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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분기 GS임원모임
2018년 3분기 GS임원모임
“근로시간 단축을 위해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아라”
- 허창수 GS 회장, 18일 3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이같이 강조
- "주변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 당부
 
 


“이달부터 근로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취지로 ‘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GS도 여러 계열사가 이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제도의 안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임직원도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 효율적이고, 더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아주기 바랍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3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허 회장은 “최근 미∙중 간 무역전쟁이 심화되고, 금리, 유가, 환율 등 경제지표의 변동성이 더 커지고 있어 올 하반기 경영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환경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기본에 충실하여 목표달성에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허 회장은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핵심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런 핵심 역량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비축하듯 차곡차곡 쌓아가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백마디 말보다 하나의 굳건한 행동으로 실천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 회장은 “품질, 원가, 납기 준수 등 고객 신뢰의 기반이 되는 기본기를 잘 갖추지 못한다면,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라도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항상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주시하고, 5년, 10년 후를 내다보면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내어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 또한, 지금 당장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업은 근본적인 문제를 직시하여 그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지난 5월에도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남북 경협 국면 가능성을 대비해 GS 차원의 고민과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현재 GS는 그룹 차원에서 남북 경협과 연관성이 높은 계열사의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 중이다. GS건설은 지난 6월 초, 대북 협력을 위한 TF를 10여명으로 구성하였으며 건설 업계가 전반적으로 남북경협을 준비 중인 분위기 속에서, 외부 환경에 치우치지 않고 내실 있게 진행하기 위해 국내·외 정치적 상황 변화와 선결 과제의 현안 등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또한 GS리테일 등 유통분야도 해당 업계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면서 내부적으로 사업 가능성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지금처럼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복잡해질수록 우리 자신의 역량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주변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열린 마음으로 협력사를 비롯한 외부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통해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함께 성장해가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단히 학습하고 혁신하는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최근 주유소 기반의 택배서비스를 시작한 GS칼텍스는 주요 거점에 위치한 주유소의 유휴공간을 스타트업과 공유하여 택배 물류기지 역할을 하도록 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주유소 택배서비스 사업을 통해, 개별 주유소에게는 추가 수익을 제공하고 자금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는 사업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과 외부 네트워크와의 협력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사업모델을 선 보였으며 이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확산돼 나갈수록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GS칼텍스는 올 상반기부터 스타트업 참여 범위를 정비, 세차, 카쉐어링 등 다양한 분야로 늘려 나간다는 취지로 ‘GS칼텍스 스타트업 개라지(Garage) 프로그램’ 을 만들고 스타트업과 협력하면서 함께 성장해 가는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S칼텍스 스타트업 개라지 프로그램 : GS칼텍스의 주유소와 충전소, 정비, 세차 및 마케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제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갈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일정기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받고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받게 됨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이달부터 근로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취지로 ‘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시행되고 있고 GS도 여러 계열사가 이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제도의 안착에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모든 임직원도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 효율적이고, 더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7월부터 시작된 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 기업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져 GS의 조직 문화로 조기에 안착됨은 물론, 근로시간 단축제도의 취지에 적극 부응해 향후 추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GS는 계열사 별로 주 40시간의 근로시간을 준수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사업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유연근무제와 PC 오프제를 도입하였다. 특히,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근로시간 단축 특례 업종으로 분류되었지만, 올해부터 조기 실행에 나서기로 했다.
 
GS칼텍스는 각 직종별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병행하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퇴근 10분전 안내 방송과 함께 PC가 오프된다. 또한 리프레쉬 휴가가 적극 활용 될 수 있도록 팀장은 월 1회 이상 휴가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산 현장에서 단축 근무로 인해 추가로 필요한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상반기에 대체 근무 인원 신규채용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인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GS홈쇼핑은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IT 등 업무가 특수한 부서를 고려해 ‘2주간 탄력적 근로시간제’도 조기 도입했다. GS리테일도 올 8월부터 업종의 특성에 맞게 유연근무제를 조기 진행키로 했다.
 
건설업계 최초로 주 52시간 근로제를 조기 도입한 GS건설은 시차 출퇴근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국내·외 현장에서 적극 실행하고 있다.


