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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2017.08.28
2017년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2017.08.28

"불확실성 시대, 실행 중심의 민첩한 조직으로 대응하라"

- 허창수 회장, 25~26일 열린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
- "불확실성이 클수록 전통적인 수직적 경영방식을 넘어서 민첩한(Agile) 조직으로 바꿔라" 강조
 
■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을 주제로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개최
-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 계열사 CEO와 사업 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25~26일 이틀 동안 개최 
- 2005년 그룹 출범이후 매년 한 차례 열려, 주요 계열사 CEO 및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경영현안 집중 논의

■ 허 회장, “불확실성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구조와 문화” 당부
-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세상 변화의 맥락을 잘 읽어내고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어야 할 것” 강조 
-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갈 것” 강조
-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은 결국 사람, 임원 여러분이 투자 결정을 할 때 고심하는 것 이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일에도 노력을 다해줄 것” 당부
- “최근 국가적으로 일자리와 상생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우리 GS도 적극적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협력회사와 상생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 당부

■ GS 최고경영자, 미래 환경 변화와 혁신적 신기술에 따른 불확실성 시대의 시장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조직과 리더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 불확실성 시대 글로벌 기업의 조직 특성 및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고, 기술 변화가 가져올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을 위한 미래조직과 리더십 모색
 
-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 아마존 등 첨단 IT 기업뿐 아니라, GE, 지멘스 같은 전통적 기업도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조직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5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2017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불확실성 시대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어떠한 요인들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지 살펴보고, 불확실한 환경에서 요구되는 미래조직과 리더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 주제로 ‘불확실성의 대응’을 선정한 것은 허 회장이 최근 GS 임원모임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등에서 기회 있을 때마다 임원들에게 인공지능(AI), 전기차 확산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이는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융합과 경쟁을 초래하며 모든 업종에 위기 요인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 허 회장, “불확실성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구조와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 △인재확보 및 육성” 필요 강조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정치·경제적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가운데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등 국제정세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인공지능, IoT,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혁신적 기술도 비즈니스 생태계를 흔들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통적인 조직으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쉽사리 대응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고 기업이 처한 시대적 상황이 달라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허 회장은 불확실성과 변화의 소용돌이에 민첩하기 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세상 변화의 맥락을 잘 읽어내고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화를 두려워하고 기존에 잘 하던 것이나 익숙한 것에만 머물러 있으면, 미래에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시장의 작은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여, 우리 스스로 변화해 나갈 때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구글, 아마존 등 첨단 IT 기업뿐 아니라, GE, 지멘스 같은 전통적 기업도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조직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GS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구성원의 창의적이고 자발적 역량을 이끌어내고, 현장 중심으로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GS칼텍스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가 더하는 아이디어’라는 의미인 위디아(we+dea)팀을 신설해 국내외 시장의 불확실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GS홈쇼핑도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팀과 팀을 융합해 혁신을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해커톤(사내 아이디어 경진대회)과 스파크(사내창업경진대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GS리테일은 오프라인의 고객 접점에서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인터넷 K뱅크에 투자하는 등 계열사들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허 회장은 “정해진 것은 신속하게 실행으로 옮기고, 그 과정에서 예상 못한 상황이나 실수는 바로 보완하는 ‘민첩하고도 유연한 실행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면서, “시장변화에 대응하는 아무리 좋은 전략과 시스템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실행하는 주체는 사람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GS 임원 여러분이 투자 결정을 할 때 고심하는 것 이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일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최근 국가적으로 일자리와 상생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우리 GS도 적극적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협력회사와 상생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GS 최고경영자, 미래 환경 변화와 혁신적 신기술에 따른 불확실성 시대의 시장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조직과 리더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이날 전략회의에서 주제강연을 맡은 조나단 워첼(Jonathan Woetzel) 맥킨지 글로벌연구소장, 성정민 파트너 등 전문가들은 급변화는 세계화, 산업 및 시장변화, 사회적 위험 요인 등이 불확실성 시대를 야기하는 주요 트렌드라고 소개하고, 전세계가 직면한 뷰카(VUCA)시대를 맞아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수직적 경영방식을 넘어서 ‘애자일(Agile, 민첩한)’ 조직으로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뷰카: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영문 첫 글자를 모은 신조어
 
또한 ‘애자일(Agile)’한 기업은 전통적인 기업과 비교해서 전략수립, 조직구조, 업무 프로세스, 기업문화 일상 업무에 사용되는 기술 등에서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며, ‘애자일(Agile)’한 조직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기업으로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기업 구글, 종합쇼핑몰 아마존,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기업 넷플릭스, 다국적 금융그룹 ING 등을 사례로 들고, 이들의 공통적인 성공요인으로 △혁신적 리더십, △명확한 업무 및 프로세스, △개인적 가치부여 및 성과문화, △원활한 지식 공유 등 네 가지를 꼽았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는 요인으로 △Fast  Follower(빠른추격자) 성장공식에 맞춰진 실행 중심형 조직, △열심히 일하는 성실함이 미덕인 조직 분위기, △급속도로 이루어진 경제성장으로 인한 세대간 격차 등이라고 소개하고, 전통적인 한국 기업들이 ‘애자일(Agile)’한 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GS 최고경영자들은 불확실성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 시대에 맞는 인재상을 정립하고,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며, △새 시대에 맞는 조직구조와 운영모델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한편, 올해 13년째를 맞는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는 2005년 그룹 출범 이후 매년 한차례씩 진행되어 왔으며, 주요 계열사 CEO 및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특정 주제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통해 최고경영자의 역할 및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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