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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을 이용한 친환경 종합발전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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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프로스포츠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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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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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인도 사장단회의 개최
GS, 인도 사장단회의 개최
"GS, 세계 4위 경제대국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인도에서 사장단회의 개최"
- 허창수 회장, “장기적인 관점에서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화 전략에 매진” 강조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한 GS 사장단은 1일부터 이틀간 인도에서 사장단회의를 열고, 명실 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장단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하여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영기 GS E&R 부회장,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김병열 GS칼텍스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하여, GS의 각 계열사가 인도를 비롯한 해외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GS그룹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및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GS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11년, 중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이르기 까지 성장이 기대되는 동남아 등 주목 받는 해외시장에서 사장단회의를 6차례 개최해 왔다.
 
이를 통해 GS계열사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등 GS의 글로벌경영에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지난 4월, GS에너지와 GS글로벌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섬에 위치한 ‘BSSR석탄광’ 지분 14.74%를 4500만 달러에 인수하여 인도네시아 석탄 생산광 사업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GS에너지는 사업영역을 기존 정유·화학, 액화천연가스(LNG)·원유개발에서 석탄까지 확대하면서 동남아 거점을 확보하게 됐고 GS글로벌은 기존의 석탄 트레이딩 사업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GS리테일의 GS수퍼마켓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월, 2호점에 이어 최근 3호점을 개설하였으며 편의점인 GS25는 올해 7월, 베트남 진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첫 점포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더욱 키워나가기 위하여 GS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인도를 사장단회의의 개최지로 선택했다.
 
인도는 13억 명이 넘는 세계 2위 인구수를 바탕으로 한 거대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2014년부터 매년 7%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세계 4위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인도 정부의 야심찬 경제성장 전략은 외국인에 대한 투자 환경을 기업친화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어 인도는 GS가 기존 사업의 확대와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적극 모색할 수 있는 시장이라 할 수 있다.
 
GS관계자는 “GS칼텍스는 인도법인을 통해 윤활유 판매에 주력하여 법인설립 당시 보다 약 7배 이상으로 매출을 증가시켰으며, GS홈쇼핑은 인도 투자법인 ‘홈샵18’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인도에 수출하는 가교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고, GS건설은 설계 역량이 우수한 인력 자원이 포진해 있는 델리와 뭄바이에 설계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설계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GS글로벌은 뉴델리 지사를 통해 철강 중심의 무역을 전략 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는 출범 첫 해인 2004년 매출 23조원 중 수출 및 해외매출 비중은 7.1조원으로 30% 수준에 머물렀으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6년 GS그룹 전체 매출 51.6조원 중 수출 비중이 약 50.9%인 26.3조원을 달성하여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얻고 전세계에 49개 해외법인과 40개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확고히 변모 하였다.
 
허창수 회장은 사장단회의를 통해 “GS는 출범이래 인내와 끈기를 갖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면서, “인도 시장에서 보다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그 지역 문화를 잘 이해하고 관련 산업에 전문성을 갖춘 현지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현지화 노력을 철저히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인도는 성장률 7%대의 거대 내수시장을 보유한 이머징마켓으로 시장 자체만으로도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중동·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큰 나라다.”면서, “그 동안 인도에서 축적한 값진 현지화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수익을 늘려나가고 새로운 사업에 적극 진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현재 인도는 빠르게 도시화를 이뤄나가고 있고 이와 함께 인프라투자도 확대되어 최근 3년 연속으로 인프라예산을 큰 폭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또한 인도의 중산층이 해마다 10만명씩 증가하고 있고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이 2억명을 넘어서는 등 이미 인도는 구매력 평가기준으로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경제대국이 됐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추세라면 중산층의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이들의 구매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혁신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 현지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춰야만 인도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G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제품 수출과 파트너사의 해외사업 확대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우리도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을 활성화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강조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GS홈쇼핑이 인도 시장 진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GS 사장단들은 인도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인도의 역사·경제적 변화 모멘텀들과 인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공유하고, GS그룹의 인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확대 및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GS 사장단들은 인도가 ‘메이크 인 인디아’ (Make in India) 정책을 통해 제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국내총생산 대비 15%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제조업 비중을 2022년까지 25%로 올리는 경제 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에너지, 주택 및 낙후된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직접 진출 및 투자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농업 생산량에 비해서 저장·유통시스템과 가공기술의 부족으로 버려지는 농산물 비율이 30%에 달해, 식품가공 산업분야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주목하고 에너지, 건설,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GS가 글로벌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인도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 허창수 회장(사진 가운데)이 GS홈쇼핑의 인도 합작 홈쇼핑 'HOMESHOP18’ 현장을 찾아 직접 확인하고 있다.