2018.07.18
2018년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2018년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변화의 본질을 파악해 새로운 사업기회 찾아내야"
- 허창수 GS 회장, 23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이같이 강조
- 남북 경협 국면 가능성을 대비한 GS 차원의 고민과 준비도 당부
 
 

“최근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도 앞두고 있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GS가 가진 사업 역량과 노하우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 가길 당부합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원과 전략·기획·혁신·기술담당 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 되어온 이날 행사는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변화와 혁신의 DNA를 정착·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진행돼 왔다.
 
이날 허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가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을 통해, 다양한 혁신 사례와 성공체험을 함께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의 문화를 일깨워 온 지도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간다.”고 말해 이날 행사가 GS혁신의 공유의 장으로서 공고히 자리매김 했음을 밝혔다.
 
먼저 허 회장은 “오늘 각 사가 발표한 과제에도, 시장 변화에 따른 새로운 마케팅 전략의 도입, 신기술 적용과 사업모델 개발 등 적극적인 도전과 혁신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현장에서부터 사고의 전환을 통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축적하여,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낸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허 회장은 이날 GS칼텍스가 발표한 LPG 공정 개선 사례에 대해 “젊은 인재들이 앞장 서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사례도 있어, 변화와 혁신의 정신이 GS의 모든 구성원에게 잘 정착된 것 같아 기쁘다.”며 그간 혁신 활동의 성과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통해 GS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모든 변화와 혁신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고 “고객과의 접점에서 시장의 변화를 느끼는 것도, 프로세스 개선에서부터 새로운 성장동력 개발까지 그 출발점은 모두 현장이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소한 불편함부터 근본적 문제까지 하나하나 개선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나아가, 똑같은 실패는 되풀이하지 않고 성공 경험은 더욱 확산하여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유와 축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혁신적 신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사회, 경제적 상황과 맞물려 경영환경의 변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현실에 안주하면 결국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미래의 고객에게 제공할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이를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제로베이스에서 고민해 줄 것과 이런 절박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야만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허 회장은 “최근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GS가 가진 사업 역량과 노하우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 갈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의 이같은 당부는 본격적인 남북경협에 앞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지만, 최근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협력 재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유통·건설 등이 그룹의 주력 사업인 GS가 남북경협과 연관성이 높은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미리 대비에 나설 것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이번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보여준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하나하나 쌓아가고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GS의 역량은 더욱 발전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요계열사 경영혁신활동 성공사례 발표 및 공유
 
이날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는 GS에너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글로벌,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이,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차별화 상품 개발전략, 혁신 기술을 통한 업무 효율화, 경쟁력 강화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선 현장의 대표적인 경영 혁신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임직원들이 다시 한번 혁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다.  
 
먼저, GS칼텍스는 ‘항공가솔린 생산 최적화를 통한 비용절감’ 사례 발표를 통해 “기존 항공가솔린 생산 시 필요했던 증류공정은 생산원가와 기간을 증가시키고 품질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공정이었으나 이러한 증류공정 없이도 규격에 맞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혼합 제조법(Blending Recipe)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GS칼텍스는 “수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제조법을 현장 적용 시, 연간 13억원의 비용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빠른 적용을 위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GS리테일은 급격하게 증가하는 1~2인 가구, 맞벌이 고객의 변화 트렌드에 대응하여, ‘심플리쿡’ (Meal kit 서비스 ), 시즌 도시락 출시 등 건강한 한 끼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차별화 상품 개발전략을 소개했다.
 
*Meal kit 서비스: 요리에 필요한 육류, 야채, 소스, 육수 등 모든 식재료를 추가 손질없이 바로 조리 할 수 있도록 2~3인 분량으로 포장해 상세한 레시피와 함께 원하는 곳으로 배달해 주는 토탈 밀 솔루션 (Total Meal Solution)서비스로 미국,유럽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사업임
 
특히, GS리테일이 지난해 12월에 선보인 ‘심플리 쿡’은 기존의 가정 간편식 (HMR; Home Meal Replacement)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상품으로, 생산· 배송 시스템이 함께 구축되어야만 가능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높은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장어덮밥, 청포도샌드위치 등 시즌한정 상품과 국, 탕, 찌개 같은 맞춤형 가정 간편식을 개발하여 변화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맞춘 결과, GS25의 후레쉬푸드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0% 이상 신장하는 결과도 얻었다.
 
