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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GS 신임임원과정
2018년 GS 신임임원과정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어야"
- 허창수 GS 회장, ‘18년 신임임원들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당부
- 맹자(孟子) 진심 상편(盡心 上篇) 인용, ‘바다를 본적이 있는 사람은 감히 물을 말하기 어렵다.’며,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라"고 당부
 
 


허창수(許昌秀) GS 회장은 2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열린 GS 신임임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되라.”고 당부하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라.”는 주문과 함께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만찬은 지난 28일부터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GS 신임임원 과정’ 중 허 회장이 GS 신임임원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허 회장은 2005년 GS 출범 이래 해외출장 관계로 한 차례 거른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신임임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올해도 국제 유가와 금리, 환율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보호무역주의의 세계적 확산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핀테크 등과 같은 기술 혁신이 빠른 속도로 지역과 산업 등의 경계를 허물며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며 올해 예상되는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허 회장은 GS 신임임원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될 것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것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할 것 등을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세계 육상 ‘단거리 황제’였던 ‘우사인 볼트’ 선수 사례를 소개했다.
 
허 회장은 “사람들은 그가 뛰어난 신체 조건과 재능을 타고 났기에 이 같은 기록을 세웠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이와 반대였다.”며, “2미터에 달하는 큰 키는 빠른 스타트가 중요한 단거리에서 결코 유리한 조건이 아니었고, 선천적인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몸의 균형조차 잘 이루지 못하는 약점이 있었지만, 그는 척추를 지탱하는 핵심근육을 집중 단련하고 팔과 어깨의 동작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보폭을 최대한 넓게 벌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신기록 수립은 물론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 석권이라는 새 역사를 창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이는 어떠한 조건하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있다면 타고난 약점도 자신만의 장점으로 승화시켜 위대한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며, “이처럼, 우리도 주어진 환경이 불확실하고 어렵다 하더라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여기 있는 신임임원들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허 회장은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 줄 것’을 당부하며 “신임임원들은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탁월하다고 인정받아 이 자리까지 왔지만, 현재의 수준에만 머물지 말고 국내 수준을 넘어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의 높음을 알지 못하고, 깊은 골짜기에 가지 않으면, 땅의 두터움을 알지 못한다.”는 순자(荀子) 권학편(勸學編) 을 인용하면서, “처음 길을 가는 사람에게 시행착오는 중요한 경험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도하여 값진 지혜와 지식을 적극적으로 쌓고 항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식하여 지금보다 나은 실력을 갖추도록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이러한 과정들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조율하여 조직 전체가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리더란 조직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 사람이다.”며, “뛰어난 리더는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구성원 모두와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9일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동계올림픽의 대표적인 메달 효자종목인 쇼트트랙의 계주경기는 4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횟수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교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수 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치밀한 작전과 팀워크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며, “그 동안 우리나라 쇼트트랙팀은 경기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민첩하게 기회를 포착하여 상대 선수의 허를 찌르는 전략과 팀워크를 잘 발휘하였기에 세계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얻게 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기업 경영도 마찬가지로 신임임원들도 자신이 맡은 현장에서 변화의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여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팀워크를 이끎으로써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임원은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이며 여러분의 마음가짐, 언어, 태도가 회사의 대외 이미지로 결정됨에 따라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또한 임원은 회사의 중요한 위치에서 적기에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업무상 과로나 스트레스로 건강을 잃게 되면 회사는 물론이고 본인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을 통해 건강 관리에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GS신임임원과정은 신임임원들이 조직의 비전을 달성하고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원 리더십 역량강화’, ‘경영자로서의 조직 성과 관리’, ‘소통과 집단 의사결정’ 등 경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 및 ‘선배 경영층과의 대화’, ‘계열사별 주요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주제로 6박 7일간 진행된다.
 



