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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Global strives to enhance our service competencies to maximize customer satisfaction through expansion of business and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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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E&R, the first operator of private coal-buring power station, is also now considered the fast growing the Eco-friendly General Electric Power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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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Sports Corp is seeking ways of synergic effect between FC Seoul and GS Caltex Kixx for the development of Korean professional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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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E&C has been constructing the world value with creative passion, through which GS E&C is aiming for ‘Best Partner & Firs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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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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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분기 GS임원모임
2019년 4분기 GS임원모임
“기본이 바로 서면 길이 절로 생긴다 (本立而道生)”
- 허창수 GS 회장, 16일 4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
-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냉철한 현실인식과 능동적 대응 △내부 혁신을 통한 조직 역량 강화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 주문
 
“현재의 경영환경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별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자신감있고 능동적인 자세로 대응해가야 합니다. ‘기본이 바로 서면 길이 절로 생긴다 (本立而道生)’[1]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결국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9년 4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 회장은 “이제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우리 주변의 경영환경이 여전히 녹록치 않다.”고 말하고 “안으로는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음과 동시에, 일본의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내수 소비와 투자가 줄고 있어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허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냉철한 현실 인식과 능동적 대응 △‘내부 혁신’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점검 및 고도화 등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먼저 허 회장은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냉철한 현실 인식과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근거 없는 낙관론으로 기존의 행동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지나친 비관론에 빠져 위축되어서도 안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허 회장은 “현재의 경영환경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별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자신감있고 능동적인 자세로 대응해가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기본이 바로 서면 길이 절로 생긴다(本立而道生)’ 라는 옛말처럼 결국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하며 우리가 가진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논어(論語)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하여 당부했다.
 
이는 GS건설이 클린(Clean) 수주 원칙을 고수하여 브랜드 경쟁력과 품질, 기술만으로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울 삼아, GS의 모든 임직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부터 주요 투자 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 원칙을 준수하고 기본을 실천해야 함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내부 혁신’을 통해 우리의 조직 역량을 한 층 더 향상시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를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의 성공 경험과 실패 사례를 축적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만들어갈 것”과  “끊임없이 학습하고 실행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여 우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가야 하며 나아가 내부 구성원은 물론 외부의 지식과 경험까지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열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이와 같이 우리의 기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간다면, 우리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GS홈쇼핑은 지난달 베트남에서 벤처 네트워크 행사인 GWG(Grow with GS)를 개최하고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신흥 시장인 베트남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스타트업 상호 간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관련 업계의 큰 호응을 얻었다.  
 

GS홈쇼핑은 스타트업과 상호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확산과 함께 미래성장을 위한 역량을 쌓기 위해 지난 ’15년부터 GWG를 개최해 왔으며 23번째 행사는 베트남에서 열렸다.
 
GS홈쇼핑은 2011년부터 국내·외 스타트업 등 500여개 기업에 3,000억원 규모로 직접투자 및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를 병행해 왔으며 GWG의 지속적인 개최를 계기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늘려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도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 “눈과 귀를 열어 시장과 소비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당부에 덧붙여 허 회장은 “인공지능, 공유경제, 블록체인 등 혁신적 기술은 새로운 시장을 빠르게 만들어 가고 있고 더불어 밀레니얼 세대 및 90년대생으로 일컬어지는 새로운 고객이 등장하여 소비패턴을 바꾸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가 새로운 시장과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철저하게 다시 점검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유망한 사업을 발굴하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키워나가는 노력도 함께 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GS는 계열사별로 혁신적 기술과 새로운 세대를 고려한 다양한 시도를 추진 중에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5월, 정유사 중 가장 먼저 서울시내 주요 7개 직영주유소에 100kw급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해 충전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 23개 주유소 및 LPG충전소에 27기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GS칼텍스는 지난해 9월, 스타트업과 손잡고 자사 주유소를 택배 거점으로 활용하도록 한 ‘홈픽’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한 공간에서 휘발유·경유 주유와 LPG·수소·전기 충전이 모두 가능한 토탈 에너지 스테이션을 서울 강동구에 1천평 규모로 선 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곳에 설치되는 수소충전 설비는 GS칼텍스가 직접 운영하는 상업용 수소 충전소로 정부의 수소 경제활성화 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GS리테일은 지난 9월 편의점인 GS25를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충전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퀵보드 배터리 충전 및 주차 스테이션을 설치함으로써 주 이용 층인 젊은 고객들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대중교통 또는 차로 닿기 힘든 단거리 이동을 보완하는 이동수단으로 주로 젊은 고객층이 이용한다. 킥보드 충전은 매장 내부에 설치된 충전 설비를 통해 가능하며 퀵보드 주차 스테이션은 매장 외부에 설치됐다.
 
이미 전국 50여개 편의점과 슈퍼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GS리테일은 퀵보드를 중심으로 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충전서비스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향후 배달 라이더 및 GS25 어플 나만의 냉장고 등과의 연계 서비스도 개발 중에 있다.   



[1] 논어(論語)의 학이(學而)편에 나오는 구절. 사물의 근본이 서면 도는 저절로 생겨난다는 뜻으로,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생김을 이르는 말.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