GS홈쇼핑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영업활동 혁신’ 사례 발표를 통해 “기존 경험과 직관에 의존한 영업 방식과는 달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할 수 있는 Tool 및 빠르게 실험을 반복하는 그로스해킹 방법론 을 영업에 적용했다.”고 설명하고 “이러한 혁신적 활동에 따라 VIP 구매고객수 21%, 구매액 26%가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그로스해킹: 그로스(growth)와 해킹(hacking)의 합성어, 상품 및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계속 점검하고 반영함으로써 사업 성장을 촉구하는 온라인 마케팅 기법임
 
GS EPS는 ‘고수익 LNG 발전기 (4호기) 경영을 위한 도전’ 사례 발표를 통해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발전소의 조기 준공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였으며 이를 위해 연료인 LNG 직도입 시기를 앞당기고 대체 터미널을 확보하는 등 어려운 주변 여건을 극복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하고 “이를 통해 발전소 건설 공기를 목표보다 3개월 가량 앞당겼으며 발전기 시운전 및 법정검사 일정을 최적화하여 연료비 등 약 180억원의 발전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GS건설은 ‘드론 Mapping 기술을 활용한 3차원 디지털 가상현장 구축 시스템’ 개발 사례를 통해 “드론 Mapping을 활용하면 광범위한 건설현장을 3차원 가상 현장으로 디지털화가 가능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현장 내 인력 접근이 어렵거나 위험한 지역에서도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으며 거리, 면적, 토공량 분석 등을 통해 다양한 분석과 계획 수립이 가능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디지털 가상현장 구축 및 가상측량 수행으로 기존 측량 방식 대비 40% 이상의 인력,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GS에너지의 ‘보령 LNG터미널 기반 Gas & Power 사업확장 및 경쟁력 강화’, GS칼텍스의 ‘중질유 분해설비 LPG 공정의 탈황 능력 향상을 통한 수익성 증대’, GS글로벌의 ‘신사업 개발 특장차 사업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2018.05.23
2018년 2분기 GS임원모임
2018년 2분기 GS임원모임
“새로운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힘써야”
- 허창수 GS 회장, 18일 2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새로운 도전을 장려하고 비록 실패하더라도 최선을 다한 실패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기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 당부
- GS의 미래 성장을 위해 GS칼텍스 올레핀 사업 신규 투자, GS리테일 GS25 베트남 시장 진출, GS파워 발전소 증설 및 LNG 직도입 등 계열사별 신규 사업 추진 격려
 
 


"새로운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고,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공정한 경쟁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2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적으로는 청년 일자리 창출, 노동정책 변화, 기업 구조조정 등이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글로벌 무역 분쟁이 심화되고, 금리, 유가, 환율 등 경제지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최근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허 회장은 “이러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GS는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성장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GS칼텍스는 올레핀 사업에 신규 투자하여 정유와 석유화학 사업의 균형 잡힌 성장을 추진하고, GS파워는 오는 5월 안양 발전소 증설을 마치고 LNG 직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다. 또한 GS리테일은 베트남 등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최근 계열사들이 활발히 투자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례를 이례적으로 일일이 언급하며, GS의 성장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임직원의 열정과 노고를 격려했다.
 
허 회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고,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공정한 경쟁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GS칼텍스는 지난 2월 전남 여수 제 2공장 인근 약 43만㎡ 부지에 약 2조원을 투자해 2022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연간 에틸렌 70만톤, 폴리에틸렌 5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올레핀 생산시설(MFC시설)을 짓기로 한 바 있는데, 이를 통해 직접적인 수익 개선 효과는 물론 신규 설비 투자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수출 증진을 통한 국가경제 기여도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건설 기간 중 연인원 약 200만명 일자리 창출 및 약 1조원에 달하는 여수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설비 가동에 따른 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등도 예상하고 있다.
 
