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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2017년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불확실성 시대, 실행 중심의 민첩한 조직으로 대응하라"
- 허창수 회장, 25~26일 열린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
- "불확실성이 클수록 전통적인 수직적 경영방식을 넘어서 민첩한(Agile) 조직으로 바꿔라" 강조
 
■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을 주제로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개최
-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 계열사 CEO와 사업 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25~26일 이틀 동안 개최 
- 2005년 그룹 출범이후 매년 한 차례 열려, 주요 계열사 CEO 및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경영현안 집중 논의
■ 허 회장, “불확실성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구조와 문화” 당부
-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세상 변화의 맥락을 잘 읽어내고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어야 할 것” 강조 
-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갈 것” 강조
-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은 결국 사람, 임원 여러분이 투자 결정을 할 때 고심하는 것 이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일에도 노력을 다해줄 것” 당부
- “최근 국가적으로 일자리와 상생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우리 GS도 적극적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협력회사와 상생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 당부
■ GS 최고경영자, 미래 환경 변화와 혁신적 신기술에 따른 불확실성 시대의 시장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조직과 리더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 불확실성 시대 글로벌 기업의 조직 특성 및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고, 기술 변화가 가져올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을 위한 미래조직과 리더십 모색
 
-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 아마존 등 첨단 IT 기업뿐 아니라, GE, 지멘스 같은 전통적 기업도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조직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5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2017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어떠한 요인들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지 살펴보고, 불확실한 환경에서 요구되는 미래조직과 리더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 주제로 ‘불확실성의 대응’을 선정한 것은 허 회장이 최근 GS 임원모임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등에서 기회 있을 때마다 임원들에게 인공지능(AI), 전기차 확산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이는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융합과 경쟁을 초래하며 모든 업종에 위기 요인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 허 회장, “불확실성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구조와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 △인재확보 및 육성” 필요 강조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정치·경제적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가운데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등 국제정세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인공지능, IoT,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혁신적 기술도 비즈니스 생태계를 흔들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통적인 조직으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쉽사리 대응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고 기업이 처한 시대적 상황이 달라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허 회장은 불확실성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민첩하기 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세상 변화의 맥락을 잘 읽어내고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화를 두려워하고 기존에 잘 하던 것이나 익숙한 것에만 머물러 있으면, 미래에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시장의 작은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여, 우리 스스로 변화해 나갈 때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구글, 아마존 등 첨단 IT 기업뿐 아니라, GE, 지멘스 같은 전통적 기업도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조직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GS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구성원의 창의적이고 자발적 역량을 이끌어내고, 현장 중심으로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GS칼텍스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가 더하는 아이디어’라는 의미인 위디아(we+dea)팀을 신설해 국내외 시장의 불확실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GS홈쇼핑도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팀과 팀을 융합해 혁신을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해커톤(사내 아이디어 경진대회)과 스파크(사내창업경진대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GS리테일은 오프라인의 고객 접점에서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인터넷 K뱅크에 투자하는 등 계열사들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허 회장은 “정해진 것은 신속하게 실행으로 옮기고, 그 과정에서 예상 못한 상황이나 실수는 바로 보완하는 ‘민첩하고도 유연한 실행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면서, “시장변화에 대응하는 아무리 좋은 전략과 시스템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실행하는 주체는 사람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GS 임원 여러분이 투자 결정을 할 때 고심하는 것 이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일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최근 국가적으로 일자리와 상생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우리 GS도 적극적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협력회사와 상생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GS 최고경영자, 미래 환경 변화와 혁신적 신기술에 따른 불확실성 시대의 시장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조직과 리더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이날 전략회의에서 주제강연을 맡은 조나단 워첼(Jonathan Woetzel) 맥킨지 글로벌연구소장, 성정민 파트너 등 전문가들은 급변화는 세계화, 산업 및 시장변화, 사회적 위험 요인 등이 불확실성 시대를 야기하는 주요 트렌드라고 소개하고, 전세계가 직면한 뷰카(VUCA)시대를 맞아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수직적 경영방식을 넘어서 ‘애자일(Agile, 민첩한)’ 조직으로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뷰카: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영문 첫 글자를 모은 신조어
 
