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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2017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17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17년도 임원인사 내정
- 올해 최대 경영 성과가 예측되는 GS칼텍스의 허진수 부회장이 GS칼텍스 회장으로 승진한 것을 비롯, 부회장 승진 3명 및 사장 승진 2명 등 총 49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내정하여 성과주의 인사 단행
-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40대 차세대 경영자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
-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파르나스호텔 김연선 상무를 발탁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성임원 배출
- 미래성장기반 구축 및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한 균형을 갖추고, 조직의 변화와 활력을 기대
 

GS(회장 허창수)는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3명 ▲사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신규선임 4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14명 ▲상무 신규 선임 19명 등 총 49명에 대한 2017년도 임원인사를 내정하여 29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인사에서 허진수(63세) 부회장이 GS칼텍스 회장으로 승진하고, 정택근(63세) ㈜GS 사장 및 하영봉(64세) GS에너지 사장, 손영기(63세) GS E&R 사장은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또 홍순기(57세) ㈜GS 부사장과 김응식(58세) GS파워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한다.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올해 최대 경영 성과가 예측되는 GS칼텍스는 허진수 부회장이 GS칼텍스 회장으로 승진되고, 이와 더불어 GS 지주회사를 총괄하는 정택근 ㈜GS 사장 및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에너지, 발전 분야의 하영봉 GS에너지 사장과 손영기 GS E&R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내정되었다. 
 
또한, GS EPS 대표이사에 허용수(48세)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신규 선임되고, GS글로벌 대표이사에 허세홍(47세) GS칼텍스 석유화학/윤활유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신규 선임되었다. 또한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에는 권붕주(57세) GS리테일 수퍼사업부대표 부사장이,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에는 김형순(58세) GS칼텍스 대외협력부문장 전무가 각각 신규 선임되었다. 
 
이번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된 허용수 GS EPS 대표이사와 허세홍 GS글로벌 대표이사는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40대의 차세대 경영자로 평가되며, 앞으로 GS그룹의 미래성장을 위한 더 큰 역할을 맡기 위해 경영일선에 전진배치 된다.
 
아울러 파르나스호텔의 김연선(56세) 상무는 1988년 입사후 프론트 데스크 업무부터 시작하여 총지배인 자리까지 오른 호텔전문가이며,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내부승진을 통해 임원으로 발탁되었다. 이로써 GS는 작년 GS홈쇼핑 백정희 상무에 이어 올해도 여성임원을 배출하게 되었다. 
 
