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스포츠다른 소식 더보기FC서울이 24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K리그 클래식 7라운드에서 데얀과 박주영이 골 맛을 보며 2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FC서울은 리그 6연승과 함께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목록 뒤로 이전글 전기차 충전 편의점 1호점 탄생 다음글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유어스데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