또한 ‘애자일(Agile)’한 기업은 전통적인 기업과 비교해서 전략수립, 조직구조, 업무 프로세스, 기업문화 일상 업무에 사용되는 기술 등에서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며, ‘애자일(Agile)’한 조직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기업으로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기업 구글, 종합쇼핑몰 아마존,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기업 넷플릭스, 다국적 금융그룹 ING 등을 사례로 들고, 이들의 공통적인 성공요인으로 △혁신적 리더십, △명확한 업무 및 프로세스, △개인적 가치부여 및 성과문화, △원활한 지식 공유 등 네 가지를 꼽았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는 요인으로 △Fast  Follower(빠른추격자) 성장공식에 맞춰진 실행 중심형 조직, △열심히 일하는 성실함이 미덕인 조직 분위기, △급속도로 이루어진 경제성장으로 인한 세대간 격차 등이라고 소개하고, 전통적인 한국 기업들이 ‘애자일(Agile)’한 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GS 최고경영자들은 불확실성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 시대에 맞는 인재상을 정립하고,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며, △새 시대에 맞는 조직구조와 운영모델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한편, 올해 13년째를 맞는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는 2005년 그룹 출범 이후 매년 한차례씩 진행되어 왔으며, 주요 계열사 CEO 및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특정 주제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통해 최고경영자의 역할 및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17.08.28
2017년 3분기 GS임원모임
2017년 3분기 GS임원모임
"과거의 경험을 앞으로 일의 지침으로 삼아라​"
- 허창수 GS 회장, 19일 3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중국 ‘전국책’ 고사 인용
- "과거의 실수를 계속 되풀이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우리만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차별화해 시장 신뢰 얻을 것" 강조
 
 
■ 허 회장, 국제 유가와 금리를 비롯한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불확실성에 내포된 기회를 포착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시장 신뢰 구축', '시너지 창출 위한 협업 강화' 등 당부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선제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할 것”
 - “우리의 사업과 실력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핵심역량이 뒷받침 되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줄여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며,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의 전략적인 균형과 집중을 통해 GS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당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하여 노하우를 축적하고 차별화해 시장 신뢰 얻을 것”
 - ‘지난 일을 잊지 않고 잘 살펴서 앞으로 일의 지침으로 삼는다.’는 전국책(戰國策) 고사를 인용하며, “과거의 실수를 계속 되풀이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운 법” 강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연결하고 융합하여 시너지 창출 방안 모색할 것”
 - “우리가 처한 시장환경은 그 변화가 빠르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IT회사가 자동차 산업에 진출하는 등 산업간 경계도 무너지고 있다.”며, “이런 변화의 흐름에 발 빠르게 적응하려면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개방적으로 수용하고 연결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노력 필요” 당부
 
■ “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 충실히 수행” 강조
 - “저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GS도 적극적 투자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투명하고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 당부
 