GS리테일 또한 올해 편의점 GS25를 통해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는데, 지난 1월 베트남 호치민에 1호 매장을 연 GS25는 현재까지 5개인 매장수를 연내 30개까지 늘릴 예정이며, 하노이 등 다른 도시로 확대를 통해 10년 안에 베트남에서 매장수를 2,0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의 해외시장 진출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제품 수출과 파트너사의 해외사업 확대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협력 모델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허 회장은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 도전정신 △사업 경험을 체계화하여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기업의 사회적 역할 등을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핀테크 등 혁신적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사업모델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변화의 이면을 읽어내는 안목을 키우고, 그 속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를 위해 “위험이 있더라도 과감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하며, 새로운 도전을 장려하고 비록 실패하더라도 최선을 다한 실패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기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 회장은 “GS 임원들이 ‘제2의 창업을 한다’는 자세로 혁신에 앞장서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GS홈쇼핑의 경우 ‘제2의 창업을 한다는 자세’로 직·간접적으로 스타트업 투자해 신성장 발굴 및 벤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호 성장의 선순환에 힘쓰고 있다. GS홈쇼핑의 대표적인 벤처기업 네트워크 행사인 GWG(Growwith GS)의 경우 국내와 베이징, 싱가포르 등에서 벤처 펀드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를 열어 대기업과 스타트업,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간의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국내외 벤처기업에 꾸준히 투자하여 전세계 투자 스타트업 수는 380여개, 총 투자금액은 총 2천7백억원에 이르며 한국은 물론 북미, 중국, 동남아시아, 중동에 이르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어 허 회장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사업으로 만들어내기 까지는 오랜 시간의 노력과 장기간의 경험 축적이 필요하며, 우리의 사업 경험을 체계화하여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불과 몇 년 전까지 세계 70위권이었지만 ‘스켈레톤 황제’에 오른 윤성빈 선수 사례를 언급하며, “어려운 코스는 수백 번 반복 연습하면서 체계적으로 경험을 쌓아 시행착오를 줄여나갔으며, 나아가 전문 코치를 영입하고 과학적 훈련기법을 도입하여, 활강능력을 극대화한 것이 성공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 사례를 통해 “핵심 역량의 비약적 성장은 장기간에 걸친 체계적인 경험의 축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여,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끈기 있게 조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함은 물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 GS는 출범 때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투명한 지배 구조를 유지해 왔으며, 그 동안 ‘윤리경영’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실천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그간 우리의 활동이 변화하는 환경에 비추어 보완할 점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앞으로도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에 매진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4.18
2018년 GS 신임임원과정
2018년 GS 신임임원과정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어야"
- 허창수 GS 회장, ‘18년 신임임원들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당부
- 맹자(孟子) 진심 상편(盡心 上篇) 인용, ‘바다를 본적이 있는 사람은 감히 물을 말하기 어렵다.’며,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라"고 당부
 
 


허창수(許昌秀) GS 회장은 2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열린 GS 신임임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되라.”고 당부하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라.”는 주문과 함께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만찬은 지난 28일부터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GS 신임임원 과정’ 중 허 회장이 GS 신임임원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허 회장은 2005년 GS 출범 이래 해외출장 관계로 한 차례 거른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신임임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올해도 국제 유가와 금리, 환율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보호무역주의의 세계적 확산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핀테크 등과 같은 기술 혁신이 빠른 속도로 지역과 산업 등의 경계를 허물며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며 올해 예상되는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허 회장은 GS 신임임원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될 것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것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할 것 등을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세계 육상 ‘단거리 황제’였던 ‘우사인 볼트’ 선수 사례를 소개했다.
 
허 회장은 “사람들은 그가 뛰어난 신체 조건과 재능을 타고 났기에 이 같은 기록을 세웠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이와 반대였다.”며, “2미터에 달하는 큰 키는 빠른 스타트가 중요한 단거리에서 결코 유리한 조건이 아니었고, 선천적인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몸의 균형조차 잘 이루지 못하는 약점이 있었지만, 그는 척추를 지탱하는 핵심근육을 집중 단련하고 팔과 어깨의 동작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보폭을 최대한 넓게 벌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신기록 수립은 물론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 석권이라는 새 역사를 창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이는 어떠한 조건하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있다면 타고난 약점도 자신만의 장점으로 승화시켜 위대한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며, “이처럼, 우리도 주어진 환경이 불확실하고 어렵다 하더라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여기 있는 신임임원들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허 회장은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 줄 것’을 당부하며 “신임임원들은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탁월하다고 인정받아 이 자리까지 왔지만, 현재의 수준에만 머물지 말고 국내 수준을 넘어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의 높음을 알지 못하고, 깊은 골짜기에 가지 않으면, 땅의 두터움을 알지 못한다.”는 순자(荀子) 권학편(勸學編) 을 인용하면서, “처음 길을 가는 사람에게 시행착오는 중요한 경험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도하여 값진 지혜와 지식을 적극적으로 쌓고 항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식하여 지금보다 나은 실력을 갖추도록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이러한 과정들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조율하여 조직 전체가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리더란 조직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 사람이다.”며, “뛰어난 리더는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구성원 모두와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9일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동계올림픽의 대표적인 메달 효자종목인 쇼트트랙의 계주경기는 4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횟수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교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수 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치밀한 작전과 팀워크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며, “그 동안 우리나라 쇼트트랙팀은 경기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민첩하게 기회를 포착하여 상대 선수의 허를 찌르는 전략과 팀워크를 잘 발휘하였기에 세계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얻게 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기업 경영도 마찬가지로 신임임원들도 자신이 맡은 현장에서 변화의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여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팀워크를 이끎으로써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임원은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이며 여러분의 마음가짐, 언어, 태도가 회사의 대외 이미지로 결정됨에 따라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또한 임원은 회사의 중요한 위치에서 적기에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업무상 과로나 스트레스로 건강을 잃게 되면 회사는 물론이고 본인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을 통해 건강 관리에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GS신임임원과정은 신임임원들이 조직의 비전을 달성하고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원 리더십 역량강화’, ‘경영자로서의 조직 성과 관리’, ‘소통과 집단 의사결정’ 등 경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 및 ‘선배 경영층과의 대화’, ‘계열사별 주요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주제로 6박 7일간 진행된다.
 



