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뉴스

plus
GS, 친환경협의체 출범으로 ESG경영 강화
GS, 친환경협의체 출범으로 ESG경영 강화
- 각 계열사 최고환경책임자(CGO)들로 친환경협의체 구성

◉ ESG경영 강화를 위해 각 계열사와 친환경협의체 구성
 - 24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각 계열사의 최고환경책임자(CGO)들로 구성된 ‘친환경협의체’의 출범으로 ESG경영을 강화.
 - GS그룹의 ESG경영과 친환경 신사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담당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사회공헌, 동반성장, 지속가능경영, 안전·보건·환경 그리고 친환경 신사업 추진 등의 업무를 전담.
◉ ‘친환경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GS그룹의 핵심가치로 새롭게 수립
 - GS그룹은 지난해부터 각 계열사들과 함께 진행한 ‘환경적 지속가능성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을 통한 지속가능경영(Growth through Sustainability)’을 핵심가치로 새롭게 수립.
 - 허태수 회장, “환경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은 사회와 고객의 요구이며 특히, 신사업을 추진할 때에는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며 친환경 경영을 강조.
◉ 친환경협의체를 통해 GS그룹 전체의 ESG경영 강화 기대
 - ESG경영을 GS그룹 전체로 확산하고 강화하기 위하여 친환경협의체에 ∆ESG 분과 ∆안전·보건·환경 분과 ∆친환경 신사업 분과 등 세 개의 분과를 별도로 구성하여 계열사 간의 협업을 추진.
 - 특히, 친환경신사업 분과는 ∆기후변화 대응 ∆산업 바이오 ∆자원 재순환 등에서 스타트업 및 벤처 투자 등을 통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여 성장시키는 ‘뉴 투 빅(New to Big)’ 전략을 추구.
GS그룹(대표 : 허태수 회장)이 친환경협의체를 출범시키며 ESG경영을 본격 추진한다.
GS는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GS타워에서 허태수 GS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각 계열사의 최고환경책임자(Chief Green Officer, 이하 CGO)로 구성된 ‘친환경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GS가 친환경협의체를 출범시킨 것은 최근 국내외에 ESG (Environment·Social·Governance)경영이 확산되고 ESG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에 따라, GS그룹의 ESG경영 및 친환경 신사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담당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사회공헌, 동반성장, 지속가능경영, 안전·보건·환경 그리고 친환경신사업 추진 등의 업무를 전담토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매달 한 차례씩 열리는 친환경협의체는 ㈜GS 홍순기 사장이 의장을 맡고, 각 계열사의 CGO들이 위원으로 참여하여 현안을 협의하고, 각 사의 CEO (Chief Executive Officer)들은 자문역할을 하도록 했다. 또한, 허태수 회장을 비롯 각 사 CEO들은 매 분기마다 개최되는 확대 친환경협의체를 통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친환경협의체에는 기존에 운영하던 사회공헌, 동반성장, 지속가능경영은 물론 ESG경영 등을 담당하는 ∆ESG 분과와 대기오염과 탄소배출 그리고 각 사업장의 설비 운영 등을 담당하는 ∆안전·보건·환경 분과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바이오 및 자원 재순환 등을 담당하는 ∆친환경 신사업 분과 등 세 개의 분과를 두기로 했다.

 

 
 
 
 
 
 
 
 
 
 
 
 
 
 
친환경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GS그룹의 핵심가치로 새롭게 수립

친환경협의체를 통한 ESG경영 강화는 허태수 회장의 친환경 경영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따라 지난해 각 계열사들과 함께 진행한 ‘환경적 지속가능성 프로젝트(GS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Project)’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허태수 회장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은 사회와 고객의 요구이며 특히, 기존 사업의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와 함께 신사업을 추진할 때에는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며 친환경 경영을 강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GS그룹의 핵심가치로 ‘친환경을 통한 지속가능경영(Growth through Sustainability)’을 새롭게 수립했다.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핵심가치는 에너지, 유통, 건설, 서비스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자원을 아끼며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고(Reduce)’, 소비자와 임직원이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일상을 누리도록 사업 프로세스와 소비자 접점 경험을 ‘개선하며(Improve)’, ‘혁신적인(Innovate)’ 디지털 기술과 바이오 기술을 통해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성장동력을 확보하여 각 계열사별로 다른 상황과 환경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실행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담고 있다.

GS그룹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한 친환경협의체를 통하여 GS그룹의 모든 임직원과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ESG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작은 부분이라도 친환경을 적극 실행하여 핵심가치인 ‘친환경을 통한 지속가능경영(Growth through Sustainability)’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친환경협의체를 통해 GS그룹 전체의 ESG경영 강화 기대

