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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2019년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 미래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라"
- 허창수 GS 회장, 15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이같이 당부
- "익숙한 시스템이라도 새로운 환경에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바꿔야" 강조
 

“시장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항상 눈과 귀를 열어두어야 하며 나아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배우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우리의 역량으로 내재화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 성장 동력을 만들고 고객과 시장의 인정을 받는 GS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원과 전략·기획·혁신·기술담당 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 되어온 이날 행사는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사례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변화와 혁신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GS 혁신의 산실(産室)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허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우리는 열 번째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 행사는 각 사의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변화와 혁신의 문화를 고취시키는 자리로 지난 10년간, 여러분이 보여준 새로운 시도와 끊임없는 혁신이야말로 현재의 GS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날 행사가 오랜 기간 동안 GS 혁신의 길잡이 역할을 해 온데 대해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허 회장은 “오늘 발표하는 사례에는, 신기술 개발 및 적용, 새로운 시장 개척 등 적극적인 도전정신을 느낄 수 있었고, 현장에서부터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여 핵심역량을 업그레이드한 사례와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며 회사의 수익성을 개선시킨 사례도 찾아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가 다시 한번 우리의 혁신 의지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공유경제 등 혁신적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속속 등장하여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하고 “세상의 변화를 잘 읽어 이를 사업기회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시장의 움직임과 변화를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고객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시장에서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잘 살펴서 그 변화의 맥락을 짚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허 회장은 “시장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항상 눈과 귀를 열어두어야 하며 나아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배우고   활용하여 우리의 역량으로 내재화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그래야만,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 미래의 성장동력을 만들고,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GS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일상적인 프로세스부터 회사 전체의 조직문화까지 끊임없이 개선하고, 발전시켜가야 하며 우리에게 익숙한 시스템이라도 새로운 환경에 맞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며 “도전과 혁신의 DNA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변화와 혁신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거나 소수의 참여자만 이해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조직원 개개인 모두가 변화와 혁신을 일상에서 체험하고, 그런 경험이 쌓여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질 때, 조직 전체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오늘 발표를 통해 모든 GS 임직원이 경영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참으로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이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들다 보니, 고민의 깊이와 성과의 수준도 한층 나아지고 있고 이러한 끊임없는 열정과 과감한 도전이 지금껏 조직의 역량을 키워왔으며, 앞으로도 GS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요 계열사 경영혁신활동 성공사례 발표 및 공유
 
이날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는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 E&R, GS파워, GS글로벌,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이 열띤 발표와 함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최근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져가는 만큼, 친환경 경영을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 사례, 혁신 활동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개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등 계열사별로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보인 대표적인 경영혁신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임직원들이 다시 한번 혁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먼저, GS칼텍스는 ‘고 수익성 미주산(美州産) 원유 도입 확대를 통한 수익성 증대’ 주제 발표를 통해,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우수하지만 불순물 함유량이 높아 도입에 제약이 있었던 미주산 원유의 도입을 확대해 수익성을 증대시켰다고 소개했다.
 
GS칼텍스는 “과거 유사 불순물 제거원리를 응용하여 기존 불순물 제거 설비를 재구축하고 여러 차례 공정 테스트를 거쳐 불순물 제거 성능을 확인한 끝에, 불순물 제거 프로그램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미주산 원유 도입 확대에 힘입어 연간 120억원의 원유 도입비용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의 커피브랜드인 카페25 종이컵에 쓰이는 기존 코팅제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여 연간 1억개의 컵이 100% 재활용될 수 있게 개선하고, GS의 이니셜을 활용한 ‘Green Save’라는 친환경 디자인을 개발하여 종이컵에 표기하는 등 환경을 최우선시하고 자체 디자인 경쟁력도 높이는 경영을 펼친 결과, 새로운 디자인이 반영된 생수, 아이스 음료, 원두커피 등 PB 브랜드 상품 매출이 1조 3천억에 이르는 등 큰 성과를 보였다고 소개했다. 
 
