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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GS신년모임
2017년 GS신년모임
“수익기반 다변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힘써야”
- 허창수 GS 회장, 2일 ‘GS신년모임’에서 이같이 강조
-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진화의 DNA’가 조직문화로 정착되어야 하며, ‘실행력이 곧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당부
 

 
허창수 GS 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GS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GS가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출하여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자”며, “이를 위해 △‘진화의 DNA’가 조직문화로 정착되고, △수익기반 다변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실행력이 곧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지난 2016년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혼란스러운 해 였으며, 글로벌 저성장세가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브렉시트, 미국 대선, 이태리 국민투표 등 정치적 포퓰리즘이 여러 국가에서 성행하고, 이와 더불어 보호무역주의 경향이 강화되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산업 구조조정, 수출 및 소비 둔화와 함께 정치·사회적 불안요인까지 더해져 올 한해 경영환경도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해 경영계획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허 회장은 먼저, “△‘진화의 DNA’가 GS의 조직문화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우리가 당면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는 ‘성찰’의 과정이 필요하며, 특히 과거 놓쳤던 부분과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반복되는 실수는 과감히 고치고,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노력이 쌓여 우리만의 독특한 노하우로 내재화 되어야 비로소, 우리의 진정한 실력과 역량으로 자리잡을 수 있으며, 나아가 성찰의 과정과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진화의 DNA’가 GS의 조직문화로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수익기반을 다변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확충과 고도화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경영환경이 불확실할수록 과감한 투자를 통해 수익기반을 다변화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눈과 귀를 열어두고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읽어 낼 수 있어야 하며,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과 시장개척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 잘하고 있는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남이 넘볼 수 없는 수준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며, 시대를 읽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충하고 고도화 한다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실행력이 곧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바다를 건너려면 일단 닻을 올려야 한다.”며, “아무리 전략이 훌륭하고, 역량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강력한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결코 성공 할 수 없으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 내겠다는 끈기와 집념이야 말로 실행력의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중용(中庸)에 나오는 고어를 인용하며 “ ‘남이 한 번에 성공할 때 나는 백 번을 하고, 남이 열 번을 하면 나는 천 번을 하겠다’는 열정과 각오로 실행해야 한다.”면서, “나아가 최선을 다한 실패를 격려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간다면 실행력은 배가될 것이다.”고 강조하고, “ ‘실행력이 곧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중용(中庸) 20장 : 人一能之 己百之 人十能之 己千之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국내외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등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다양한 이슈가 제기 되고 있어 복잡하고도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각자 역할과 기본에 더욱 충실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01.13
GS,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전달
GS,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전달
GS,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전달
-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 GS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성금 모금 등 연말 이웃사랑 실천
 

 

GS그룹(회장 허창수)은 21일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GS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창수 GS 회장은 평소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수록,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나눔을 위한 노력들이 모여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GS는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올해도 ‘연말 소원성취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라는 삶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GS칼텍스의 연말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이 진정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고, 희망이라는 삶의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해에는 서울, 여수, 대전,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9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65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특히 2010년부터 GS칼텍스 임직원들이 서울 꿈나무마을에 방문하여 진행하는 ‘희망산타’ 프로그램은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희망산타’ 프로그램에서는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과자선물세트를 직접 만들어 꿈나무마을에 전달하며, 이와 함께 생활실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을 맞춤 선물할 예정이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일에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1004세대와 지역아동센터 4곳에 김치와 난방유를 지원했다.
 
아울러 GS건설은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된 학업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공부방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2011년 1호점을 시작으로 약 2년 여만인 지난 2013년 100호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11월 200호점을 완공했다.
 
GS리테일은 '이웃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사회소외계층 지원, 지역친화 활동, 재해재난 지원 등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GS나누미’ 라는 봉사단을 조직하여 각 지역에 퍼져있는 점포를 통해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청소, 노숙자 배식, 소년소녀가장 공부도우미, 연탄배달, 김장담그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GS나누미는 전국의 지역사무소를 중심으로 총 56개의 봉사단이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동절기에는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배달과 김장담그기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GS리테일은 신입사원 연수 시 조직문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해하고 함양하기 위해 GS드림팩 활동을 진행한다. 12월에 진행한 GS드림팩 활동은 쌀, 라면 등 GS25와 GS수퍼마켓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생필품을 드림박스에 담아 원주의 한 노인복지센터에 기부했다.
 