친환경협의체를 통해 ESG경영을 GS그룹 전체로 확산하고 강화하기 위하여 산하에 ∆ESG 분과 ∆안전·보건·환경 분과 ∆친환경 신사업 분과 등 세 개의 분과를 구성하여 계열사 간 적극적인 협업과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SG 분과’에서는 각 사의 ESG경영과 사회공헌, 동반성장 및 지속가능경영 분야 등에서 계열사 간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 정책을 수립하고 사회적 책임과 투명경영 달성을 도모하며, ‘안전·보건·환경 분과’에서는 각 사업장의 대기오염 및 폐수, 폐기물 분야 등에 대한 관리와 함께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정책 등을 논의하며, 기후변화 협약 및 탄소배출2050 정책에 맞추어 탄소배출권 관리 등을 담당한다. 그리고 ‘친환경 신사업 분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탄소포집활용(CCUS), 전기자동차, 수소충전소, 드론 및 모빌리티 등 기후변화 대응과 바이오 소재, 바이오 케미칼, 바이오 연료 등 산업 바이오 그리고 폐배터리 및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등 자원 재순환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GS그룹은 지난달 22일부터 바이오 기술(BT) 스타트업을 모집하며 친환경 신사업 발굴에 나섰다.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하는 ‘더 지에스 챌린지’(The GS Challenge)프로그램에 참여할 바이오 영역 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함께 할 스타트업을 찾고 육성해가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 기술 분야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협업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신사업 발굴을 위한 교두보로 지난해 미국 실리콘벨리에 벤처 투자법인 ‘GS퓨처스’를 설립하여 디지털 분야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 등에서 그룹과 연계된 사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수 회장은 지난달 ‘GS 신년임원모임’에서도 “GS그룹의 각 계열사들과 인적, 물적 역량을 결합해야 하며,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털 등과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고 GS의 투자 역량을 길러 기존과 다른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여 성장시키는 ‘뉴 투 빅(New to Big)’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참고자료
◊ GS 계열사, 친환경 경영으로 미래 사업 선도한다
GS칼텍스는 천연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판매를 확대와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복합 수지를 기반으로 ESG (환경·사회· 지배구조)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 친환경 경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GS칼텍스는 친환경 제품인 2,3-부탄다이올(2,3-Butanediol)의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히며 이러한 2,3-부탄다이올 생산 바이오 공정이 유사 물질을 생산하는 화학 공정과 비교하면 온실가스 발생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4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정유사 중에는 GS칼텍스만 생산하고 있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복합수지(Compounded Resin)는 자동차 및 가전 부품의 원재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능성 플라스틱으로서 전체 복합수지 생산량의 1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폐플라스틱을 소각하지 않고 친환경 복합수지 생산을 위해 재활용하는 경우 연간 6.1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로 93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같으며 승용차 3만대의 배출 가스를 감축한 것과 같다.
아울러 GS칼텍스는 여수공장 생산시설 가동을 위한 연료인 저유황 중유 (LSFO: Low Sulfur Fuel Oil)를 공정 개선 작업을 통해 액화천연가스(LNG)로 전량 대체하고 이를 통해 기존 저유황 중유 사용 시설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19% 이상 감축하였으며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유발 물질도 30% 이상 저감 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GS칼텍스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 절감 노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전담 조직 운영과 필수적인 에너지 관리 체계를 국제적 기준에 맞춘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를 통해 GS칼텍스가 지난 5년간 에너지 효율화로 거둬들인 절감액은 1,200억원에 달한다.
이 밖에도 GS칼텍스는 2019년 10월에는 1,3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해 시설 투자에 나섬에 따라, 미세먼지 원인물질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저감에 기여해 나가고 있다.
GS건설은 지난해 1월 향후 3년간 배터리 리사이클링에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포항 영일만 4산업단지 일대 11만9,008㎡부지에 배터리 재활용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1차로 2022년까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에서 니켈, 코발트, 리튬, 망간 등 유가금속을 연간 4500t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2차 투자로 연간 1만여 t 규모로 사업을 확대하고 전후방 산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지난해 말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캠페인을 시작하여 친환경 경영에도 힘을 실었다. 또한 친환경 배달 플랫폼 '우딜'을 시범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우딜은 '우리동네 착한 친환경 배달'을 지향하며 실버 세대, 주부, 퇴근길 직장인 등 누구나 시간과 횟수에 제한 없이 배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편의점 배달 플랫폼 비즈니스로 도보를 통해 배달하므로 운송 기기로 인해 발생되는 배기 가스를 줄이며 배달이 가능하다. 
GS홈쇼핑은 ‘블록체인 품질이력 관리시스템’서비스를 선보이며 상품의 생산부터 소비자에게 배송되기까지 전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GS홈쇼핑은 이 시스템을 ‘산지애 사과’에 첫 적용시키고 고객과 생산자가 박스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배송 전체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GS홈쇼핑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 기업의 ESG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도 ESG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7월 기준 TV홈쇼핑의 냉장·냉동식품 친환경 포장재 적용률은 이미 70%를 넘겨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발돋움 한 GS홈쇼핑은 올해 이 비율을 더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지난해 가을과 겨울 시즌 패션 의류 일부에서도 재생지로 만든 친환경 택을 도입해 친환경 경영을 다양한 분야로 넓혀 나간 바 있다.



2021.02.25
GS, 스타트업과 친환경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선다
GS, 스타트업과 친환경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선다
- GS, ‘The GS Challenge’프로그램으로 바이오 영역의 테크 스타트업 모집
- 허태수 GS 회장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 노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할 것’을 당부한 데 따른 구체적 실행 사례

GS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혁신 스타트업 모집과 육성으로 친환경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선다.
GS는 오는 3월 7일까지 ‘The GS Challenge’ (더 지에스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바이오 영역의 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The GS Challenge’는 GS그룹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함께 할스타트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만든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그 첫 번째 시작은 바이오 기술을 통해 성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과 함께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테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바이오 기술로 만드는 새로운 생활 · 깨끗한 환경 · 건강한 미래’이며 모집 분야는 바이오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방식의 친환경 소재 생산 및 활용 ▲폐기물, 오염물질 저감, 차단·정화 및 재활용 ▲질병 진단 및 건강 관리 제품 및 솔루션 분야다.
 
이번에 선발되는 스타트업은 다양한 혜택을 접할 수 있어 향후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먼저 GS그룹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화의 검증(PoC)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의 프로덕트 마켓핏 (Product Market Fit)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공과 바이오 산업·기술 전문가 전담 멘토링 등을 제공받는다.  
 
또한 GS그룹과의 전략적 협업 및 네트워크의 기회와 함께 GS칼텍스의 연구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GS그룹과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의 투자 유치 등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참가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www.thegschallenge.com)를 통해 가능하며 본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된다. 바이오 기술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기술력을 보유한 2인 이상의 초기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허태수 GS 회장이 지난 1월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년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 노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할 것’을 당부한 데 따른 구체적 실행 사례이다.
 
이는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벤처 투자 법인인 GS퓨처스를 설립하여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는 GS가 올해는 국내의 스타트업, 벤처 캐피털 등과 협력하여 새로운 기회를 함께 찾는 혁신 기업의 산실을 조성함으로써 국내·외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저탄소·친환경 기조에 맞춰 국내·외 기업 중심으로 활발히 확대되고 있는 ‘ESG 경영’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도 반영돼 있다고 할 수 있다.    
 
GS 관계자는 “GS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 등 많은 부분에서 스타트업과의 협력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Growth through Sustainability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프로그램을 기획한 배경을 밝혔다.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폭넓은 네트워크을 보유한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현시대 기술의 지향점이며 스타트업에게는 큰 기회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는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함께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1
GS 2021년 신년모임
GS 2021년 신년모임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해야”
-​ 허태수 GS 회장, 4일 온라인으로 가진 ‘21년 GS 신년 모임’에서 이같이 강조
 
GS그룹은 1월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21년 GS 신년 모임’을 온라인
으로 개최함.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올해 경영 계획을 직접 프레젠테이션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할 것”을 강조하고, ▲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 ▲변화에 적응할 조직 구축을 위해 업무 방식 개선 등을 당부함.
 
허 회장은 지난해 취임 후 처음 가진 신년 모임에서 스탠딩 토크 방식으로 격의 없이 소통했던 모습을 보여준데 이어, 올해 신년 모임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계열사 CEO를 비롯한 전 임원과 실시간 소통하고 변화에 앞서가는 면모를 보여 줬음. 이는 GS가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혁신해 갈 것을 강조해 온 허 회장의 평소 신념에 따른 것으로 알려짐.   
 