2018.02.05
2018년 GS 신년모임
2018년 GS 신년모임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해야"
- 허창수 GS 회장, 2일 'GS 신년모임'에서 이같이 강조
■ 허 회장, “ ‘절차탁마 (切磋琢磨)’의 자세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 강조
-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앞서 나갈 수 없으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한 기업만이 생존을 넘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며, “우리 GS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되돌아 보고, 잘하는 것은 더욱 갈고 닦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실력으로 키워가야 한다.” 강조
- “부족한 부분은 배워서 한 걸음 더 나가고, 똑같은 실수는 줄여가야 하며, ‘절차탁마’의 자세로 지속적으로 역량을 쌓아갈 때 진정한 “Value No.1 GS”로 거듭날 수 있다.” 당부
■ 허 회장,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 강조
-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충하여 우리의 사업구조를 더욱 고도화 해가야 하며 변화의 흐름을 잘 읽어내어 그간 우리가 축적한 역량을 모아 신사업을 발굴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매진해야 한다.” 강조
-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계열사가 보유한 강점을 활용한다면 시너지가 배가 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임” 당부
■ 허 회장, “배우고 진화하는 조직문화 구축할 것” 강조
- “4차 산업혁명 등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경영환경에서는 끊임없이 학습하는 개인과 조직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고객 접점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 소통하고 공유해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가야 한다.” 강조
■ 허 회장, “상생 경영으로 건전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는데 힘쓸 것”당부
- “우리 GS도 새로운 먹거리 발굴 등을 통해 GS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상생 경영을 통해 건전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일조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 당부
허창수 GS 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GS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GS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며, “이를 위해 △‘절차탁마 (切磋琢磨)’ 의 자세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며, △배우고 진화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올해에도 유가, 금리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고, 지정학적 리스크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핀테크 같은 게임 체인저의 등장으로 시장의 패러다임과 룰이 빠르게 바뀌어가고 있다.”고 말하며, 새해 경영계획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허 회장은 먼저, “△‘절차탁마 (切磋琢磨)’의 자세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앞서 나갈 수 없으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한 기업만이 생존을 넘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며, “우리 GS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되돌아 보고, 잘하는 것은 더욱 갈고 닦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실력으로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은 배워서 한 걸음 더 나가고, 똑같은 실수는 줄여가야 하며, ‘절차탁마’의 자세로 지속적으로 역량을 쌓아갈 때 진정한 “Value No.1 GS”로 거듭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제 우리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충하여 우리의 사업구조를 더욱 고도화 해가야 하며 변화의 흐름을 잘 읽어내어 그간 우리가 축적한 역량을 모아 신사업을 발굴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불확실성이 큰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고객에 접근해갈 필요가 있고 이런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는 우리의 자산으로 삼아, 더 나은 사업기회를 개발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나아가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하며, 계열사가 보유한 강점을 더하고, 어려움은 나눈다면, 시너지가 배가 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열정과 끈기를 갖고 부단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다시 한 번 명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배우고 진화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경영환경에서는 끊임없이 학습하는 개인과 조직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고객 접점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 소통하고 공유해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외부의 관점을 개방적으로 수용하여 우리의 역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하며, 이렇듯 변화를 이해하고 끊임없이 학습하고 진화하는 조직을 만들어 간다면,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GS도 새로운 먹거리 발굴 등을 통해 GS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상생 경영을 통해 건전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일조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1.04
GS, '연말 이웃사랑 및 지진 피해복구' 성금 총 50억원 기탁
GS, '연말 이웃사랑 및 지진 피해복구' 성금 총 50억원 기탁
- 4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과 포항 지진 피해복구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 포항 지진 피해복구 및 이재민 위해 GS계열사 구호물품 긴급 지원
- GS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성금 모금 등 연말 이웃사랑 실천
GS그룹(회장 허창수)은 4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과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포항 지진 피해지역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GS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주민들이 희망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창수 GS 회장은 평소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수록,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투명하고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바 있다.
 
GS그룹은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계열사를 통해 포항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지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지역에 무릎담요, 핫팩, 방한 마스크, 장갑, 귀마개 등 방한용품과 초코파이, 생수 등 먹거리 1만여 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GS칼텍스는 포항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겨울이불 500장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GS는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 GS칼텍스 임직원들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올해도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라는 삶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에는 서울, 여수, 대전,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총 26개 봉사 프로그램에 임직원 및 가족 6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05년부터 봉사 활동에 참여한 GS칼텍스 임직원 및 가족들은 연인원 기준 6만5,000명에 달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성금은 100억원으로 회사도 이에 호응하여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100억원을 출연하여 약 200억원의 성금이 기부되었다.
 