이런 경영활동을 통해 GS리테일은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유명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Reddot design Award 2018)’에 유어스 아이스 음료의 패키지 디자인을 출품하여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PB브랜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함으로써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GS홈쇼핑은 ‘자기주도적 학습강화를 통한 HR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된 ‘뭉클’(뭉치면 클래스가 열린다)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한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뭉클’은 GS홈쇼핑이 실시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구성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직원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본인과 관심분야가 같은 5명만 모이면 목적에 맞는 클래스를 개설할 수 있어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시행 이후 약 1년간, 레고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 등 취미 분야에서 Data 분석, 컨텐츠 크리에이팅 등 업무관련 영역까지 총 70여개의 다양한 클래스가 개설됐고 600여명이 학습에 참여하는 등 자기 주도적 학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GS E&R은 ‘해외 쿡스토브  (Cookstove) 보급 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사례 발표를 통해 미얀마와 아프리카 지역에 총 14만대 규모의 쿡스토브를 지원하는 공익적 가치 실현 활동으로 향후 5년간 총 90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고 소개했다. 
 
GS E&R은 이번 보급 사업으로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 방지와 개발도상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권에 대한 안정적인 조기 확보로 약 80억원의 탄소배출권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해수담수화 사업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혁신적인 원천 기술인 PRO (Pressure Retarded Osmosis; 압력지연삼투) 기술을 활용하여 2017년, 세계 최초로 해수담수화 시 발생되는 고염도 배출수와 하수처리 방류수를 재활용해 전기나 압력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신개념 저(低)에너지 친환경 해수담수화 플랜트 설계 및 운영기술’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기존 플랜트 대비 전력 소모량과 운영비가 각각 25%, 10% 이상 절감될 수 있는 새로운 해수담수화 플랜트 상용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며 국가·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PRO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해나가 2020년까지 약 157억달러의 시장규모로 커질 글로벌 해수담수화 시장에서 우월한 입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GS칼텍스의 ‘계약문서 관리 프로세스 개선 활동을 통한 업무 효율화’, GS EPS의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경쟁력 강화’, GS파워의 ‘고효율 설비 운영을 통한 전력시장 경쟁력 확보’ 등이 발표되고 공유됐다.
 


2019.05.15
2019년 2분기 GS임원모임
2019년 2분기 GS임원모임
"열린 학습과 경험의 축적이 지속 성장의 관건​"
- 허창수 GS 회장, 17일 2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공유경제 등 혁신적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어느덧 우리 일상 속으로 들어와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기업도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결국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우리가 쌓아온 노하우와 성공방식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효과적일지 의심해보고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여 우리의 역량으로 내재화해야 합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 2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최근 미·중 무역갈등 지속, 유럽의 경기하강, 브렉시트 합의 지연 등으로 경제성장 전망치가 점차 하향 조정되고 있고 우리나라의 반도체, 석유화학 등 주요 수출산업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며 최근 경제환경을 진단하고 “한편 인공지능, 빅데이터, 공유경제 등 혁신적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어느덧 우리 일상 생활 속으로 들어와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허 회장은 이런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 ▲열린 배움의 자세 ▲유연한 조직과 문화 구축 등을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근본으로 돌아가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우선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하여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를 파악해야 하고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하여 최적의 대안을 선택하는 열린 의사결정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나아가,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개인과 개별 조직의 이해관계보다 조직전체의 가치를 우선하는 투명한 경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허 회장은 “이러한 기본과 원칙이 우리의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잘 녹아 들고 조직 전체로 뿌리내려야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시행착오를 줄여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기업도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결국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다.”며 “항상 열린 배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가 쌓아온 노하우와 성공방식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효과적일지 의심해보고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여 우리의 역량으로 내재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외부의 전문가나 신생기업에서도 그 장점을 배워야 하며 새로운 배움과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도전을 통해 작은 성공을 쌓아 더 큰 사업기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서는 열린 학습과 경험의 축적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때에만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유연한 조직과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구글, 아마존 같은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도 유연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외부와의 열린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GS도 고객의 관점에서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첩한(Agile) 조직으로 변해가야 하며   임원이 앞장서서 이러한 조직을 만들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신규 투자와 혁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우리에게 주어진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최근 강원도에서 발생한 갑작스런 화재로 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게 돼 안타깝다.”고 우려하며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가급적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강원도 지역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상생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허 회장이 이날 임원들에게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한 것에 따라 이날 임원 모임에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미래의 인간>이라는 주제로 경희 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허창수 GS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등 계열사 CEO 및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4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정지훈 교수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IT의 발전이 세계화, 산업 및 시장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인공지능의 역사, 글로벌 ICT 기업들의 대응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런 현상이 인간 세계에 미치는 명과 암 및 경제적,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이 어떻게 한국의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들은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언 했다. GS임원들은 미래 변화에 대한 가능성들을 열린 학습을 통해 경험하고 향후 신성장동력의 발굴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9.04.17
GS, 강원도 산불 성금 5억원 지원
GS, 강원도 산불 성금 5억원 지원
"8일, 강원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탁"
GS(대표이사:허창수 회장)는 지난 4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 하기로 했다.