■ “지난해는 코로나 사태와 함께 불확실성이 심화된 변화의 시기였지만, 디지털 전환 및 사업 구조 개편 등으로 착실히 미래를 준비한 해” 강조
- 사업 경쟁력 확대를 위해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 실행 ▲Digital Trans formation을 전 사업으로 확산 ▲GS리테일 GS홈쇼핑 통합 등 단행
- 미국 실리콘밸리에 ‘GS퓨처스’와 ‘GS비욘드’ 법인을 설립하여 벤처 투자 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과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각각 주도하게 하는 등 미래 사업 발굴의 교두보 마련
- 조직 문화와 사고 방식 변화를 위해 52g (오픈 이노베이션 GS)프로그램 활성화
 
■ “새해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해 줄 것” 강조
-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으로 미래 경쟁력을 키워 줄 것” 당부
AI, Data, Cloud 등 디지털 기술 활용은 향후 업무의 필수 요소임
기존 핵심 사업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GS가 보유한 유무형 역량을 외부와 협력해 사업을 개선하고 더 키우는 ‘Big to bigger’ 추진
-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 노력 필요” 당부
 신사업은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친환경,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까지 확대해서 기회를 찾아야 하며 계열사 간 인적 물적 역량 결합 필요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등과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고 GS의 투자 역량을 길러 기존과 다른 비즈니스를 만드는 ‘New to big’ 추진
-  “변화에 적응할 조직 구축을 위해 업무 방식을 개선해 줄 것” 당부
고객의 변화와 필요에서 모든 사업이 시작된다는 고객 중심 사고 확립  
Data와 AI가 중심이 되는 Digital Transformation 구축
외부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구현
Agile한 조직 실행으로 빠른 실험과 빠른 실패를 장려하는 문화 조성
진정한 변화와 Reset을 위해 수평적이고 자발적인 업무 문화 양성
2021.01.04
GS,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기탁
GS,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기탁
-  15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  GS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성금 모금 등 연말 이웃사랑 실천
GS그룹(회장 허태수)은 15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탁했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5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600억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GS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더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 계열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들이 자립하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적 돌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태수 GS 회장은 평소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한다” 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또한, GS는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GS칼텍스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헌혈 급감으로 수혈이 필요한 중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2월 1일 민간 구호단체 ‘희망브리지’, 골프브랜드 ’볼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KF94 보건용 마스크 1만개를 기부한바 있다.
GS홈쇼핑은 매월 ‘따뜻한 세상 만들기’ 도네이션(기부) 방송에 사회적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을 판매해 사회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악기지원과 의료비 지원, 교복 지원사업과 대학생 봉사단 등을 통해 소외계층 학생들을 적극 돕고 있다.  
GS EPS는 당진지역 문화진흥사업과 마을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장학금 및 교육기자재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발전소 인근 해안 가꾸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스포츠는 서울 전역에서 운영중인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을 통해 다문화 가정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기아대책이 진행하고 있는 ‘HOPE 컵’ 대회를 지원,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12.22
GS, 2021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21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21년도 임원인사 내정
□ 대표이사 선임 및 부사장 승진 4명, 외부 영입 3명(부사장 2명, 전무 1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선임 17명 등 총 30명 인사 단행
- 위드(with)코로나 시대에 제기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 대응 및 미래 신사업 청사진의 조속 실행을 위해 조기 인사 단행
- 조직간 유기적 조화 및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도약 추구   
 
□  뉴노멀(New Normal)트렌드에 따라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사업가적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두루 갖춘 외부 인재 과감히 중용
- 신에너지, M&A, e-커머스 등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이 검증된 외부 인사를 적극 영입하여 신사업 속도 높이고 보폭 확대 기대     
 
GS (회장 허태수)는 ▲ 대표이사 선임 및 부사장 승진 4명 ▲ 외부 영입 3명(부사장 2명, 전무 1명) ▲ 전무 승진 6명 ▲ 상무 신규선임 17명 등   총 30명에 대한 2021년도 임원 인사를 내정하여 12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임원 인사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제기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미래 신사업의 청사진을 조속히 실행하기 위해 예년보다 약 한 달 가량 앞당겨 실시됐다.
 
이번 인사에서 GS글로벌 자회사인 GS엔텍 운영총괄(COO) 도정해 전무(54세)가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대표를 맡게 되고, GS칼텍스 재무실장 유재영 전무(53세),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오진석 전무(54세)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GS 여은주 부사장은 GS 홍보 담당과 GS스포츠 대표를 겸임한다.
 
또한 GS칼텍스 최병민 상무, 허철홍 상무, GS건설 이규복 상무, 김영욱 상무, 김영신 상무, 유현종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한다.
 
GS는 지난해 비교적 큰 폭의 승진과 인사 이동을 단행한 만큼 올해 인사는 급격한 변화를 지양하고, 조직간 유기적인 조화 및 안정성을 유지하며 신사업 경험과 벤처 투자, M&A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이 검증된 외부 인재를 과감히 중용한 것이 이번 임원인사의 주요 특징이다.
 
특히 GS는 코로나19 장기화 사태가 불러온 뉴노멀(New Normal) 트렌드에 따라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성별과 나이 등을 가리지 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영입하여 조기 실행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주도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가적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두루 갖춘 것으로 검증된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 김성원(50세) 부사장, GS건설 신사업지원그룹장 신상철(53세) 부사장, GS홈쇼핑 경영전략본부장 박솔잎(49세) 전무 등 3명의 인재를 외부에서 영입하여 미래 신성장을 견인하고자 했다.
 
GS관계자는 “GS의 조직 구조, 시스템 및 조직문화 차원에서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외부 인재를 적극 발탁하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외부 환경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애자일(Agile·신속하고 변화에 유연)한 조직 구조를 갖추는데 주력하였다”며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과 빅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중시하는 디지털 조직 문화의 기반 위에서 역동적인 혁신이 가능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는 허태수 회장이 오픈 이노베이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강조하며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무엇보다 고객 중심으로 모든 초점을 맞춰 줄 것”과 “디지털, 환경 및 클린에너지 등 우리가 아직 가보지 않은 Beyond 영역을 포함해 적극적인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주요 임원 프로필>
 