GS홈쇼핑은 사회적 기업 상품과 협동조합 상품의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사회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TV홈쇼핑 방송시간의 일부를 별도로 할애해 장애인재활단체, 친환경기업, 공정무역단체 등에서 생산한 사회적 기업 상품과 협동조합 상품에 수수료 없이 방송시간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이나 상품 구성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총 23회에 걸쳐 11개의 사회적 기업과 2개의 협동조합 상품을 기부방송을 통해 소개했다. 
 
사회복지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GS홈쇼핑이 함께 펼치고 있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이 캠페인은 직접 손으로 짠 따뜻한 털모자를 빈곤국가의 신생아에게 전달해 저체온증으로 고통받는 신생아를 돕자는 취지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70만명 이상이 참여해 모두 152만 여 개의 털모자를 모았으며, 이 모자들은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네팔, 앙골라, 잠비아 등 11개 나라에 기부됐다. 키트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 136억도 모자 전달국의 보건사업에 쓰여 약 180만명의 아동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제작한 ‘2017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도 판매 중이다. 달력 판매수익금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화상환자에게 전달된다.
 
GS EPS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의 1%씩을 적립해 ‘1% 나눔기금’을 마련하고, 적립된 기금으로 난치성 질환 어린이 치료비 지원, 소외이웃돕기 성금 후원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 왔다.
 
GS글로벌은 평택시 인근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1년에 두차례 ‘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통해 해외결연아동에 대한 정기적인 지원도 펼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영등포구 다문화자녀 대상으로 축구교실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GS E&R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GS동해전력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다문화가정, 장애인연합회, 저소득주민, 독거노인 등에 김장 김치 960포기를 전달하였다. 12월에는 GS영양풍력발전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영양군 내 소외 이웃에 쌀, 식용유, 커피 등 생필품 200박스를 지원하는 ‘GS영양풍력발전 해피박스 나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GS스포츠는 서울 전역 5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활발하게 운영중인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Future of FC서울)을 통해 다문화 가정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저시력자 또는 실명 위기 아이들의 안과 수술비를 지원하는 ‘F.See Seoul Together’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기부금 전액이 FC서울 팬들의 사랑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매 홈경기마다 발행되는 매치데이 매거진 판매 수익금을 통해 조성되었다. FC서울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눈과 관련된 사업에 팬들의 사랑을 전달함으로써 스포츠를 통한 감동 전달에 앞장서고 있다.
 
여자 프로 배구단인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에서도 연고지인 서울의 배구 붐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배구 클리닉을 통해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16.12.22
GS, 2017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17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17년도 임원인사 내정
- 올해 최대 경영 성과가 예측되는 GS칼텍스의 허진수 부회장이 GS칼텍스 회장으로 승진한 것을 비롯, 부회장 승진 3명 및 사장 승진 2명 등 총 49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내정하여 성과주의 인사 단행
-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40대 차세대 경영자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
-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파르나스호텔 김연선 상무를 발탁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성임원 배출
- 미래성장기반 구축 및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한 균형을 갖추고, 조직의 변화와 활력을 기대
 

GS(회장 허창수)는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3명 ▲사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신규선임 4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14명 ▲상무 신규 선임 19명 등 총 49명에 대한 2017년도 임원인사를 내정하여 29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인사에서 허진수(63세) 부회장이 GS칼텍스 회장으로 승진하고, 정택근(63세) ㈜GS 사장 및 하영봉(64세) GS에너지 사장, 손영기(63세) GS E&R 사장은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또 홍순기(57세) ㈜GS 부사장과 김응식(58세) GS파워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한다.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올해 최대 경영 성과가 예측되는 GS칼텍스는 허진수 부회장이 GS칼텍스 회장으로 승진되고, 이와 더불어 GS 지주회사를 총괄하는 정택근 ㈜GS 사장 및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에너지, 발전 분야의 하영봉 GS에너지 사장과 손영기 GS E&R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내정되었다. 
 
또한, GS EPS 대표이사에 허용수(48세)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신규 선임되고, GS글로벌 대표이사에 허세홍(47세) GS칼텍스 석유화학/윤활유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신규 선임되었다. 또한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에는 권붕주(57세) GS리테일 수퍼사업부대표 부사장이,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에는 김형순(58세) GS칼텍스 대외협력부문장 전무가 각각 신규 선임되었다. 
 
이번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된 허용수 GS EPS 대표이사와 허세홍 GS글로벌 대표이사는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40대의 차세대 경영자로 평가되며, 앞으로 GS그룹의 미래성장을 위한 더 큰 역할을 맡기 위해 경영일선에 전진배치 된다.
 