 
GS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주민들이 희망을 되찾고 피해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GS는 성금지원과 함께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GS그룹의 유통 계열사인 GS리테일은 4일 강원도 산불로 긴급 대피한 주민들에게 생수, 컵라면, 간식, 화장지, 은박매트 등 생필품 1,000인분을 행정안전부 및 전국 재해 구호협회와 함께 긴급 지원했다.
 
지난해 GS리테일은 행정안전부와 재난예방 및 구호물품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 체결 후 ▲연간 5천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지원 ▲재해재난 발생 시 GS25 편의점 긴급 대피소 및 긴급 물품 지원 거점으로 활용 ▲전국의 배송 매니저를 통한 안전 모니터 활동 전개 ▲재해재난 시 행동 요령 및 재난안전정책 홍보, 생존배낭 기부 등 다양한 재해재난 구호 및 예방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19.04.11
2019년 GS 신임임원과정
2019년 GS 신임임원과정
"‘낚시 스윙’처럼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전략을 만들어야"
- 허창수 GS 회장, 22일 신임임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당부
- “안목이 크면 천지가 작아 보이고, 마음이 높으면 태산이 낮아 보인다.”며 “국내 수준을 넘어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경쟁력을 갖추어야” 강조
 


허창수(許昌秀) GS 회장은 22일 제주도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열린 GS 신임임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남이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로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며,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15회째 열린 이날 만찬은 지난 17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GS 신임임원 과정’ 중, 허 회장이 GS 신임임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허 회장은 2005년 GS 출범 이래 해외출장 관계로 한 차례 거른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빠짐없이 신임임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만큼 이 행사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지금의 세계 경제나 국내 경기는 매우 어렵고 불안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미·중 무역분쟁 심화, 브렉시트 등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더욱 확산되고 있고, 유가, 금리, 환율 등 거시 경제지표의 변동성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올해의 경영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허 회장은 GS 신임임원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될 것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것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해 줄 것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으로 사회 윤리적으로도 모범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GS가 경쟁에서 이기고 앞서가기 위해서는 남이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최근 일본프로 골프 투어 우승에 이어 세계 골프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최호성 프로 사례를 소개했다.
 
허 회장은 “최호성 선수가 최근 세계 골프계의 큰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일명 ‘낚시 스윙’이라고 불리는 매우 특이한 동작 때문인데, 공을 치고 난 후의 자세가 낚시채를 잡아채는 동작과 닮았다고 해서 그렇게 불린다.”고 소개하며 “그의 스윙 동영상이 SNS를 통해 해외로 퍼져나가며 그를 미국 프로대회에 초청해 달라는 팬들의 청원이 크게 늘면서, 얼마 전 개최된 미국 PGA투어에 특별 초청되기도 했다.”고 그의 성공 스토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허 회장은 “비록 미국 무대, 첫 도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세계 골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는 반응도 있다.”고 앞으로의 기대감도 드러냈다. 
 
허 회장은 “그의 이 같은 인기는 독특한 스윙 때문만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환경과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얻어낸 결과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라고 그의 성공이 순탄치 않았음을 언급하며 “고교 시절, 냉동 참치를 해체하다 엄지 손가락이 다치는 사고를 당하고 경제적으로도 레슨을 받을 수 없어 혼자서 독학으로 연습하면서도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불굴의 집념과 각고의 노력을 통해 만들어 낸 것이 바로 ‘낚시 스윙’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허 회장은 “비록, 세계에서 가장 기묘한 스윙이라는 평도 있지만 경쟁에서 이기고, 앞서가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낸 성공 전략이 된 것이다. 이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최고가 되겠다는 집념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면 남이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고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신임임원들도 주어진 환경이 불확실하고 어렵다 하더라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로 허 회장은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것’을 당부하며 “GS 신임임원들은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탁월하다고 인정받아 이 자리까지 온 분들이지만 현재의 수준에만 머물러서는 안되며 국내 수준을 넘어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안목이 크면 천지가 작아 보이고, 마음이 높으면 태산이 낮아 보인다.”1)는 조선후기 학자 이상정(李象靖)의 문집인 대산집(大山集)에 실린 한 글귀를 인용하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항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지금보다 나은 실력을 갖추도록 노력해 줄 것”과 “이러한 과정들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조율하여 조직 전체가 최고의 성과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1) ‘안대건곤소(眼大乾坤小), 심고대악비(心高岱岳卑)’
 