▶ 도정해 GS엔텍 대표이사 부사장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GS엔텍의 대표이사를 맡게 된 도정해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LG에 입사하였다. 이후 LG건설, ㈜GS를 거쳐 GS글로벌 기획, 법무, 인사 담당 임원을 역임하였다. 2015년 GS엔텍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선임되어 경영 효율화를 주도하였으며 2019년 GS글로벌 경영전략본부장(CFO)으로 재직 후 최근 GS엔텍 운영총괄(COO)로 자리를 옮겨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안정화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 유재영 GS칼텍스 재무실장 부사장 
유재영 GS칼텍스 재무실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취득 후 1995년 LG전자에 입사하였다. 이후 LG회장실, LG전자 중국지주회사, ㈜GS, GS EPS 경영지원부문장을 역임하였으며, 2016년 GS칼텍스 경리부문장을 거쳐 2018년 GS칼텍스 재무실장에 선임되었다. 전사적 투자·비용을 관리하는 CFO로서 자금, 회계, 세무, 전략구매업무 등을 총괄하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및 재무 건전성 확보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 부사장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LG화학에 입사하였다. LG화학 자금팀을 거쳐 1997년 LG백화점에 영입된 이래 약 25년간 재무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였고 효율적인 재무자산 운용, 사업 타당성 분석 및 인수∙합병, 전사 리스크 통제 시스템 구축 등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보여왔다. 현재는 전략부문장으로서 전사 경영전략 기획 및 신성장 동력 발굴, 육성을 통해 GS리테일의 성장과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 김성원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 부사장 (외부 영입)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주로 산업자원부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포스코와 두산중공업에서 근무하며 국내 발전 영역과 관련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탁월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에너지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시장 변화에 대한 뛰어난 인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어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으로 영입됐으며 향후 GS에너지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 신상철 GS건설 신사업지원그룹장 부사장 (외부 영입) 
신상철 GS건설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동 대학원 석사 및 미시건 대학 경영대학원(Univ. of Michigan) MBA출신의 공인회계사로 MVP Partners, Smilegate Investment, IMM Investment 등의 자산운용사에서 기업 인수 및 Value-up 업무 등을 수행했다. GS건설은 향후 신상철 부사장이 보유한 전문성으로 사내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신사업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솔잎 GS홈쇼핑 경영전략본부장 전무 (외부 영입) 
박솔잎 GS홈쇼핑 전무는 서울대 제어계측공학 학사, 동 대학원 석사 및 펜실베니아 대학 경영대학원(Univ. of Pennsylvania) MBA를 졸업하였고 Bain & Company, 이베이코리아, 삼성물산 등을 거쳐, GS홈쇼핑에 영입돼   경영전략본부장으로 GS홈쇼핑의 전사 경영전략과 신수종 사업의 적극적 실행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전략 기획 경험과 미래 사업에 대한 통찰력 및 e-커머스, 신사업 발굴 등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GS홈쇼핑의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각 계열사 임원인사 주요 특징 
GS에너지는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경험과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영입 및 발탁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함에 따라 발전 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외부 인사를 영입하고 재무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은 내부 인력을 신규 선임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GS칼텍스는 조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임원 조직 일부를 효율화하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존 석유화학사업본부를 Chemical사업본부로 개편하여 MFC 가동에 따른 석유화학사업 확대와 함께 친환경·바이오 등 미래 Chemical 사업을 포괄적으로 실행해 나가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 소매영업본부를 미래 Mobility 및 Marketing 중심으로 개편하여 시장구조 및 고객수요 변화에 따른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GS리테일은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성과주의 인사와 차세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를 발탁하는 등 민첩한 조직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이번 인사를 실시했으며 치열한 경쟁상황 속에서 GS25의 압도적인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영업조직 의사결정 단계 축소 및 현장 책임경영 체제가 강화되도록 조직을 개편했다.
 
GS홈쇼핑은 전략과 e-커머스, 신사업 발굴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외부 영입하여 전사 경영전략과 신수종 사업의 적극적 실행을 추진하는 한편, 고객 Data기반의 마케팅 전략 강화와 재무, 법무 등의 안정적 역할 수행을 위해 내부 인력을 신규 선임했다.
 
GS EPS는 인사 폭을 최소화하면서 코로나19 및 가스·전력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여건과 급변하는 정부정책 및 심화되는 전력시장 경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수익성 향상과 사업 전략의 실행력을 제고하여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조직 운영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실시됐다.
 
GS E&R은 ‘안정 및 대응력 제고’를 목적으로 승진 등 별도의 인사 없이 現 임원들이 유임되는 내용으로 시행했다. 안정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매우 어려워진 대내외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현재 담당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환경 변화 대응력을 제고하고자 했다.
 
GS글로벌은 승진 폭을 최소화하여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자회사인 GS엔텍은 경영 정상화와 수익성 개선을 이끌 수 있는 추진력을 보유한 적임자가 선임되었으며 풍부한 업력을 통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신규 선임하여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모색했다.
 
GS건설은 정체된 건설산업의 현황을 극복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신성장 동력의 확보 및 주력 사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주요 방향으로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신사업 및 주택사업 분야의 전문 인재 발탁과 함께 주요 직책의 과감한 세대교체를 단행하여 지속성장의 단단한 토대를 구축하고자 했다.
 
< GS 2021년 임원 인사 내용>
 
□ GS에너지
   ▶ 부사장 신규영입
    
    김성원(金成元)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
 
   ▶ 상무 신규선임
    유정우(劉正佑) 재무부문장
 
□ GS칼텍스
   ▶ 부사장 승진
       
       유재영(劉載英) 재무실장
 
▶ 전무 승진
   
    최병민(崔炳旻) GS에코메탈 대표 兼 이노폴리텍 대표
    
    허철홍(許哲烘) Marketing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서영관(徐永官) 윤활유SCM부문장
    진기섭(陳基燮) 정비부문장
    심대용(沈大用) 경질제품부문장
    허주홍(許周烘) 생산DX부문장
 
 
□ GS리테일
▶ 부사장 승진
    
    오진석(吳鎭錫) 전략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허치홍(許致烘) 편의점5부문장
    차은철(車垠徹) M4운영부문장
 
 
□ GS홈쇼핑
▶ 전무 신규영입
    
    박솔잎(朴솔잎) 경영전략본부장
 
▶ 상무 신규선임
    박우현(朴祐顯) 마케팅사업부장
    박민수(朴民洙) 경영지원부문장
 
 
□ GS글로벌
▶ 상무 신규선임
    김동석(金東石) 자원사업부장
 
 
□ GS엔텍
▶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도정해(都廷海) (現 운영총괄(COO) 전무)
 
 
□ GS건설
▶ 부사장 신규영입
    
    신상철(申尙澈) 신사업지원그룹장
 
▶ 전무 승진
   
    이규복(李圭馥) 건축수행본부장
    
    김영욱(金永昱) 베트남신사업그룹장
   
    김영신(金煐新) 플랜트E&I설계담당 兼 로그하우스담당
    
    유현종(劉鉉鍾) 주택영업·개발사업그룹장
 
▶ 상무 신규선임
    최승현(崔承賢) 신사업1팀장
    양동완(梁銅完) 인프라국내개발1담당
    이상규(李相奎) 홍보담당
    이근규(李根圭) 건축영업담당
    김진걸(金鎭傑) MFC Project / EM
    이태승(李泰承) 건축수행기획·CS담당
    구본삼(具本三) 환경사업담당
 
 
□ GS스포츠
▶ 대표이사
    여은주(余殷柱) 부사장 (兼 ㈜GS 홍보담당)
                    
 
 
 
 
 
 
 
 
 