 

▲ GS건설 김장김치 봉사활동에서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과 미코리더스 회원들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1월에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1004세대와 지역아동센터 44곳에 김치와 난방유를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이웃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전국의 지역사무소를 중심으로 ‘GS나누미’ 라는 61개의 봉사단을 조직하여 각 지역에 퍼져있는 점포를 통해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청소, 노숙자 배식, 소년소녀가장 공부도우미, 연탄배달, 김장 담그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GS홈쇼핑은 사회복지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제작해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70만명 이상이 참여해 약 170만개의 털모자를 모았고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네팔 등 11개 나라에 기부 됐으며, 키트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 136억은 모자 전달국의 보건사업을 통해 약 180만명의 아동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GS EPS는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당진시에 지역사회발전기금 6억원을 기부하였으며, 정기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문화, 예술행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매년 당진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진 우수인재로 성장하도록 11개 초/중/고교에 장학금 및 교육기자제를 지원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글로벌은 평택시 인근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1년에 두 차례 ‘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통해 해외결연아동에 대한 정기적인 지원도 펼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영등포구 다문화자녀 대상으로 축구교실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GS E&R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GS동해전력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다문화가정, 장애인연합회 등에 김장 김치 120박스를 전달하였다. GS영양풍력발전은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주민 주거개선지원 사업인 ‘러브하우스’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올해 12월 1호점이 완공될 예정에 있다.
 
GS스포츠는 서울 전역 5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활발하게 운영중인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을 통해 다문화 가정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여자 프로 배구단인 GS칼텍스 서울Kixx배구단에서도 연고지인 서울의 배구 붐 조성과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한 배구 클리닉을 통해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17.12.04
GS, 2018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18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18년도 임원인사 내정
□ 사장 3명, 부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 22명 등 총 30명 승진 인사
- 올해 높은 경영 성과가 기대되는 GS칼텍스의 김형국 부사장, 엄태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 것을 비롯하여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의거 인사 단행
- 40대 신규 임원 지속 발탁하여 새로운 기회와 성과를 창출하고 민첩하게 조직을 이끌 수 있는 젊은 인재 과감하게 중용
 
□ 환경 변화에 ‘민첩하고(Agile) 유연한’ 조직 구조를 위해 외부 인재를 적극 영입하여 조직의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 마련
 


GS(회장 허창수)는 ▲사장 승진 3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22명 등 총 30명에 대한 2018년도 임원인사를 내정하여 28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인사에서는 정찬수(55세) (주)GS 부사장과 김형국(55세) GS칼텍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엄태진(60세) GS칼텍스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GS스포츠 대표이사를 맡는다. 또 이상기(57세) GS건설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GS파워 한기훈(56세) 상무, GS칼텍스 김성민(50세) 상무, 소일섭(54세) 상무 및 GS건설 김규화(53세)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한다. 
 
GS는 지난해 비교적 큰 폭의 승진과 인사 이동을 단행한 만큼, 금년에는 인사폭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높은 성과가 예측되는 계열사들의 실적을 바탕으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인사를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인 ‘미래 성장 DNA’를 구축하고자 탁월한 역량과 추진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발탁하고 외부 인사를 적극 영입하여 중용한 것이 이번 연말 임원인사의 주요 특징이다.