 
"지난 일을 잊지 않고 잘 살펴서 앞으로 일의 지침을 삼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계속 되풀이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과거의 경험을 우리의 자산으로 내재화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하여 우리만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차별화 해야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고 시장의 신뢰도 얻을 수 있습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3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허 회장은 “국제 유가와 금리를 비롯한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기술 혁신으로 우리 삶과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근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허 회장은 △불확실성에 내포된 기회를 포착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시장 신뢰 구축 △시너지 창출 위한 협업 강화 등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선제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해야 불확실성에 내포된 기회를 포착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지금 잘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눈앞의 일에만 급급하다 보면, 변화의 큰 흐름을 놓치고 시장과 고객이 다 떠나버리는 우를 범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금 잘 하고 있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멀리 내다보고 미래 사업 기회에 선제적으로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우리의 사업과 실력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핵심 역량이 뒷받침되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줄여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며,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의 전략적인 균형과 집중을 통해 GS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등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이 열어갈 미래시장을 겨냥해서 시대를 읽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충하고 고도화 한다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GS칼텍스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일환으로 2007년부터 미래에너지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약 10년 간의 연구 끝에 바이오부탄올 양산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했으며, GS 에너지와 GS글로벌은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석탄광 지분 인수 등 다양한 에너지사업 관련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GS는 GS EPS 당진 LNG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발전소 준공을 계기로 계열사 전체 발전용량 총 5,100MW를 확보해 국내 최대 민간발전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GS리테일은 국내 첫 인터넷은행인 K뱅크에 지분 투자, GS홈쇼핑은 식기 브랜드 코렐(Corelle)로 유명한 150년 역사의 글로벌 주방용품 업체 ‘월드키친’에 전략적 투자, GS건설은 수익성 위주의 기획제안형 개발사업 (디벨로퍼) 추진 등 계열사별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지난 일을 잊지 않고 잘 살펴서 앞으로 일의 지침을 삼는다.’는 전국책(戰國策)의 고사를 인용하며, “과거의 실수를 계속 되풀이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과거의 경험을 우리의 자산으로 내재화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하여 우리만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차별화 해야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고 시장의 신뢰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전국책(戰國策): 전사지불망  후사지사야 (前事之不忘 後事之師也)
중국 전한 시대의 유향(劉向)이 전국시대(戰國時代, 기원전 475 ~ 222)의 수많은 제후국 전략가들의 정치, 군사, 외교 등 책략을 모아 집록한 자료
이어 허 회장은 “우리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연결하고 융합하여 사업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우리가 처한 시장환경은 그 변화가 빠르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IT회사가 자동차산업에 진출하는 등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하고, “이런 변화의 흐름에 발 빠르게 적응하려면,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개방적으로 수용하고 연결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열린 마음으로 조직간, 회사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우리의 역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각 조직이 갖고 있는 고객 경험과 강점을 융합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저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에 GS도 적극적 투자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투명하고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7.07.25
GS EPS 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
GS EPS 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
"GS, 발전용량 5,100MW로 민간발전사 1위 올라"
- 7일, GS EPS 총 7천억원 투자하여 900MW 용량의 4호기 발전소 준공
- GS EPS 1~3호기 등 포함 총 용량 2,500MW 발전능력 보유
- GS EPS ‘19년부터 연 60만톤의 LNG 미국으로부터 수입 및 GS칼텍스도 ‘17년 미국산 원유 350만배럴 수입 계획으로 에너지분야
 
  
 

GS가 LNG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준공을 통해 민간발전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발전용량을 확보하게 됐다.              
 
GS EPS(대표이사: 허용수)는 7일, 총 7천억원을 투자하여 직도입 LNG를 연료로 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발전효율을 갖춘 ‘친환경 LNG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충청남도 당진시 부곡산업단지에서 열린 GS EPS LNG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식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용수 GS EPS 사장 등 GS 최고경영진과 이삼 알 자드잘리(Isam Al Zadjali) 오만 국영 석유회사 사장, 모하메드 알하티(Mohamed Alharthy) 주한 오만 대사 등이 참석했다.
 
허창수 GS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 참석해 “GS는 GS EPS 4호기 준공 및 GS동해전력 상업가동으로 민간 발전사로서 최대 발전 용량을 보유하게 되었고, 10여년의 준비와 건설기간을 거쳐 보령 LNG터미널을 가동하여 LNG 직도입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연료 공급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GS 성장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이날 LNG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허용수 GS EPS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효율 대용량 LNG 복합 4호기 준공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 기후협약을 이행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LNG 직도입 경쟁력을 바탕으로 4호기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GS EPS가 재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GS그룹의 민간발전회사인 GS EPS는 충남 당진에 1,500MW 규모의 LNG복합 화력발전소 3기와 100MW급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민간발전회사다.
 