 
2020.11.13
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  11일,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  GS 계열사별로 생필품 및 복구 지원 등 수해 극복에 총력
GS그룹(회장 허태수)은 11일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에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를 본 분들의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S는 이번 수해 복구 지원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수해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7월23일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이 대피생활을 할 경우, 이재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대피소 내 분리형 칸막이와 침낭, 마스크, 수면안대 등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한, GS리테일은 7월 27일 부산 동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 생수 1,000여 개를 지원한 것을 비롯해 8월 3일 큰비로 피해 입은 충북 단양군 주민에게 즉석밥, 라면, 생수 등 500인분 규모의 식료품 지원했다.
아울러, GS리테일은 전국 곳곳에 내린 큰비로 인적, 물적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지역별로 24시간 지원 요청이 가능한 핫라인을 가동하며 침수 피해 지원 및 복구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GS는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구호성금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고, 세월호 피해지원 성금, 강원도 산불피해 등 어려움이 있는 곳에 성금을 지원해 왔다.
2020.08.12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일하는 방식 바꿔라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일하는 방식 바꿔라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일하는 방식 바꿔라”
- 허태수 회장, 17일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열린 ‘GS임원포럼’에서 이같이 강조
 

사진 1. 허태수 GS회장이 17일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제2회 GS임원포럼에 참석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방안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2. 허태수 GS회장이 17일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제2회 GS임원포럼에 참석해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해 일하는 방식을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3. 허태수 GS회장이 지난 1월에 열린 제1회 GS임원포럼에서 임원들에게 그룹의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모바일과 AI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환이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이며 공급자 측면 보다는 고객에게 일어나는 새로운 트렌드의 변화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또한 향후 친환경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 실천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변화의 흐름에 주목해 이제 우리의 내부 역량을 이러한 외부의 변화에 맞춰 혁신해야 할 것입니다.”
허태수 GS 회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GS남촌리더십 센터에서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홍순기 ㈜GS 사장 등 계열사 CEO 및 부사장 등 고위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GS임원 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허 회장이 GS 회장을 맡은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GS임원포럼에서, 허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최근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전개 방향을 집중적으로 짚어보고 팬데믹 이후 변화의 양상을   면밀히 살펴 GS의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GS임원포럼은 그룹 내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이슈에 대해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새로운 방향성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로 지난 1월 처음 가진 임원포럼에서는 허 회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GS의 역사를 돌이켜 보고 사업영역과 앞으로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등 혁신의 전도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GS가 코로나19로 인해 그 동안 자제해 왔던 공식 행사를 다시 갖게 된 것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뉴노멀이 GS의 사업에 끼칠 영향이 매우 엄중할 것으로 판단하고 선제적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은 최근 코로나19의 상황을 감안해 생활 속 거리 두기 차원에서 부사장 이상 고위 임원으로 참가 인원을 조정했으며, 행사장 내 착석 거리도 2자리 이상씩 띄어 앉기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우려로 참석하지 못한 임원들은 동시 접속 실시간 화상 중계가 진행되는 On-line형식으로 포럼에 동참했다.       
이번 포럼에서 허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정치, 사회, 경제적 충격과 변화가 뉴노멀을 만들어가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이와 함께, 미·중 무역분쟁의 재점화와 유가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은 심화되고 있다”며 최근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허 회장은 “앞으로 모바일과 AI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환이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이며 공급자 측면 보다는 고객에게 일어나는 새로운 트렌드의 변화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향후 친환경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 실천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될 것”이라며 “이제 우리의 내부 역량을 이러한 외부의 변화에 맞춰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부를 이어갔다.       
먼저 허 회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고, 모바일 활성화 및 비대면(Untact) 경제의 확산을 맞아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우리의 부족한 점을 고도화하는 계기로 삼아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허 회장이 그룹 회장 취임 이후 줄곧 “초경쟁 시대를 이겨낼 핵심 경쟁력은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세밀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느냐에 달렸고 디지털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이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것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변화에 대응할 유일한 수단은 디지털 혁신임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허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는 에너지 산업에 큰 폭의 수요 감소를 초래하며 공급 과잉과 겹쳐 세계경제에까지 큰 충격을 주고 있고, 유통 분야에서는 모바일과 온라인 의존도가 급격히 커지는 변화 속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허 회장은 “GS는 디지털, 환경 및 클린에너지 등 우리가 아직 가보지 않은 Beyond 영역을 포함해 적극적인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혁신은 고통이 수반되지만,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재택 근무, 비대면 회의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다양한 디지털 TOOL을 비롯한 협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업무 환경과 유연한 조직문화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임원 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관련 강의를 서울대 안광석 교수가 진행한데 이어 <한국의 장기 성장률 하락>에 대해 서울대 김세직 교수가 연사로 나서는 등 최근 이슈 관련 외부 초청 강의가 진행 됐다. 또한 GS칼텍스와 GS EPS의 임직원이 디지털 전환 관련 우수 사례를 발표 했다.
■ 허 회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토대 마련에 나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지만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가장 큰 화두가 됐다.
이는 이미 허 회장이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왔던 것으로, 코로나 19 위기 등 그 어느 때 보다 불확실한 경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허 회장이 제시한 청사진 역시 디지털 전환이다.
이에 허 회장은 지난 1월 취임이후 상반기 동안 그룹의 경영현안을 챙기는 일 외에도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에게 전파하는 데 많은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협업 솔루션 도입을 통해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을 시작했으며 협업 솔루션과 디지털 디바이스 활용법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수시로 교육했다.
또한 직원 개개인의 디지털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테블릿 PC 지급은 물론 비디오 컨퍼런스 장비와 시스템 도입으로 계열사와의 화상 회의 및 전문가의 강의도 진행하는 등 다같이 참여하는 업무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와 더불어 허 회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기존 사무 공간도 새롭게 재구성할 것을 지시해 답답하게 막혀 있던 벽을 허물고 자연스럽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각종 회의 공간 등을 계열사와 공유하고 있다.
허 회장은 지주사의 역할에 대해서, 글로벌 기업과 견줄 수 있는 수준의 디지털 역량을 보유하고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파악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신사업 발굴에 있어 계열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GS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가속화 하기 위해서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인적 자본을 육성한다는 목표하에 GS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커뮤니티 ‘52g’ (Open Innovation GS)를 이달 1일 출범하고 본격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에 나섰다. 허 회장은 ‘52g’ 커뮤니티 안에서 Inspirer로 참여하며 구성원들에게 혁신의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역할을 하며 수시로 직접 나서 사원들에게 디지털 전환과 오픈 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설파하기도 해 사원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한다.    
스탠포드 혁신&디자인 연구 센터(Stanford Center for Innovation and Design Research)[1]와 함께 기획, 운영하고 있는 ‘52g’ 이노베이션 교육과정은 디자인 씽킹,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리콘밸리의 혁신 방법론 등 변화에 있어 중요한 주제를 골라 다루고 있다. 각 강의는 현지의 연사들이 실시간 웨비나(웹 세미나) 형태로 강연을 진행하고, 연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오픈 이노베이션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같은 허 회장의 경영 활동은 평소 궁금한 부분을 외부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고 다시 직원들과 격의없이 토론하고 공유하는 식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몸소 실천하는 습관에서 비롯됐다.
허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국내·외 신문, 잡지 비즈니스 신간 등을 꼼꼼히 읽고 관련 임직원에게 공유해주는 한편,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반드시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듣거나 직접 찾아가 묻는다.
올 초부터 외부 전문가와 함께 진행된 강의와 웨비나 등 만 해도 60여 차례에 이른다. 관련 분야도 스타트업 투자, 쇼셜 임팩트 투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미래 신성장동력 을 발굴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1]스탠포드 혁신& 디자인 연구 센터 :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세계적인 규모로 확장하고, 문화와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산하 연구소, 지난 1월 서울에서 스탠포스 디지인씽킹 심포지엄 2020을 개최했으며 당시 허태수 회장을 비롯 GS그룹 임직원들이 심포지엄에 참여하여 실리콘밸리식 혁신 방법론을 배우며 교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2020.06.18
허태수 회장, 27일 ㈜GS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
허태수 회장, 27일 ㈜GS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
㈜GS는 27일, 오전 9시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제16기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하고 허태수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곧바로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GS 관계자는 “허태수 회장은 LG투자증권 IB사업부 총괄상무, GS홈쇼핑 대표이사 등을 역임 하면서 탁월한 경영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했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도 선제적인 대응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GS그룹의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질적인 성장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이었으며 원안 대로 모두 승인됐다. 이에 따라 홍순기 (주)GS 사장이 사내이사로,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됐으며 홍 사장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신임 홍순기 대표이사는 (주)GS 및 GS그룹의 계열사에서 재무분야 직무를 수행해온 재무 전문가로, 현재 (주)GS 재무팀장 사장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보여주어 이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연수 기타 비상무이사는 GS리테일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뛰어난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여주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GS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확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2020.03.27
GS,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GS,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 기탁
-  27일, 코로나19 지원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  GS 계열사별로 마스크 및 생필품 지원 등 위기극복에 총력