GS관계자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위해 조직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신성장 동력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50대의 차세대 리더를 사장으로 선임하고 40대 신규 임원을 지속 발탁하여 안정적 기반 위에 역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는 허창수 회장이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실행하고 예상 못한 상황이나 실수는 바로 보완하는 민첩하고(Agile) 유연한 실행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라고 말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정찬수 ㈜GS 사장은 1987년 GS칼텍스 입사 이후 약 26년 간 재무, 경영기획, 정유영업 등의 부서를 거치며 회사의 중장기 전략수립에서부터 현장 영업까지 경험하였으며, 2013년에 ㈜GS로 이동하여 경영지원팀장을 맡아 그룹의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와 지속적인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장 승진 이후에는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의 전략적 사업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국 GS칼텍스 사장은 1987년 입사 이후 약 20년 간 경영기획 및 신사업 업무를 두루 경험하였으며, 2007년에 GS파워로 이동하여 업무부문장 및 마케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력사업을 통한 성과 창출을 주도하였다.
2008년 상무로 선임된 이후, 2010년에 GS칼텍스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전사 차원의 최적화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총괄하여 왔으며, 이번에 임원 선임 10년만에 사장으로 승진하여 석유사업총괄 겸 생산본부장으로서 원유 수급에서부터 생산현장 운영 최적화까지 전반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엄태진 GS스포츠 대표이사 사장은 1983년 GS칼텍스 입사 이후 약 34년 간 회계, 세무 등 재무 전반을 경험하고 관리부문장, 경리부문장을 거쳐 2011년 재무본부장으로 선임되어 CFO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칙에 따른 합리성과 책임감이 뛰어나고, 대내외적으로는 편안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GS스포츠의 내부 관리체계를 개선하며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기 GS건설 부사장은 1984년 입사 이후 해외현장, 구매, IR 등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였으며, 특히 중동 및 아시아 지역의 영업 및 개발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2007년 베트남 SPC담당 임원으로 선임되었다.
이후 중동/아프리카지역의 해외영업을 거쳐 2016년부터는 인프라부문 대표에 보임하여 국내외 토목사업의 영업 및 기획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물류자회사인 GS네트웍스를 설립키로 함에 따라 정재형 상무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GS는 GS리테일 인사총무부문장에 이용하 상무, GS홈쇼핑 사업개발사업부장에 김훈상 상무, GS글로벌 신사업실장에 원종필 상무 등 3명을 외부에서 임원으로 영입했다. 이들은 대기업 및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 체질 개선과 활력을 불어넣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 각 계열사 임원인사 주요 특징
 
GS칼텍스는 회사 사업의 핵심인 생산 공정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시장의 변화에 따라 일부 사업 조직의 책임과 역할을 조정하여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임원 인사의 경우, 조직 규모의 경쟁력과 건전성을 유지하되 주요 Position 순환 및 직위 승진을 통하여 임원 계층에 동기를 부여하고 기존 사업을 새로운 시각에서 돌아보게 하여 끊임 없이 혁신을 추구하게 만드는 계기로 삼고자 하였다.
 
GS에너지는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검증된 인재를 승진시키는 방향으로 임원인사를 실시하였다. 
 
GS리테일은 신상품개발, 최고의 품질유지 및 카테고리 별 전문성 극대화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 이노베이션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편의점MD부문, 수퍼MD부문, 전략MD부문을 기능적으로 통합하여 MD본부로 개편하고, 본부 산하 신선식품부문, 간편식품부문, 가공식품부문, 생활서비스부문, SCM부문을 운영키로 하였다.
 
GS홈쇼핑은 신규사업 개발과 관련하여 다양한 산업의 이해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임원으로 영입하는 한편, 기존 사업의 재도약 기반 구축을 위해 영업전략 및 고객중심의 혁신에 정통한 내부인력을 신규임원으로 선임한 것이 특징이다.
 
GS글로벌은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사업부문별 실적과 성장성을 감안, 이에 적합한 추진력 있는 인재를 발탁해 역동적인 조직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실시되었다. 아울러 회사의 신성장 동력 사업을 창출하고 이끌어 갈 능력과 경험을 보유한 외부 인사를 영입한 것 또한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GS E&R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감안하여 인사 폭을 최소화하되,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 내실을 다지기 위해 영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GS건설은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하여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사업전략과 세대교체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성과, 역량, 리더십이 검증된 임원들의 승진 및 임원 선임을 통해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공정 인사 실천의 연장선 상에서 실시하였다.