GS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기본 전략 방향에 따라 이번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GS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올해 최대 경영성과가 예측되는 계열사들의 실적을 바탕으로 성과주의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40대의 차세대 경영자를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하고,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 있는 여성임원을 발탁하는 등, 지속성장이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100년 장수기업의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는 허창수 회장이 최근 “변화 속에는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기 마련이며,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과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지금 당장의 성과를 창출하는 두 가지 기능이 균형을 이루고 조화롭게 발휘되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말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1986년 호남정유에 입사해 재무부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 정유영업, 생산, 석유화학, 경영지원본부 등을 두루 거치며 한 우물만 파온 정유/석유화학 전문가로 허동수 회장의 뒤를 이어 2013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후 국제 유가 하락과 외부 환경 Risk가 지속 확산되어 회사의 위기감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업 체질을 다시 한번 강화하고, 환경변화와 Risk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끊임없는 혁신을 주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최대 경영 성과가 예측되는 등 회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미래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정택근 ㈜GS 부회장은 2015년 ㈜GS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효율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지주회사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이며, 영업, 기획, 재경 등 전 분야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GS그룹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은 에너지 전문 사업회사 CEO로서 비핵심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는 한편, 그룹 내 유관 계열사들과의 역량을 결집하여 신재생에너지 및 국내외 자원개발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손영기 GS E&R 부회장은 GS동해전력, GS포천그린에너지, 영양풍력 사업 등 제반 핵심 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GS EPS의 LNG발전의 안정적인 운영과 바이오매스 발전이 신성장 사업으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수행해 왔다. 손 부회장은 그동안 GS EPS 대표이사를 겸임해왔지만 내년도부터는 GS E&R 대표이사직에 집중하며, 발전 사업분야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홍순기 ㈜GS 사장은 재무전문가로서 LG구조조정본부와 GS칼텍스, GS EPS를 거쳐오면서 약 30년간 쌓아온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지주회사 및 자회사의 이슈와 경영실적 분석 등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GS그룹의 가치를 높이는데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김응식 GS파워 사장은 올해 초 신임 대표이사로 부임하여 ‘New GS파워’를 향한 새로운 행동양식을 구성원과 공유하는 등 회사의 신규 비전을 수립하고, 특히 안양 및 부천 열병합발전소의 운영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새롭게 GS EPS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허용수 부사장은 Credit Suisse, ㈜승산, ㈜GS 등을 거쳐 현재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허 부사장은 증권, 물류사업, M&A, 발전사업, 자원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거쳐 습득한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역량 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강한 자신감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GS EPS가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등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들이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글로벌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허세홍 부사장은 글로벌 금융회사와 IBM, 셰브론 등에서 경험을 쌓고 2007년 GS칼텍스에 입사하여 싱가포르법인장, 생산기획공장장 등을 거쳐 현재 석유화학/윤활유사업 본부장을 맡고 있다. 다양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폭 넓은 시각과 사업적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평가이며, 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새로운 해외 사업 및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여 주요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허 부사장이 갖고 있는 글로벌 역량과 에너지 사업 경험이 GS글로벌의 Trading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 발전 사업과 물류 Value Chain 확대 등 새로운 시장개척과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파르나스호텔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권붕주 부사장은 현대백화점, 애경백화점 등을 거쳐 현재는 GS리테일의 수퍼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다. 오랜 백화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고 있으며, 유통사업의 전략, 상품개발(MD) 등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서 거시적 안목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호텔 사업은 물론 파르나스몰 등의 상업시설 활성화에도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인사에서는 파르나스호텔의 김연선 상무(56세)가 내부승진을 통해 여성임원으로 선임되었다. 김 상무는 1988년 입사후 프론트 데스크 업무에서 시작하여 객실운영팀장, 인재육성팀장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2013년에는 한국인 여성으로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총지배인 자리까지 오른 호텔운영 전문가이다. 앞으로도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온화한 리더십과 외국인 고객 상대 경험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로 조직관리는 물론 고객만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각 계열사 임원인사 주요 특징
 
GS칼텍스는 창립 50주년이 되는 2017년을 맞이하여 각 사업 별 책임 경영 강화와 사업간 시너지 확대, 신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및 추진을 통하여 불확실한 미래 상황에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부제 도입 및 석유사업과 화학사업의 2개 사업총괄을 신설하고, 전사 Staff 기능 재편, 본부 간 R&R 조정 등 일련의 조직 개편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임원 인사의 경우, 새로운 조직 구조가 조기에 정착하여 기대했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체 임원의 규모는 유지하되 기존 회사 성과에 대한 기여도와 향후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승진자를 선정하였다. 아울러 각 사업부 별로 리더십과 역량을 갖춘 조직장 후보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임원 및 후보자에 대한 리더십 육성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GS에너지는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 있는 임원들을 주요 자회사의 대표이사로 선임하였고,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과 자회사 및 투자회사에 대한 기획/조정/관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하여 경영기획, 재무, 감사, 대외협력 기능을 경영지원본부 산하로 통합/개편한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또한, 앞으로 사업구조와 인적구성을 감안하여 경쟁력 있고 실행력이 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GS리테일은 미래성장동력이 될 신상품 개발과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MD부문을 신설하고, 수퍼사업의 영업부문과 점포개발부문을 통합하였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높이며,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가치 창조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GS홈쇼핑은 대내외 경제상황의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신규사업 외에 기존에 진행해 온 사업들을 효율화하여 내실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었다.  
 
GS EPS는 사업전략의 실행력 제고와 신규사업의 가시적인 추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조직을 개편하였다. 특히,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발전소로의 운영체계 고도화와 바이오매스 등의 대규모 투자 사업에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LNG 직도입 및 바이오매스 연료의 다변화 등에 따라 전략적 구매 기능을 강화하고 전사 차원에서 구매-생산-영업 부서간의 조정/통합 기능을 강화했다.
 