 
 
■ GS 사장단, 인도에 진출한 계열사 현장 방문 및 인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진출 확대 및 미래 성장전략 논의
 
이어 사장단들은 GS건설이 2006년에 해외 최초로 설립한 델리 설계법인을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인도 현지인력 중심으로 300여명의 전문 설계인력이 일하고 있는 GS건설의 델리 설계법인은 아시아, 중동, 독립국가연합(CIS), 북아프리카 지역 프로젝트 등 GS건설이 글로벌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대규모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 설계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40여 회 대형 설계 및 견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GS건설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해 ‘설계·조달·시공 (EPC)’ 사업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되는 설계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2014년, 델리 법인과 뭄바이 법인을 묶어 남아시아 설계센터로 조직을 확대시키는 등 글로벌 사업을 위한 조직정비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GS건설이 인도를 설계역량 강화 전진기지로 택한 이유는 이곳에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경험이 풍부한 인력자원이 공사 종류별, 경력별로 포진해 있으며 국내 대비 인건비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공사수행능력 강화 및 원가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GS 사장단은 다대다(多對多) 대면 및 실시간 자료 공유가 가능한 대형 화상장비로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살펴보았으며 평면설계 도면을 입체적인 3D 모델로 변화시켜 플랜트 시공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3D 모델 리뷰룸을 방문하여 효율성 높은 화상시설에 대한 설명도 경청했다.  
 
GS건설은 이러한 혁신적인 시설을 통해 같은 장소에서 동시 다수 인원이 만나 회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고 있으며 실제로 출장 횟수를 최대 30%까지 줄이는 등 업무효율성도 크게 올리는 결과를 얻었다. 
 
이어 GS 사장단은 GS홈쇼핑의 인도 합작 홈쇼핑 ‘홈샵18’을 찾아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는 현장을 방문했다. ‘홈샵18’은 인도 최초의 24시간 홈쇼핑 채널로 뉴델리와 뭄바이, 하이데라바드, 뱅갈로르 등 인도 전역 1억 가구에 송출되는 인도 최대 홈쇼핑 채널이다. 
 
GS홈쇼핑은 지난 2009년, ‘홈샵18’의 주주이자 공동운영자로서 인도 유통시장에 진출하면서 첫 해외 사업을 시작하였다. 최근 ‘홈샵18’은 인도 3위 홈쇼핑 채널과 합병을 통해 인도 홈쇼핑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굳혔다.
‘홈샵18’은 GS홈쇼핑과 적극적인 방송 및 상품 협업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 수출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GS홈쇼핑은 ‘중소기업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오리엔탈플루 바디스크럽’, ‘오제끄 파운데이션’, ‘엘리샤코이 BB크림’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 상품들을 ‘홈샵18’의 베스트셀러로 키워냈다. 최근에는 순금과 천연 오일 성분들로 만들어져 피부 미백 및 보습 탄력에 탁월한 효과로 유명한 한국 중소기업 화장품 ‘에스페소 시크릿 골드’를 성공적으로 런칭 했다. 이는 미백 욕구가 높은 현지의 정서를 잘 읽고, 한국 홈쇼핑 특유의 생동감 있는 시연을 통해 인도 고객들에게 한국 화장품 품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결과이다.
 
GS홈쇼핑은 20년간 쌓아온 국내 홈쇼핑 1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발하게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인도,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전 세계 7개국에 진출했으며 세계 각국의 파트너사들이 홈쇼핑 사업을 구상할 때 최우선으로 제휴를 고려하는 홈쇼핑 한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GS홈쇼핑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독자적인 해외 판로 확보가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그야말로 비행기 한 번 타지 않고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해외 합작 홈쇼핑사를 통한 취급액 1조원 중 약 30%인 3천억원 정도가 한국 상품이었으며 그 중 80% 이상이 중소기업 상품이었다. 같은 기간, GS홈쇼핑이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구매한 뒤 7개국에 있는 합작 홈쇼핑사에 직접 수출한 금액은 250억원에 달한다. 
 
GS홈쇼핑은 지난 수년 동안 수출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두고,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매입한 후 직접 수출하는 방식을 통해 통관 및 재고 부담 등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 대표 직원들과 함께 시장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이 결실로 맺어지게 된 것이다
 
이렇듯 GS홈쇼핑은 한국의 중소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한 결과,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하는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어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 GS 계열사, 인도시장에서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추진 
 
그 밖에도 GS는 계열사 별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 시장에 진출하여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급속하게 성장하는 인도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도법인을 설립하여 기존의 싱가포르와 중국법인 등과 함께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인도 뭄바이의 ‘GS칼텍스 인디아’는 세계 3위의 메이저 시장인 인도에서 윤활유 생산 및 판매에 주력하여 인도뿐만 아니라 서남아 시장까지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런 결과로 인도에서의 윤활유 완제품 매출을 2010년 법인 설립 당시 보다 약 7배 이상 키우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GS칼텍스는 윤활유 전체생산량의 70% 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것도 인도를 비롯한 각 글로벌 법인의 적극적인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델리, 방갈로르 지역 등지로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판매 지역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GS글로벌은 인도에 뉴델리와 푸네 지사 2곳을 비롯하여 북미, 유럽, 중국 등 총 17개국 29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철강, 석유화학, 석탄 등 자원 및 상품 무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GS글로벌의 뉴델리지사는 인도 및 전세계의 원유 개발, 수송 사업에 소요되는 각종 철강재 공급을 주력으로 하며 자동차 부품 소재 공급, 기계장비, 석유화학, 천연자원 등으로 사업영역을 활발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푸네지사는 인도, 한국 간 철강 가공 무역 및 자동차 강판 공급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고 푸네지역 철강 제조사의 제품 수출 및 상권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20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