 
< GS 2018년 임원 인사 내용>
 

□ ㈜GS

▶ 사장 승진
    정찬수(鄭燦壽) 경영지원팀장 
 
 
 
□ GS에너지
▶ 상무 신규선임
    이원우(李原雨) 재무부문장
    은종원(殷鍾元) Korea GS E&P 법인장
 
 
 
□ GS칼텍스

▶ 사장 승진
    김형국(金炯國) 석유사업총괄 겸 생산본부장 
 

▶ 전무 승진
    김성민(金成珉) 설비/안전공장장
 

▶ 전무 승진
    소일섭(蘇日燮) 대리점사업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강정범(康正範) 대외협력부문장
    김영주(金令柱) HOU1부문장 
    전선규(全宣奎) MFC Project Manager 
    최우진(崔宇鎭) 전략구매부문장 
    최호범(崔鎬範) GS엠비즈 사업지원실장
    허철홍(許哲烘) 경영개선부문장
 
 
 
□ GS파워

▶ 전무 승진
    한기훈(韓基勳) 경영기획실장
 
▶ 상무 신규선임
    윤창열(尹彰悅) 사업기획부문장 
 
 
 
□ GS리테일▶ 상무 신규선임
    박진서(朴鎭序) 편의점사업부 2부문장
    권영환(權永煥) 수퍼사업부 1부문장
    이용하(李龍夏) 인사총무부문장
 
 
 
□ 파르나스호텔
▶ 상무 신규선임
    한만환(韓萬煥) 인사총무부문장
 
 
 
□ GS네트웍스
▶ 대표이사 상무 신규선임
    정재형(鄭在衡) (現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2부문장)
 
 
 
□ GS홈쇼핑
▶ 상무 신규선임
    김훈상(金勳相) 사업개발사업부장
    김진석(金鎭奭) 영업전략사업부장 
    최누리(崔누리) CI사업부장 
 
 
 
□ GS글로벌
▶ 상무 신규선임
    박철규(朴哲圭) 철강2사업부장 
    원종필(元鍾弼) 신사업실장
 
 
 
□ GS E&R
▶ 상무 신규선임
    윤철현(尹喆鉉) 유류본부장
 
 
 
□ GS스포츠

▶ 대표이사 사장 승진
    엄태진(嚴泰鎭) (現 GS칼텍스 재무실장 부사장)
 
 
 
□ GS건설

▶ 부사장 승진
    이상기(李相基) 인프라부문대표
 

▶ 전무 승진
    김규화(金奎華) 개발사업담당 
 
▶ 상무 신규선임
    이경규(李京奎) Bahrain LNGIT Project PCM
    김영욱(金永昱) 사업지원3담당


2017.11.28
GS, 인도 사장단회의 개최
GS, 인도 사장단회의 개최
"GS, 세계 4위 경제대국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인도에서 사장단회의 개최"
- 허창수 회장, “장기적인 관점에서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화 전략에 매진” 강조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한 GS 사장단은 1일부터 이틀간 인도에서 사장단회의를 열고, 명실 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장단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하여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영기 GS E&R 부회장,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김병열 GS칼텍스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하여, GS의 각 계열사가 인도를 비롯한 해외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GS그룹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및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GS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11년, 중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이르기 까지 성장이 기대되는 동남아 등 주목 받는 해외시장에서 사장단회의를 6차례 개최해 왔다.
 
이를 통해 GS계열사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등 GS의 글로벌경영에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지난 4월, GS에너지와 GS글로벌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섬에 위치한 ‘BSSR석탄광’ 지분 14.74%를 4500만 달러에 인수하여 인도네시아 석탄 생산광 사업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GS에너지는 사업영역을 기존 정유·화학, 액화천연가스(LNG)·원유개발에서 석탄까지 확대하면서 동남아 거점을 확보하게 됐고 GS글로벌은 기존의 석탄 트레이딩 사업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GS리테일의 GS수퍼마켓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월, 2호점에 이어 최근 3호점을 개설하였으며 편의점인 GS25는 올해 7월, 베트남 진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첫 점포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더욱 키워나가기 위하여 GS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인도를 사장단회의의 개최지로 선택했다.
 
인도는 13억 명이 넘는 세계 2위 인구수를 바탕으로 한 거대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2014년부터 매년 7%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세계 4위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인도 정부의 야심찬 경제성장 전략은 외국인에 대한 투자 환경을 기업친화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어 인도는 GS가 기존 사업의 확대와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적극 모색할 수 있는 시장이라 할 수 있다.
 