2018.02.05
2018년 GS 신년모임
2018년 GS 신년모임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해야"
- 허창수 GS 회장, 2일 'GS 신년모임'에서 이같이 강조
■ 허 회장, “ ‘절차탁마 (切磋琢磨)’의 자세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 강조
-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앞서 나갈 수 없으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한 기업만이 생존을 넘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며, “우리 GS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되돌아 보고, 잘하는 것은 더욱 갈고 닦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실력으로 키워가야 한다.” 강조
- “부족한 부분은 배워서 한 걸음 더 나가고, 똑같은 실수는 줄여가야 하며, ‘절차탁마’의 자세로 지속적으로 역량을 쌓아갈 때 진정한 “Value No.1 GS”로 거듭날 수 있다.” 당부
■ 허 회장,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 강조
-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충하여 우리의 사업구조를 더욱 고도화 해가야 하며 변화의 흐름을 잘 읽어내어 그간 우리가 축적한 역량을 모아 신사업을 발굴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매진해야 한다.” 강조
-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계열사가 보유한 강점을 활용한다면 시너지가 배가 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임” 당부
■ 허 회장, “배우고 진화하는 조직문화 구축할 것” 강조
- “4차 산업혁명 등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경영환경에서는 끊임없이 학습하는 개인과 조직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고객 접점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 소통하고 공유해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가야 한다.” 강조
■ 허 회장, “상생 경영으로 건전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는데 힘쓸 것”당부
- “우리 GS도 새로운 먹거리 발굴 등을 통해 GS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상생 경영을 통해 건전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일조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 당부
허창수 GS 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GS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GS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며, “이를 위해 △‘절차탁마 (切磋琢磨)’ 의 자세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며, △배우고 진화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올해에도 유가, 금리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고, 지정학적 리스크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핀테크 같은 게임 체인저의 등장으로 시장의 패러다임과 룰이 빠르게 바뀌어가고 있다.”고 말하며, 새해 경영계획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허 회장은 먼저, “△‘절차탁마 (切磋琢磨)’의 자세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앞서 나갈 수 없으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한 기업만이 생존을 넘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며, “우리 GS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되돌아 보고, 잘하는 것은 더욱 갈고 닦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실력으로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은 배워서 한 걸음 더 나가고, 똑같은 실수는 줄여가야 하며, ‘절차탁마’의 자세로 지속적으로 역량을 쌓아갈 때 진정한 “Value No.1 GS”로 거듭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제 우리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충하여 우리의 사업구조를 더욱 고도화 해가야 하며 변화의 흐름을 잘 읽어내어 그간 우리가 축적한 역량을 모아 신사업을 발굴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불확실성이 큰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고객에 접근해갈 필요가 있고 이런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는 우리의 자산으로 삼아, 더 나은 사업기회를 개발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나아가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하며, 계열사가 보유한 강점을 더하고, 어려움은 나눈다면, 시너지가 배가 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열정과 끈기를 갖고 부단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다시 한 번 명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배우고 진화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경영환경에서는 끊임없이 학습하는 개인과 조직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고객 접점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 소통하고 공유해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외부의 관점을 개방적으로 수용하여 우리의 역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하며, 이렇듯 변화를 이해하고 끊임없이 학습하고 진화하는 조직을 만들어 간다면,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GS도 새로운 먹거리 발굴 등을 통해 GS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상생 경영을 통해 건전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일조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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