GS그룹(회장 허태수)은 27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허태수 GS 회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특히, 대구 경북지역 재난 취약계층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는 이번 코로나19 지원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 나선바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월 코로나19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에게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충북 진천시와 협의하여 코로나19로 격리시설에 대피한 우한 교민과 유학생들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
GS리테일이 중국 우한 교민들에게 제공하는 긴급구호물품은 도시락, 생수, 컵라면 등 먹거리를 비롯해 유어스물티슈, 가그린, 치약칫솔세트등 1억원 상당의 기본적인 위생 생필품이다.
또한, GS홈쇼핑은 지난 1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스크 30만매를 기부했다. GS홈쇼핑이 기부한 마스크 30만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약 1만명에게 전달했다.
1인당 30매씩, 1만명이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폭발적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GS홈쇼핑은 재고가 소진되기 전에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수량을 미리 확보했다.

 
2020.02.27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혁신’을 첫 경영 화두로 제시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혁신’을 첫 경영 화두로 제시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혁신’을 첫 경영 화두로 제시"  
-  13일부터 이틀간 스탠포드 대학이 주최한 심포지엄에 참석,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건강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것이 기업과 사회에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 역설



<허태수 GS 회장이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에 참석해 스탠포드 디자인센터장인 래리 라이퍼 교수와 환담하는 자리에서 '혁신'을 취임 후 첫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GS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와 문화와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선진 기업의 혁신 트렌드 공유와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문화 확산에 주도적으로 나선다.
 
허태수 GS 회장은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 (D.camp) 에서 열린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 2020’에 직접 참석해 GS계열사 CEO 등 1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전파하는 등  ‘혁신’을 취임 후 첫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스탠포드 디자인 씽킹 심포지엄 2020’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의 ‘스탠포드 이노베이션 & 디자인 연구센터’ (이하 스탠포드 혁신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한 선진 기업들이 도입하고 실행하는 문제 해결 혁신 방법론 중 하나로 알려진 디자인 씽킹을 기업과 학계에 소개하고, 디자인 씽킹을 통해 해결된 혁신적 활동 사례 및 문화와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낸 다양한 연구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허 회장은 스탠포드 대학교 디자인 센터장이자 40여 년 간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래리 라이퍼(Larry Leifer)교수 등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건강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것이 기업과 사회에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외부와 협업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실리콘 밸리에 있는 선진 기업들이 도입하여 검증 받은 혁신 방법론을 각 계열사에 적극 전파하여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허 회장은 연초 신년 모임에서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변화를 강조한데 이어 곧바로 직접 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를 독려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혁신 전도사로서 변화의 신호탄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만큼 최근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다는 뜻으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나아가 GS가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지 모른다는 절박함도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신년 벽두부터 시작된 허 회장의 이처럼 발빠른 행보는 디지털 가속화를 통한 강한 혁신 의지가 담긴 것으로 혁신을 한시도 늦추거나 뒤로 미룰 수 없다는 과감한 판단에서 비롯됐다.
허 회장의 이 같은 판단은 과거 GS홈쇼핑 대표 시절에도 엿볼 수 있다. 허 회장이 대표이사에 오른 2007년, 저가 경쟁이 치열했던 홈쇼핑 시장에서 트렌드 리더 홈쇼핑을 표방하며 패션을 중심으로 상품 수준을 끌어올려, 경쟁의 판을 가격에서 퀄리티로 바꾸는 결단을 단행했다.
 
2010년에는 모바일이 쇼핑의 대세가 될 것으로 판단, 케이블 SO인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을 전격 매각하고 모바일 쇼핑 투자를 대폭 늘린 끝에 모바일 고객이 가장 많은 홈쇼핑사로 거듭나며 2017년 업계 최초로 취급액 4조원을 달성하는 등 업계 1위 수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허 회장이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2011년부터 직·간접적으로 투자에 나선 글로벌 스타트업 수만 약 500여 곳에 이르고 총 투자 금액은 3000 억원에 달하며 이와 더불어 스타트업과 상호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확산과 함께 미래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쌓기 위해 마련된 GWG(Grow with GS)행사도 지난해 9월 베트남에서 23번째 행사를 이어 오면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하기 위한 실천의 장이 돼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GS에너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 E&R, GS파워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린 혁신의 한마당이 됐으며 혁신 마인드의 저변 확대는 물론 각 계열사의 사업 분야와 관련된 인적 네트워크 및 지식 교류가 활발히 진행됐다.  
     