GS관계자는 “GS칼텍스는 인도법인을 통해 윤활유 판매에 주력하여 법인설립 당시 보다 약 7배 이상으로 매출을 증가시켰으며, GS홈쇼핑은 인도 투자법인 ‘홈샵18’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인도에 수출하는 가교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고, GS건설은 설계 역량이 우수한 인력 자원이 포진해 있는 델리와 뭄바이에 설계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설계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GS글로벌은 뉴델리 지사를 통해 철강 중심의 무역을 전략 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는 출범 첫 해인 2004년 매출 23조원 중 수출 및 해외매출 비중은 7.1조원으로 30% 수준에 머물렀으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6년 GS그룹 전체 매출 51.6조원 중 수출 비중이 약 50.9%인 26.3조원을 달성하여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얻고 전세계에 49개 해외법인과 40개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확고히 변모 하였다.
 
허창수 회장은 사장단회의를 통해 “GS는 출범이래 인내와 끈기를 갖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면서, “인도 시장에서 보다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그 지역 문화를 잘 이해하고 관련 산업에 전문성을 갖춘 현지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현지화 노력을 철저히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인도는 성장률 7%대의 거대 내수시장을 보유한 이머징마켓으로 시장 자체만으로도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중동·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큰 나라다.”면서, “그 동안 인도에서 축적한 값진 현지화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수익을 늘려나가고 새로운 사업에 적극 진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현재 인도는 빠르게 도시화를 이뤄나가고 있고 이와 함께 인프라투자도 확대되어 최근 3년 연속으로 인프라예산을 큰 폭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또한 인도의 중산층이 해마다 10만명씩 증가하고 있고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이 2억명을 넘어서는 등 이미 인도는 구매력 평가기준으로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경제대국이 됐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추세라면 중산층의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이들의 구매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혁신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 현지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춰야만 인도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G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제품 수출과 파트너사의 해외사업 확대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우리도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을 활성화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강조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GS홈쇼핑이 인도 시장 진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GS 사장단들은 인도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인도의 역사·경제적 변화 모멘텀들과 인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공유하고, GS그룹의 인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확대 및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GS 사장단들은 인도가 ‘메이크 인 인디아’ (Make in India) 정책을 통해 제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국내총생산 대비 15%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제조업 비중을 2022년까지 25%로 올리는 경제 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에너지, 주택 및 낙후된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직접 진출 및 투자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농업 생산량에 비해서 저장·유통시스템과 가공기술의 부족으로 버려지는 농산물 비율이 30%에 달해, 식품가공 산업분야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주목하고 에너지, 건설,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GS가 글로벌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인도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 허창수 회장(사진 가운데)이 GS홈쇼핑의 인도 합작 홈쇼핑 'HOMESHOP18’ 현장을 찾아 직접 확인하고 있다.

 
 
■ GS 사장단, 인도에 진출한 계열사 현장 방문 및 인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진출 확대 및 미래 성장전략 논의
 
이어 사장단들은 GS건설이 2006년에 해외 최초로 설립한 델리 설계법인을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인도 현지인력 중심으로 300여명의 전문 설계인력이 일하고 있는 GS건설의 델리 설계법인은 아시아, 중동, 독립국가연합(CIS), 북아프리카 지역 프로젝트 등 GS건설이 글로벌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대규모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 설계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40여 회 대형 설계 및 견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GS건설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해 ‘설계·조달·시공 (EPC)’ 사업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되는 설계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2014년, 델리 법인과 뭄바이 법인을 묶어 남아시아 설계센터로 조직을 확대시키는 등 글로벌 사업을 위한 조직정비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GS건설이 인도를 설계역량 강화 전진기지로 택한 이유는 이곳에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경험이 풍부한 인력자원이 공사 종류별, 경력별로 포진해 있으며 국내 대비 인건비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공사수행능력 강화 및 원가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GS 사장단은 다대다(多對多) 대면 및 실시간 자료 공유가 가능한 대형 화상장비로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살펴보았으며 평면설계 도면을 입체적인 3D 모델로 변화시켜 플랜트 시공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3D 모델 리뷰룸을 방문하여 효율성 높은 화상시설에 대한 설명도 경청했다.  
 
GS건설은 이러한 혁신적인 시설을 통해 같은 장소에서 동시 다수 인원이 만나 회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고 있으며 실제로 출장 횟수를 최대 30%까지 줄이는 등 업무효율성도 크게 올리는 결과를 얻었다. 
 