이번에 준공한 GS EPS 당진복합 4호기 발전소의 발전효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약 60%에 달하는 900MW규모의 대용량 발전소로 친환경 연료인 LNG를 직접 조달함으로써 높은 발전원가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처럼 발전 효율이 높은 4호기는 같은 양의 연료를 투입했을 때,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도입 LNG의 가격 경쟁력으로 인해 동일한 양의 LNG를 사용할 경우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GS EPS 4호기 발전소의 준공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LNG복합화력발전소 1~3호기와 더불어 총 용량 2,500MW의 발전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GS그룹은 GS동해전력의 600MW급 발전소  2기 등 계열사의 발전용량을 합쳐 약 5,100MW의 발전 설비를 보유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최대 민간발전회사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최근 전력생산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기준이 경제성 외에도 미세먼지 등 환경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면서, GS EPS 4호기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발전 정책방향에도 적극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GS EPS는 2019년부터 향후 20년간 연 60만톤의 LNG를 미국에서 직접 수입할 계획이고, GS칼텍스도 지난해 240만배럴에 이어 올해도 350만배럴의 미국산 원유를 수입할 계획이어서 향후 GS가 에너지분야에서 한·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07.13
2017년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2017년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현장에서의 변화와 혁신이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
- 허창수 GS 회장, 17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이같이 강조
-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GS의 성장을 견인하고,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소명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자" 당부
 
 
■ GS 계열사들의 혁신사례 공유를 위한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개최
- 17일(수), GS타워에서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직원 등 300여 명 참석
- 현장에서 일구어낸 성공체험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변화와 혁신의 DNA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
- GS에너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글로벌, GS E&R,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이 신규 사업모델 개발, 수익성 개선, 벤처육성, 공정 개선을 통한 고객관계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선 현장의 대표적인 경영 혁신 성공사례 발표 및 공유
■ 허 회장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GS의 성장을 견인하고,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소명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자" 당부
- “최근 경영환경은 속도뿐만 아니라 방향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럴 때 일수록 고객과 시장의 트렌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 당부
- “시장의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해 내는 곳도 현장이고,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가장 먼저 느끼는 곳도 현장이다.”며,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현장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강조
- “변화와 혁신의 성과는 소수의 참여자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전사적 역량으로 확산시키고 내재화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발판이 되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 강조
- 특히, 평소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스펙이 아닌 역량 중심의 인재 채용으로 창의적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
 

GS는 5월 17일(수)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원과 전략·기획·혁신·기술담당 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을 개최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은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혁신적 변화를 정착·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은 현장에서 일구어낸 혁신사례와 성공 체험을 공유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의 DNA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이날 행사 의미를 상기시키고, “이날 공유한 사례들에 대해 신규 사업모델 개발, 벤처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하게 고민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현재 영위하는 사업에서 우리 만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회사 안팎의 시너지를 도모하여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사례도 보인다.” 고 말했다.
 
이어 허 회장은 “최근 경영환경은 속도뿐만 아니라 방향도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럴 때 일수록 고객과 시장의 트렌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장기적으로 큰 그림을 그리며 다양한 시행착오와 작은 성공 경험을 꾸준히 쌓아가다 보면, 우리만의 독보적 역량이 구축되어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며, “이를 위해서는 한 번의 실패에 낙담하거나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롭게 도전하는 열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시장의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해내는 곳도 현장이고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가장 먼저 느끼는 곳도 현장이다.”며, “모든 변화와 혁신은 현장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현장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허 회장은 “GS 밸류 크레이션 포럼을 통해 일선의 실무자와 리더가 어떤 방법으로 변화를 이끌어내고 성과를 창출했는지 잘 느껴 보라”고 당부하며, “변화와 혁신의 성과는 소수의 참여자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전사적 역량으로 확산시키고 내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를 통해 시너지가 발생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발판이 되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이번 밸류 크레이션 포럼을 계기로,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GS의 성장을 견인하고,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소명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허 회장은 평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스펙이 아닌 역량 중심의 인재 채용으로 창의적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으며, 이에 따라 GS는 매년 신규채용을 늘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주요계열사 경영혁신활동 성공사례 발표 및 공유
 
이날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는 GS에너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글로벌,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이 신규 사업모델 개발, 수익성 개선, 벤처육성, 공정 개선을 통한 고객관계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선 현장의 대표적인 경영 혁신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임직원들이 다시 한번 혁신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다. 
 