아울러 파르나스호텔의 김연선(56세) 상무는 1988년 입사후 프론트 데스크 업무부터 시작하여 총지배인 자리까지 오른 호텔전문가이며,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내부승진을 통해 임원으로 발탁되었다. 이로써 GS는 작년 GS홈쇼핑 백정희 상무에 이어 올해도 여성임원을 배출하게 되었다. 
 
GS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기본 전략 방향에 따라 이번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GS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올해 최대 경영성과가 예측되는 계열사들의 실적을 바탕으로 성과주의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40대의 차세대 경영자를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하고,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 있는 여성임원을 발탁하는 등, 지속성장이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100년 장수기업의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는 허창수 회장이 최근 “변화 속에는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기 마련이며,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과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지금 당장의 성과를 창출하는 두 가지 기능이 균형을 이루고 조화롭게 발휘되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말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1986년 호남정유에 입사해 재무부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 정유영업, 생산, 석유화학, 경영지원본부 등을 두루 거치며 한 우물만 파온 정유/석유화학 전문가로 허동수 회장의 뒤를 이어 2013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후 국제 유가 하락과 외부 환경 Risk가 지속 확산되어 회사의 위기감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업 체질을 다시 한번 강화하고, 환경변화와 Risk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끊임없는 혁신을 주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최대 경영 성과가 예측되는 등 회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미래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정택근 ㈜GS 부회장은 2015년 ㈜GS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효율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지주회사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이며, 영업, 기획, 재경 등 전 분야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GS그룹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은 에너지 전문 사업회사 CEO로서 비핵심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는 한편, 그룹 내 유관 계열사들과의 역량을 결집하여 신재생에너지 및 국내외 자원개발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손영기 GS E&R 부회장은 GS동해전력, GS포천그린에너지, 영양풍력 사업 등 제반 핵심 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GS EPS의 LNG발전의 안정적인 운영과 바이오매스 발전이 신성장 사업으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수행해 왔다. 손 부회장은 그동안 GS EPS 대표이사를 겸임해왔지만 내년도부터는 GS E&R 대표이사직에 집중하며, 발전 사업분야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홍순기 ㈜GS 사장은 재무전문가로서 LG구조조정본부와 GS칼텍스, GS EPS를 거쳐오면서 약 30년간 쌓아온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지주회사 및 자회사의 이슈와 경영실적 분석 등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GS그룹의 가치를 높이는데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김응식 GS파워 사장은 올해 초 신임 대표이사로 부임하여 ‘New GS파워’를 향한 새로운 행동양식을 구성원과 공유하는 등 회사의 신규 비전을 수립하고, 특히 안양 및 부천 열병합발전소의 운영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새롭게 GS EPS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허용수 부사장은 Credit Suisse, ㈜승산, ㈜GS 등을 거쳐 현재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허 부사장은 증권, 물류사업, M&A, 발전사업, 자원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거쳐 습득한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역량 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강한 자신감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GS EPS가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등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들이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글로벌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허세홍 부사장은 글로벌 금융회사와 IBM, 셰브론 등에서 경험을 쌓고 2007년 GS칼텍스에 입사하여 싱가포르법인장, 생산기획공장장 등을 거쳐 현재 석유화학/윤활유사업 본부장을 맡고 있다. 다양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폭 넓은 시각과 사업적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평가이며, 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새로운 해외 사업 및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여 주요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허 부사장이 갖고 있는 글로벌 역량과 에너지 사업 경험이 GS글로벌의 Trading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 발전 사업과 물류 Value Chain 확대 등 새로운 시장개척과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파르나스호텔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권붕주 부사장은 현대백화점, 애경백화점 등을 거쳐 현재는 GS리테일의 수퍼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다. 오랜 백화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고 있으며, 유통사업의 전략, 상품개발(MD) 등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서 거시적 안목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호텔 사업은 물론 파르나스몰 등의 상업시설 활성화에도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인사에서는 파르나스호텔의 김연선 상무(56세)가 내부승진을 통해 여성임원으로 선임되었다. 김 상무는 1988년 입사후 프론트 데스크 업무에서 시작하여 객실운영팀장, 인재육성팀장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2013년에는 한국인 여성으로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총지배인 자리까지 오른 호텔운영 전문가이다. 앞으로도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온화한 리더십과 외국인 고객 상대 경험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로 조직관리는 물론 고객만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각 계열사 임원인사 주요 특징
 