출처 : 대산집(大山集), 이상정(李象靖) ; 1711년 (숙종37년)~1781년(정조5년)
 
셋째로 허 회장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4차 산업 혁명의 진화 속에서 시장과 사업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변화의 맥락을 파악하여 미래의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율적 조직구조를 구축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허 회장은 “부하 직원들과 분명하게 목표를 공유하고 그들의 생각과 의견을 진심으로 경청하며 그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성과를 이끌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한 단계 위의 자리로 승진할 때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과거에 통했던 방법이 새로운 자리에서도 그대로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믿음 때문이며 과거를 버리지 못하고 기존의 지식과 방식에만 매달리고 고집한다면 실패의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며 “신임임원으로서, 옛 자리에서 자신을 분리시켜 나에게 어떤 기대와 역할이 새롭게 요구되는지 이해하고 이에 맞게 모든 행동을 변화시켜 새로운 자리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허 회장은 “GS는 투명한 지배구조와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상생펀드 조성, 기술 협력,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와 같은 노력에 관심을 가지고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라며 회사간에도 적극적인 인력 교류와 협업을 통해 그룹 전체가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GS 신임임원으로서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으로 사회 윤리적으로도 모범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임원은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이며 여러분의 마음가짐, 언어, 태도가 우리 그룹의 대외 이미지로 결정 되고 임원으로서 비윤리적인 행동이나 부주의한 행동이 그룹 전체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돌이킬 수 없는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어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GS신임임원과정은 신임임원들이 조직의 비전을 달성하고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원 리더십 역량강화’, ‘경영자로서의 조직 성과 관리’, ‘빅데이터와 AI의 이해’, ‘게임이론으로 보는 경영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경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 및 ‘선배 경영층과의 대화’, ‘계열사별 주요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주제로 7일 간 진행된다.



2019.02.24
GS 2019년 신년모임
GS 2019년 신년모임
"지속적 혁신과 적극적 투자로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해야"
- 허창수 GS 회장, 2일 'GS 신년모임'에서 이같이 강조
- "GS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이고 성장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개방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강조
허창수 GS 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 GS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올해 세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며, “▲남이 모방할 수 없는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이고 성장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며, ▲새로운 시도를 장려하는 조직문화와 조직구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올 한해도 미·중 무역분쟁, 신흥국 금융불안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유가, 금리, 환율 등 거시 경제지표의 변동성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대내적으로도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어 올해의 경영 여건이 결코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새해 경영계획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허 회장은 먼저, “우리가 경쟁에서 이기고 앞서가기 위해서는 남이 모방할 수 없는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지금 일하는 방식이나 관행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새로운 관점과 방법으로 접근해봐야 한다.”며,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다가올 미래에도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지 냉철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의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남들이 금방 따라오게 되어 우리의 경쟁우위를 하루 아침에 상실할 수 있다.”며 “항상 앞날을 내다보고 하루하루 개선하고 또 혁신해야만 우리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여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미래의 경영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적이고 성장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혁신 기술이 어떻게 시장과 사업모델을 바꾸어갈지 눈과 귀를 열고 그 변화의 맥락을 짚어내야 한다.”며 “멀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자에게는 행운이 따라온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단히 학습하고 준비하여 변화를 읽어내는 통찰력을 기반으로 미래의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가야 한다.”며 “위험이 있더라도 우리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과감하게 투자하여 오늘의 사업과 미래의 사업이 서로 보완하고 균형을 이루어, 지속 성장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들어 나가자” 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우리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를 장려하는 조직문화와 조직구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열린 시각과 열린 마음으로 세상의 변화를 부단히 학습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자유로이 소통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시각각 변해가는 환경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율적인 조직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며 “나아가 업무를 통해 습득된 기술과 노하우를 전 조직이 공유하고 축적하여, 구성원 모두의 집단지성으로 발현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GS는 투명한 지배구조와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상생펀드 조성, 기술협력, 중소기업 판로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야 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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