GS글로벌은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아울러 사업부문별 실적과 성장성을 감안한 책임경영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실시되었다
 
GE E&R은 대내외 경영환경을 고려하여 인사 폭을 최소화하고 경영 내실을 다지기 위한 책임경영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GS건설은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하여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책임경영과 세대교체 차원에서의 과감한 인재발탁을 병행하였다. 또한, 해당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성과, 역량, 리더십이 검증된 인재들의 승진과 신규 선임을 통해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공정 인사 실천의 연장선 상에서 실시하였다. 
 
< GS 2017년 임원 인사 내용>
 
□ ㈜GS

▶부회장 승진
   정택근(鄭宅根) 대표이사
 

▶사장 승진
   홍순기(洪淳基) 재무팀장(CFO)
 
▶부사장 승진
   여은주(余殷柱) 업무지원팀장
 
□ GS에너지

▶부회장 승진
   하영봉(河英鳳)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조효제(趙孝濟) 경영지원본부장
 
□ GS칼텍스

▶회장 승진
   허진수(許進秀)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권혁관(權赫寬) 화학사업총괄
   노정일(盧廷一) 법무실장
   이두희(李斗熙) 생산지원공장장
 
▶전무 승진
   유재영(劉載英) 회계부문장
   이승훈(李昇勳) 싱가포르법인장
   이창배(李彰培) 방향족사업부문장
   한상진(韓相鎭) 전사최적화부문장
 
▶상무 신규선임
   김 진(金 珍) 수급부문장
   박용철(朴勇哲) RM부문장
   이상훈(李相勳) 홍보부문장
   이용은(李庸垠) 기술지원부문장
   조광옥(趙光玉) 소매기획부문장
   조병수(趙丙洙) 인사실장
 
□ GS파워

▶사장 승진
   김응식(金應植) 대표이사
 
□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
   김형순(金炯淳) 전무(現 GS칼텍스 대외협력부문장) 
 
□ GS리테일
▶전무 승진
   김시엽(金時燁) 수퍼사업부 1부문장
   권익범(權益範) 전략부문장
 
▶상무 신규선임
   한경수(韓鯨洙) 수퍼사업부 3부문장
   정호민(鄭浩敏) 편의점사업부 MD부문장
 
□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
   권붕주(權朋周) 부사장(現 GS리테일 수퍼사업부 대표) 
 

▶상무 신규선임
   김연선(金然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총지배인
 
□ GS EPS

▶대표이사
   허용수(許榕秀) 부사장(現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 
 
▶전무 승진
   윤길상(尹吉相) 경영기획부문장
 
□ GS글로벌

▶대표이사
   허세홍(許世烘) 부사장(現 GS칼텍스 석유화학/윤활유사업본부장)
 
▶상무 신규선임
   양성철(梁盛喆) 자원사업부장
 
□ GS엔텍
▶전무 승진
   도정해(都廷海) 경영관리본부장(겸 영업본부장)
 
□ GS E&R

▶부회장 승진
   손영기(孫榮基) 대표이사
 
▶신규 상무선임
   김수연(金壽淵) 인재개발실장
 
□ GS건설
▶부사장 승진
   김형선(金炯墡) 플랜트부문 대표
 
▶전무 승진
   조재호(趙在浩) 주택영업담당
   허태열(許泰烈) 홍보업무실장(겸 홍보담당)
   서광열(徐光烈) Clean Fuels PJT / PD
   이광일(李光一) RabighII PJT CP-3/4 공사총괄
   김진태(金振泰) NSRP PJT / PD
   임기문(林基文) 전력부문 대표
 
▶상무 신규선임
   한승헌(韓承憲) 국내법무담당
   신현구(申鉉九) 전력기획담당
   김선우(金鮮雨) 플랜트공사담당
   윤준교(尹準敎) RRE-2 PJT / PD(겸 RRE-7 PJT / PD)
   정철규(鄭喆奎) 플랜트계약관리담당
   이원장(李源章) 플랜트CM3팀장
   박용철(朴容哲) 토건해외공무담당
   조승열(趙勝烈) 인재개발실장
 