GS칼텍스는 창립 50주년이 되는 2017년을 맞이하여 각 사업 별 책임 경영 강화와 사업간 시너지 확대, 신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및 추진을 통하여 불확실한 미래 상황에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부제 도입 및 석유사업과 화학사업의 2개 사업총괄을 신설하고, 전사 Staff 기능 재편, 본부 간 R&R 조정 등 일련의 조직 개편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임원 인사의 경우, 새로운 조직 구조가 조기에 정착하여 기대했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체 임원의 규모는 유지하되 기존 회사 성과에 대한 기여도와 향후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승진자를 선정하였다. 아울러 각 사업부 별로 리더십과 역량을 갖춘 조직장 후보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임원 및 후보자에 대한 리더십 육성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GS에너지는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 있는 임원들을 주요 자회사의 대표이사로 선임하였고,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과 자회사 및 투자회사에 대한 기획/조정/관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하여 경영기획, 재무, 감사, 대외협력 기능을 경영지원본부 산하로 통합/개편한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또한, 앞으로 사업구조와 인적구성을 감안하여 경쟁력 있고 실행력이 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GS리테일은 미래성장동력이 될 신상품 개발과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MD부문을 신설하고, 수퍼사업의 영업부문과 점포개발부문을 통합하였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높이며,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가치 창조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GS홈쇼핑은 대내외 경제상황의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신규사업 외에 기존에 진행해 온 사업들을 효율화하여 내실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었다.  
 
GS EPS는 사업전략의 실행력 제고와 신규사업의 가시적인 추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조직을 개편하였다. 특히,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발전소로의 운영체계 고도화와 바이오매스 등의 대규모 투자 사업에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LNG 직도입 및 바이오매스 연료의 다변화 등에 따라 전략적 구매 기능을 강화하고 전사 차원에서 구매-생산-영업 부서간의 조정/통합 기능을 강화했다.
 
GS글로벌은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아울러 사업부문별 실적과 성장성을 감안한 책임경영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실시되었다
 
GE E&R은 대내외 경영환경을 고려하여 인사 폭을 최소화하고 경영 내실을 다지기 위한 책임경영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GS건설은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하여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책임경영과 세대교체 차원에서의 과감한 인재발탁을 병행하였다. 또한, 해당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성과, 역량, 리더십이 검증된 인재들의 승진과 신규 선임을 통해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공정 인사 실천의 연장선 상에서 실시하였다. 
 
< GS 2017년 임원 인사 내용>
 
□ ㈜GS

▶부회장 승진
   정택근(鄭宅根) 대표이사

▶사장 승진
   홍순기(洪淳基) 재무팀장(CFO)
▶부사장 승진
   여은주(余殷柱) 업무지원팀장
 
□ GS에너지

▶부회장 승진
   하영봉(河英鳳)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조효제(趙孝濟) 경영지원본부장
 
□ GS칼텍스

▶회장 승진
   허진수(許進秀)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권혁관(權赫寬) 화학사업총괄
   노정일(盧廷一) 법무실장
   이두희(李斗熙) 생산지원공장장
▶전무 승진
   유재영(劉載英) 회계부문장
   이승훈(李昇勳) 싱가포르법인장
   이창배(李彰培) 방향족사업부문장
   한상진(韓相鎭) 전사최적화부문장
▶상무 신규선임
   김 진(金 珍) 수급부문장
   박용철(朴勇哲) RM부문장
   이상훈(李相勳) 홍보부문장
   이용은(李庸垠) 기술지원부문장
   조광옥(趙光玉) 소매기획부문장
   조병수(趙丙洙) 인사실장
 
□ GS파워

▶사장 승진
   김응식(金應植) 대표이사
 
□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
   김형순(金炯淳) 전무(現 GS칼텍스 대외협력부문장) 
 
□ GS리테일
▶전무 승진
   김시엽(金時燁) 수퍼사업부 1부문장
   권익범(權益範) 전략부문장
▶상무 신규선임
   한경수(韓鯨洙) 수퍼사업부 3부문장
   정호민(鄭浩敏) 편의점사업부 MD부문장
 
□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
   권붕주(權朋周) 부사장(現 GS리테일 수퍼사업부 대표) 

▶상무 신규선임
   김연선(金然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총지배인
 
□ GS EPS

▶대표이사
   허용수(許榕秀) 부사장(現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 
▶전무 승진
   윤길상(尹吉相) 경영기획부문장
 
□ GS글로벌

▶대표이사
   허세홍(許世烘) 부사장(現 GS칼텍스 석유화학/윤활유사업본부장)
▶상무 신규선임
   양성철(梁盛喆) 자원사업부장
 
□ GS엔텍
▶전무 승진
   도정해(都廷海) 경영관리본부장(겸 영업본부장)
 