이어 GS 사장단은 GS홈쇼핑의 인도 합작 홈쇼핑 ‘홈샵18’을 찾아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는 현장을 방문했다. ‘홈샵18’은 인도 최초의 24시간 홈쇼핑 채널로 뉴델리와 뭄바이, 하이데라바드, 뱅갈로르 등 인도 전역 1억 가구에 송출되는 인도 최대 홈쇼핑 채널이다. 
 
GS홈쇼핑은 지난 2009년, ‘홈샵18’의 주주이자 공동운영자로서 인도 유통시장에 진출하면서 첫 해외 사업을 시작하였다. 최근 ‘홈샵18’은 인도 3위 홈쇼핑 채널과 합병을 통해 인도 홈쇼핑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굳혔다.
‘홈샵18’은 GS홈쇼핑과 적극적인 방송 및 상품 협업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 수출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GS홈쇼핑은 ‘중소기업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오리엔탈플루 바디스크럽’, ‘오제끄 파운데이션’, ‘엘리샤코이 BB크림’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 상품들을 ‘홈샵18’의 베스트셀러로 키워냈다. 최근에는 순금과 천연 오일 성분들로 만들어져 피부 미백 및 보습 탄력에 탁월한 효과로 유명한 한국 중소기업 화장품 ‘에스페소 시크릿 골드’를 성공적으로 런칭 했다. 이는 미백 욕구가 높은 현지의 정서를 잘 읽고, 한국 홈쇼핑 특유의 생동감 있는 시연을 통해 인도 고객들에게 한국 화장품 품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결과이다.
 
GS홈쇼핑은 20년간 쌓아온 국내 홈쇼핑 1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발하게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인도,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전 세계 7개국에 진출했으며 세계 각국의 파트너사들이 홈쇼핑 사업을 구상할 때 최우선으로 제휴를 고려하는 홈쇼핑 한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GS홈쇼핑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독자적인 해외 판로 확보가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그야말로 비행기 한 번 타지 않고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해외 합작 홈쇼핑사를 통한 취급액 1조원 중 약 30%인 3천억원 정도가 한국 상품이었으며 그 중 80% 이상이 중소기업 상품이었다. 같은 기간, GS홈쇼핑이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구매한 뒤 7개국에 있는 합작 홈쇼핑사에 직접 수출한 금액은 250억원에 달한다. 
 
GS홈쇼핑은 지난 수년 동안 수출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두고,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매입한 후 직접 수출하는 방식을 통해 통관 및 재고 부담 등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 대표 직원들과 함께 시장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이 결실로 맺어지게 된 것이다
 
이렇듯 GS홈쇼핑은 한국의 중소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한 결과,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하는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어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 GS 계열사, 인도시장에서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추진 
 
그 밖에도 GS는 계열사 별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 시장에 진출하여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급속하게 성장하는 인도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도법인을 설립하여 기존의 싱가포르와 중국법인 등과 함께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인도 뭄바이의 ‘GS칼텍스 인디아’는 세계 3위의 메이저 시장인 인도에서 윤활유 생산 및 판매에 주력하여 인도뿐만 아니라 서남아 시장까지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런 결과로 인도에서의 윤활유 완제품 매출을 2010년 법인 설립 당시 보다 약 7배 이상 키우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GS칼텍스는 윤활유 전체생산량의 70% 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것도 인도를 비롯한 각 글로벌 법인의 적극적인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델리, 방갈로르 지역 등지로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판매 지역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GS글로벌은 인도에 뉴델리와 푸네 지사 2곳을 비롯하여 북미, 유럽, 중국 등 총 17개국 29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철강, 석유화학, 석탄 등 자원 및 상품 무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GS글로벌의 뉴델리지사는 인도 및 전세계의 원유 개발, 수송 사업에 소요되는 각종 철강재 공급을 주력으로 하며 자동차 부품 소재 공급, 기계장비, 석유화학, 천연자원 등으로 사업영역을 활발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푸네지사는 인도, 한국 간 철강 가공 무역 및 자동차 강판 공급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고 푸네지역 철강 제조사의 제품 수출 및 상권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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