먼저, GS리테일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고객니즈와 트렌드에 대응하여, 적시에 트렌드 상품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GS25의 모바일 플랫폼 ‘나만의 냉장고'를 소개했다.

*나만의 냉장고’: GS25가 지난 2011년 1+1, 2+1 등 행사에서 제공되는 증정품을 애플리케이션(앱)에 보관했다가 유효기간 중 전국 GS25 어디에서나 찾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담은 모바일 앱
 
GS25 ‘나만의 냉장고’의 핵심 기능은 상품 보관, 모바일 쇼핑, 이벤트 참여뿐만 아니라,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어플을 활용한 도시락 예약 주문 서비스를 진행해 고객 자신이 원하는 도시락을, 원하는 점포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점포 및 모바일 교차사용 강화를 통해 업계의 대표적인 O2O 서비스로 자리잡았으며 이러한 편리성으로 ‘나만의 냉장고’ 앱 회원수를 경쟁사 대비 최대 5배 이상 늘리는 성과를 달성해 단기적으로 약 1,000억 원의 추가 매출효과와 장기적으로는 GS25의 디지털 플랫폼으로서 미래 편의점을 위한 획기적인 역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이 결합하는 현상
 
또한 GS칼텍스는  ‘여수공장 최적화를 통한 고도화시설(VRHCR) 전환율 증가’ 사례 발표를 통해 “중질유를 분해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고도화시설의 전환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증가시켜 공정 개조 이후 연간 수백억원 규모의 추가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전환율: 고도화설비인 감압 잔사유(VRHCR, Vacuum Residue Hydrocracker)가 벙커C보다 값싼 원유정제과정의 찌꺼기인 초중질유를 원료로 휘발유, 등유, 경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분해하는 정도
 
이어 GS건설은 '대규모 단독주택용지 개발사업' 사례 발표를 통해 “아파트로 대표되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 건립가능 부지의 공급은 감소하고, 시장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최근 '테라스하우스'의 열풍으로 저밀도 주거상품의 시장내 수요를 확인하여 단독주택단지 개발사업에 정원 및 테라스에 대한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자이더빌리지’를 통해 미래주택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100% 완판신화 자이더빌리지의 목표달성과 향후 LH 및 지자체 개발공사가 보유한 도시개발사업구역 등의 다양한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GS EPS는 ‘Biomass 발전소 수익성 향상’ 사례 발표를 통해 “전력판매단가는 50% 이상하락하고 연료가격은 상승하는 등 어려운 사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원료인 우드칩 사용량을 증대하면서도 연료 품질관리를 통해 이물질 발생율을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밝히고, “변화되는 전력시장에서 수익성을 창출하고, 혁신활동을 통해 가동률 향상에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우드칩: 건축용 목재로 사용하지 못하는 뿌리와 가지, 기타 임목 폐기물을 분리해낸 뒤 연소하기 쉬운 칩 형태로 잘게 만들어 열병합발전 원료로 사용하는 것
 