앞으로 GS는 스탠포드 대학교와의 교류 지속을 통해, 각 계열사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진행되는 연구를 활발히 협업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등 혁신의 수준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룹 전체가 이를 내재화시킬 수 있도록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GS는 지난해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추진 중인 벤쳐 투자법인 설립이 올 상반기 안에 완료되면 향후 혁신 문화 정착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미래 전략을 펼치는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탠포드 디자인 연구소장인 래리 라이퍼(Larry Leifer)교수, 스탠포드 대학교 서종민 박사, 김소형 박사, 장하원 연구원이 나서 디자인 씽킹 방법론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국내외 학계와 스타트업, GS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혁신 방법을 토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이 됐으며 이는 허 회장의 경영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래리 라이퍼 교수는 “혁신에 열망하고 받아들이려는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GS그룹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많은 기업들이 혁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방법론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검증된 디자인 씽킹 방법을 통해, 아시아 기업이 각자의 문화에 맞게 발전할 수 있도록 스탠포드 이노베이션 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자인 씽킹 방법론
 
- 미국 디자인 컨설팅 회사 IDEO 창립자이자 스탠포드 석좌교수인 데이비드 켈리 교수가 전파한 개념. 감성과 직관적 사고를 결합해 창의적 성과를 도출하는 혁신 방법론으로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디자인 스쿨(d.school)에서 구체화되어 산업계로 확산된 혁신 방법론으로 기업뿐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관계, 사랑, 업무, 공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를 풀어가는 해결 방법으로 활용됨.
- 일상에서 문제점 발견 시 고객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고객 관점에서 해결책을 생각하기 위한 ▲공감(Empathy), 문제점을 재정의하는 ▲정의(Define),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 도출(Ideate), 문제의 해답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간단히 구현하는 ▲시제품(Prototype), 시제품이 문제 해결의 최적 해결법인지 검사해 보는 ▲테스트(Test)를 거쳐 고객의 피드백을 받는 방식. 5단계의 프로세스를 문제 해결 시까지 반복적으로 적용하며 해결책을 도출. 구글, 애플, 에어 비엔비 등이 디자인 씽킹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음.

2020.01.14
GS 2020년 신년모임
GS 2020년 신년모임

“디지털 역량 강화로 기존 사업 진화와 미래 사업 발굴에 나서야”
- 허태수 GS 신임회장, ‘2020년 GS 신년모임’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미래 대비를 위해 ▲디지털·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 및 육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강화 ▲애자일(Agile), 협업 문화, 오픈 이노베이션 등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 강조
- 허 회장, 격의없이 소통하는 스탠딩 토크방식으로 진행
 

허태수 GS 신임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0년 GS 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언제나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인재들이 많이 찾아오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부족한 역량을 확보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며 ▲디지털·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 및 육성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강화를 강조하는 한편,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애자일(Agile)한 조직문화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의 생태계 조성 등을 당부했다.  
 
이번 신년모임은 허태수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임원들과 직접 대면하는 첫 공식 행사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스탠딩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격의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협업 문화를 추구하는 허 회장의 오픈 이노베이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이날 허태수 회장은 “공식적으로 GS 가족 여러분께 처음 인사 드린다”고 말하고 “우선 2005년 출범 후 지난 15년간 GS를 ‘Value No.1’으로 이끌고, 탄탄한 그룹의 기틀을 마련해주신 허창수 명예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더불어 그 동안 국내외 현장과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GS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GS 회장으로서 첫 인사를 했다.
 

이어 허 회장은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매우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글로벌 무역분쟁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유가, 금리, 환율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고 동시에, 사물인터넷, 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이나,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기술들은 혁신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리 사업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하지만 저는 GS그룹이 이러한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언제나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인재들이 많이 찾아오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GS그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밝혔다.
 
허 회장은 먼저, “고객과 시장, 기술이 빠르게 변해가는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밖으로 눈과 귀를 열어 고객의 니즈에 초점을 맞추고, 안으로 우리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며, 이를 통해 우리에게 지금 부족한 역량을 확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우선, 디지털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많이 확보하고 육성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허 회장은 “IT와 데이터를 결합하여 우리의 사업구조를 고도화 시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중장기적으로 우리가 보유한 핵심 기술에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고, 우리의 코어 사업과 연관된 사업으로 신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간다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실력으로 미래 시장을 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허 회장이 평소 “초경쟁 시대를 이겨낼 핵심 경쟁력은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세밀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느냐에 달렸고 디지털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이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것과 일맥상통한 것이며 GS그룹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본격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해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워터폴 방식을 고수하기 보다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일하고, 내 주변에 담장을 두르며 사일로로 일하기보다는 부서간 혹은 계열사 간에도 협력해서 비즈니스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협업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지시를 기다리고, 지시받은 것만 실행하기 보다는 실무자들도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고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로 바뀌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우리가 부족한 부분은 외부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오픈 이노베이션’의 생태계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우리의 기존 역량에 더해 새로운 역량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을 진화시키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게 될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새로운 사업들을 찾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올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앞서 말씀 드린 미래를 위한 준비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함께 노력해서, 누가 보더라도, 항상 건강하게 성장하는 미래 모습이 떠올려지는 GS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열려있는 자세로 여러분들과 많이 만나고 소통하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0.01.02
GS, 15년만에 ‘아름다운 이별’에 이어 ‘아름다운 승계’
GS, 15년만에 ‘아름다운 이별’에 이어 ‘아름다운 승계’
"GS, 15년만에 ‘아름다운 이별’에 이어 ‘아름다운 승계’"
- 허창수 회장, 그룹회장 사임에 따라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
- 허 회장, “지난 15년간 ‘Value No.1 GS’를 일궈내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의 소임은 다했다”고 소회 밝혀
 
   
 

GS그룹은 3일 허창수 GS 회장이 사장단회의에서 지난 15년간 그룹 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했다며 공식적으로 사임을 표명함에 따라,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그룹의 새로운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GS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에 대한 공식 승계는 절차에 따라 내년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나, GS그룹은 2020년 새해부터 그룹 전반의 사업계획이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회장직 업무 인수 인계를 위한 제반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허 회장은 내년부터 GS 회장 대신 당분간 GS건설 회장으로서 건설 경영에만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S 이사회 의장직도 내려 놓음으로써 신임 회장이 독자적이고 소신있는 경영활동을 펼 수 있게 배려했다. 다만 GS 명예회장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그룹 전반에 대해 조언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허 회장은 40년 넘는 경영 활동을 통해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GS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이번 승계는 허 회장이 이전부터 사임 의사를 표함에 따라 주주들간에 경영 능력을 검증받고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이 차기 회장직을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으며,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주주들간 합의를 거쳐 신임 회장에 최종 추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은 이날 “지난 15년간 ‘Value No.1 GS’를 일궈내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의 소임은 다했다.”고 소회를 밝히고, “지금은 글로벌 감각과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갖춘 새로운 리더와 함께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여 GS가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솟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 도전하는데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GS 출범이래 숱한 역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변화에 둔감한 ‘변화 문맹(文盲)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면서 쉴새없이 달려왔다.”며 “하지만 혁신적 신기술의 발전이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를 가속화시키고 있고 이런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면 우리도 언제 도태될지 모른다는 절박함 속에서 지금이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할 적기로 판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 회장,‘아름다운 이별’에 이어 ‘아름다운 승계’로 재계에 귀감 선례 남겨 
 
이날 허 회장의 용퇴는 임기를 2년 가까이 남긴 상황에서 진행된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허 회장이 앞으로도 활발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GS가 지금까지 쌓아온 토대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펼쳐 나가기 위해서는 빠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공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깊은 고심 끝에 과감히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볼 수 있다. 
 