□ GS E&R

▶부회장 승진
   손영기(孫榮基) 대표이사
▶신규 상무선임
   김수연(金壽淵) 인재개발실장
 
□ GS건설
▶부사장 승진
   김형선(金炯墡) 플랜트부문 대표
▶전무 승진
   조재호(趙在浩) 주택영업담당
   허태열(許泰烈) 홍보업무실장(겸 홍보담당)
   서광열(徐光烈) Clean Fuels PJT / PD
   이광일(李光一) RabighII PJT CP-3/4 공사총괄
   김진태(金振泰) NSRP PJT / PD
   임기문(林基文) 전력부문 대표
▶상무 신규선임
   한승헌(韓承憲) 국내법무담당
   신현구(申鉉九) 전력기획담당
   김선우(金鮮雨) 플랜트공사담당
   윤준교(尹準敎) RRE-2 PJT / PD(겸 RRE-7 PJT / PD)
   정철규(鄭喆奎) 플랜트계약관리담당
   이원장(李源章) 플랜트CM3팀장
   박용철(朴容哲) 토건해외공무담당
   조승열(趙勝烈) 인재개발실장
 

2016.11.30
GS,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협약 체결
GS,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협약 체결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협약 체결
- 18일 올림픽 지원협약 체결을 통한 대회 성공적 개최 적극 지원
- GS “대회 성공 개최 기여”, 조직위 “준비 역량 크게 향상”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이희범(좌) 위원장과 ㈜GS 정택근(우) 사장이 18일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GS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GS는 18일(금) 서울 송파구 잠실동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정택근 ㈜GS 사장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지원협약식을 가졌다.
GS의 재정적 지원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협약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결정해 준 GS그룹에 감사드린다.”며 “GS의 지원이 1년 3개월 남은 대회 준비 역량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택근 ㈜GS 사장은 “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GS그룹도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성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는 프로축구단 FC서울과 GS칼텍스 배구단 운영을 통해 한국 스포츠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후원과 더불어 2013년 평창 스페셜 올림픽,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5 서울 세계시각 장애인 올림픽 후원 등 국제스포츠 행사에 지속해서 참여해왔다
 
2016.11.23
2016년 4분기 GS 임원모임
2016년 4분기 GS 임원모임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되어 있지 않음을 두려워하라"
- 허창수 GS 회장, 19일 4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이 같이 강조
- “청탁금지법의 시행을 계기로 우리의 정도경영 수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윤리경영을 한 층 더 강화해야 한다.” 당부
 
 
“우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과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지금 당장의 성과를 창출하는 두 가지 기능이 균형을 이루고, 조화롭게 발휘되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등 계열사 CEO 및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 4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기회가 오지 않는 것을 탓하기 보다,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되어 있지 않음을 두려워하라’는 말이 있다.”면서, “혁신적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속속 출현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럴 때일수록 변화 속에 숨어있는 기회를 신속하게 감지하여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통찰력과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며 경영환경의 변화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우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과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지금 당장의 성과를 창출하는 두 가지 기능이 균형을 이루고, 조화롭게 발휘되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며 현재 성과와 미래 준비의 균형 속에 지속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이를 위해서 자율적이고 과감한 실행력을 갖춘 혁신적인 조직도 적극적으로 양성하여, 기존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또한, 내부역량을 모아 조직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외부역량과 결합하여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열린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지난 9월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청탁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는데, 일부 논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사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며, 윤리경영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그간 GS는 건전한 기업시민으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히고, “청탁금지법 시행을 계기로 우리의 정도경영 수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윤리경영을 한 층 더 강화해야 한다.”며, “경영성과가 아무리 좋더라도 윤리경영에 실패하면 한 순간에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잃게 되고 기업의 존망이 위태롭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허 회장은 GS의 해외사업 진출현황과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주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해외사장단회의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GS홈쇼핑 말레이시아 합작법인에서 우리 중소기업이 수출한 화장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모습과, 공사관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에서 GS건설이 지하철 등의 공공시설과 랜드마크를 건설하며 꾸준히 신뢰와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특히, 허 회장은 “GS가 두 나라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 주목하는 이유는 세계경제의 저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6~7% 대의 높은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있으며, 인구도 6억명이 넘어 시장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다.”라며, “동남아 및 이슬람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동남아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지역 문화를 잘 이해하고 관련산업에 전문성을 갖춘 현지 우수인력을 확보하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현지화 노력을 철저히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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