이 밖에도, GS칼텍스의 ‘석유화학사 원료-제품 거래를 통한 시너지 창출’, GS홈쇼핑의 ‘벤처투자팀을 통한 벤처 육성 및 협업사업모델 개발’, GS글로벌의 ‘발전연료 사업의 안정적 공급기반 구축’ 등의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2017.05.19
2017년 2분기 GS임원모임
2017년 2분기 GS임원모임
"국내경기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해야"
- 허창수 GS 회장, 19일 2분기 GS 임원모임에서 “기업 시민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에 충실히 하여, 국내 경기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할 것” 강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업의 본질을 꿰뚫고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에 힘써야”강조
-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GS동해전력 및 GS EPS 4호기 상업운전으로 최대발전용량 보유, LNG터미널 가동 및 GS리테일이 투자한 케이뱅크 서비스 개시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GS 성장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고객과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 강조
- "무엇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를 때는 업의 본질을 꿰뚫고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현장에서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 새로운 사업기회를 선점할 것" 당부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지 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시간과 자원을 투자해야” 당부
- “흙을 쌓아 산을 이루게 되면, 그 속에서 자연스레 비와 바람이 일어난다.”는 순자의 권학편 적토성산(積土成山)말을 인용하며, "진정한 실력은 우리의 경험을 데이터베이스로 쌓아가는 것부터 시작된다.” 강조
- “성공체험과 시행착오를 차근차근 축적해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만의 독보적 역량이 구축되어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것" 강조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는 창의성과 다양성을 장려하고, 경계를 넘나들며 융합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중요” 강조
- "아무리 뛰어난 하드웨어라도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 빛을 발할 수 없다."라며, "유연한 조직구조와 열린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

 
 
"국내 정치·경제 전반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업 시민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모두가 합심하여 국내 경기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2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 회장은 “대외적으로 보호무역주의 대두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내적으로는 조선·해운 등 산업 구조조정, 가계부채 및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으며, 또한 금리, 환율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혁신적 기술이 산업의 경쟁 구도를 급속도로 바꾸어 가고 있다.”고 말하며, “이렇게 안팎으로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는 중심을 잡고 미래를 준비해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GS는 최근 GS동해전력 및 GS EPS 4호기 상업운전으로 민간 발전사로서 최대 발전 용량을 보유하게 되었고, 10여년의 준비와 건설기간을 거쳐 보령 LNG터미널 가동하여 LNG 직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연료 공급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GS리테일이 투자한 케이뱅크가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하여 우리가 보유한 편의점 등 오프라인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통해 GS 성장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최근 GS의 민간발전자회사인 GS EPS는 충남 당진에 운영중인 1,500MW 규모의 LNG복합 화력발전소 3기와 아시아 최대규모 100MW급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소 운영뿐만 아니라 LNG를 직도입하여 경쟁력을 높인 900MW급 4호기도 성공적으로 상업가동을 시작했고, GS동해전력도 600MW급 1호기가 지난 3월 상업운전을 가동함으로써 GS는 약 4.5GW의 발전자산을 보유하여 민간발전사로는 최대 발전용량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GS리테일이 투자한 인터넷은행 1호 케이뱅크가 출범한지 2주만에 가입자수 20만명을 돌파 하는 등 돌풍을 이어가고 있으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오프라인의 고객 접점에서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금융과 유통이 융합되는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 회장은 "무엇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를 때는 업의 본질을 꿰뚫고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현장에서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야 새로운 사업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스스로에게 되물어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지 어떤 변화가 있을 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고객과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갈 때 지속 성장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순자(荀子) 권학편(勸學篇) 적토성산(積土成山) 내용 중 “흙을 쌓아 산을 이루게 되면, 그 속에서 자연스레 비와 바람이 일어난다”는 말을 인용하며, "진정한 실력은 우리의 경험을 데이터베이스로 쌓아가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시간과 자원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공체험과 시행착오를 차근차근 축적해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만의 독보적 역량이 구축되어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최근 첨단 IT 기업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고,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채널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등 산업간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며, "이런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는 창의성과 다양성을 장려하고, 경계를 넘나들며 융합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의사 결정할 수 있는 조직 구조도 만들어가야 한다."며, "아무리 뛰어난 하드웨어라도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 빛을 발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며,
"여기 있는 리더 여러분이 유연한 조직구조와 열린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허 회장은 “기업 시민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에 충실히 하여, 국내 경기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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