허 회장의 이번 결단은 모바일과 디지털 영향으로 엄청난 변화가 빠른 속도로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GS가 지금까지 이뤄온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토대로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고 혁신의 DNA를 그룹에 전파하여 스스로 변화에 대응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디지털 마인드와 추진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GS가 지난 2005년 창립 이후 지주회사 중심의 지배구조를 갖추고, 에너지와 유통, 건설 등 사업 영역에서 각 사 경영진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화 시키는데 주력해 왔으며 그 결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지만, 출범 15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단순히 현재 사업의 지속을 통해 현재 위상을 유지하는 것보다 그룹의 혁신과 재도약을 이루어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로써 2004년 동업관계이던 LG그룹과 잡음 없는 ‘아름다운 이별’로 주목 받은 허창수 회장은 이후 GS그룹의 비약적인 성장과 100년 기업으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평소 소신을 달성하고, 아름다운 경영권 승계까지 완성하게 됐다.
 
GS 관계자는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존경이 인색한 우리나라 재계 현실에서 배려와 신뢰를 중시하는 허창수 회장 특유의 리더십과 GS그룹의 아름다운 승계 전통이 재계에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허태수 신임회장은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 미래 비전 제시 능력을 보여주며 일찌감치 GS의 차기 리더로 거론되어 왔다. 특히, 지금까지 GS가 내실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경영을 중시했다면 이제는 GS가 펼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이 변화의 요구에 직면해 있고 이를 어떻게 풀어 나갈 지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적임자로 선택됐다.
 
허태수 신임회장의 취임은 그 동안 허창수 회장이 추진해 온 ‘Value No.1 GS’의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GS가 출범 이후 이룩한 성과에 머물지 않고 다가오는 환경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으며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추진력으로 삼아 GS그룹의 미래성장 동력 발굴과 지속 성장의 모멘텀 찾기에 가속도를 붙여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허 회장, ‘배려·신뢰의 리더십’으로 GS 성장 이끌고, 글로벌 도약 토대 마련 
 
허창수 회장은 2005년 3월, GS그룹의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배려와 신뢰의 리더십’으로 ‘Value No.1 GS’의 가치를 전파하면서 GS그룹의 성장을 일궈냈으며, 평소 강조해 온 100년 기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아름다운 승계를 이루어 냈다.
 
허 회장은 1977년 LG그룹 기획조정실 인사과장으로 입사하여 첫 근무를 시작했고 이후 LG상사, LG화학 등 계열사 현장에서 인사, 기획, 해외 영업·관리 업무 등을 거치면서 다양하고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LG전선 회장과 LG건설(현 GS건설)의 회장을 역임했다.
 
허 회장은 2004년 출범 당시 매출액 23조원, 자산 18조원, 계열사 15개 규모의 GS그룹을 2018년말 기준, 매출액 68조원, 자산 63조원, 계열사 64개 규모로 약 3배 이상으로 성장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키워냈다.
 
에너지·유통서비스·건설 등 3대 핵심사업의 확고한 경쟁력을 구축하여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시에는 위기가 곧 기회라는 신념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실행, 과감한 M&A를 통해 GS글로벌, GS E&R 등을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고 그룹의 외연을 넓혔다.
 
특히, 허 회장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글로벌 경영으로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GS 계열사의 글로벌 시너지를 극대화시킨 결과, 출범 첫 해 7.1조원이던 해외 매출을 2018년 36.8조원까지 5배 이상 끌어올리며 비약적 성장을 이뤄냈다. 또 15년 간의 ‘뚝심경영’으로 일궈낸 발전사업으로 국내 민간 발전사 발전용량 1위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놓았다.
 
끊임없는 혁신과 진취적인 도전으로 친환경 에너지 및 해외 자원 개발, 국내 석유화학 사업 진출, 해외 도시 개발 본격 진출 및 수처리 사업 확장, 풍력 및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 등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에도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열과 성을 기울였다.
 
또한 허 회장은 남촌재단을 통해 지난 11년간 443억원 규모의 개인주식을 꾸준히 기부했으며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에 애정을 쏟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솔선수범했다. 또한 평소 소탈한 성품과 타인에게 친절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모습 때문에 외유내강의 경영자, 선비 같은 품성, 지조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인해 ‘재계의 신사’로 불려왔다. 
 
♦신임 허태수 GS 회장, 디지털 혁신 리더십으로 GS의 제2의 도약 추진
신임 허태수 회장은 GS 창업주인 故허만정 선생의 3남 故허준구 명예회장의 5남이자 허창수 회장의 동생이다. 조지워싱턴대 MBA와 美컨티넨탈은행, LG투자증권 런던 법인장, 국제금융사업부장 등 해외 근무를 거치며 일찌감치 글로벌 감각을 쌓았다. 
 
2007년 GS홈쇼핑 대표이사에 부임한 이후 내수산업에 머물던 홈쇼핑의 해외 진출과 모바일쇼핑 사업 확장 등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차세대 GS 그룹의 리더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홈쇼핑 시장이 포화상태에 접어들 당시 GS홈쇼핑의 수장이 된  허태수 신임 회장은 매년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급성장을 이끌었다. 취임 직전이던 2006년 연간 취급액 1조8,946억원, 당기순익 512억원에 불과하던 실적이 지난 2018년에는 취급액 4조2,480억원, 당기순익 1,206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 신화를 쓰는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특히,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으로 선제적인 투자를 단행하여 2014년 7,300억원의 모바일 쇼핑 취급액이 2018년 2조원을 넘어서는 등 TV홈쇼핑에 의존하던 사업 구조를 모바일로 성공적으로 전환시켰다.  

이러한 허태수 신임 회장의 경영 능력은 경영에 첫 발을 내딛을 때부터 간직해 오던 경영 철학과도 무관치 않다. 허태수 신임 회장은 변화에 대응하는 경영 철학으로 대기업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외부 파트너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적으로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러한 신념에 힘입어 최근에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을 통한 혁신과 성장동력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GS홈쇼핑 차원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 모델을 만든 데 이어, 지난 달에는 GS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벤처투자법인 설립을 발표하는데 막후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허태수 신임 회장은 GS그룹 내에서 글로벌 센서 (Sensor)이자 디지털 혁신의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美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를 설립하여 기술의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환경변화를 빠르게 습득하고 GS 전반에 심고 있다. 
 
아울러 기업문화와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도 커서 선진 IT기업의 혁신 방법론인 ‘디자인씽킹’ , ‘애자일 ’, ‘스크럼 ’ 등을 기업전반에 적용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업무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