2016.11.30
GS,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협약 체결
GS,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협약 체결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협약 체결
- 18일 올림픽 지원협약 체결을 통한 대회 성공적 개최 적극 지원
- GS “대회 성공 개최 기여”, 조직위 “준비 역량 크게 향상”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이희범(좌) 위원장과 ㈜GS 정택근(우) 사장이 18일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GS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GS는 18일(금) 서울 송파구 잠실동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정택근 ㈜GS 사장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지원협약식을 가졌다.
GS의 재정적 지원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협약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결정해 준 GS그룹에 감사드린다.”며 “GS의 지원이 1년 3개월 남은 대회 준비 역량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택근 ㈜GS 사장은 “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GS그룹도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성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는 프로축구단 FC서울과 GS칼텍스 배구단 운영을 통해 한국 스포츠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후원과 더불어 2013년 평창 스페셜 올림픽,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5 서울 세계시각 장애인 올림픽 후원 등 국제스포츠 행사에 지속해서 참여해왔다
 
2016.11.23
2016년 4분기 GS 임원모임
2016년 4분기 GS 임원모임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되어 있지 않음을 두려워하라"
- 허창수 GS 회장, 19일 4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이 같이 강조
- “청탁금지법의 시행을 계기로 우리의 정도경영 수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윤리경영을 한 층 더 강화해야 한다.” 당부
 
 
“우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과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지금 당장의 성과를 창출하는 두 가지 기능이 균형을 이루고, 조화롭게 발휘되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등 계열사 CEO 및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 4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기회가 오지 않는 것을 탓하기 보다,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되어 있지 않음을 두려워하라’는 말이 있다.”면서, “혁신적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속속 출현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럴 때일수록 변화 속에 숨어있는 기회를 신속하게 감지하여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통찰력과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며 경영환경의 변화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우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과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지금 당장의 성과를 창출하는 두 가지 기능이 균형을 이루고, 조화롭게 발휘되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며 현재 성과와 미래 준비의 균형 속에 지속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이를 위해서 자율적이고 과감한 실행력을 갖춘 혁신적인 조직도 적극적으로 양성하여, 기존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또한, 내부역량을 모아 조직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외부역량과 결합하여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열린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지난 9월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청탁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는데, 일부 논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사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며, 윤리경영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그간 GS는 건전한 기업시민으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히고, “청탁금지법 시행을 계기로 우리의 정도경영 수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윤리경영을 한 층 더 강화해야 한다.”며, “경영성과가 아무리 좋더라도 윤리경영에 실패하면 한 순간에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잃게 되고 기업의 존망이 위태롭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허 회장은 GS의 해외사업 진출현황과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주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해외사장단회의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GS홈쇼핑 말레이시아 합작법인에서 우리 중소기업이 수출한 화장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모습과, 공사관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에서 GS건설이 지하철 등의 공공시설과 랜드마크를 건설하며 꾸준히 신뢰와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특히, 허 회장은 “GS가 두 나라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 주목하는 이유는 세계경제의 저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6~7% 대의 높은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있으며, 인구도 6억명이 넘어 시장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다.”라며, “동남아 및 이슬람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동남아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지역 문화를 잘 이해하고 관련산업에 전문성을 갖춘 현지 우수인력을 확보하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현지화 노력을 철저히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6.10.21
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서 사장단회의 개최
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서 사장단회의 개최
GS, 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서 사장단회의 개최
- "동남아·이슬람 시장을 공략하여 글로벌화 전략 박차” 당부 
-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수출한 제품을 판매하는 GS홈쇼핑 현장 등 방문하여 격려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한 GS 사장단은 12일부터 이틀간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에서 사장단회의를 열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장단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하여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사장, 이완경 GS글로벌 사장, 정택근 ㈜GS 사장,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손영기 GS EPS 및 GS E&R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김병열 GS칼텍스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하여, GS의 각 계열사가 해외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GS그룹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방안 등 해외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GS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해외에서 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이어 올해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잇달아 방문했다.
 
GS의 최고경영자들이 빠듯한 경영 일정 속에서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찾은 이유는 동남아 및 이슬람 시장은 글로벌 저성장의 흐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양국은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우면서도 말레이시아는 자원부국이자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시장이고, 싱가포르는 부존자원이 부족한 여건을 극복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 했다는 점에서 서로 다른 시장특징을 가지고 있어, 각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춰 GS가 진출한 주요 사업 모델을 유형별로 확인하면서 계열사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도모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GS 관계자는 “GS홈쇼핑 말레이시아 합작법인은 전세계에 진출한 8개 채널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GS글로벌은 말레이시아에서 바이오매스 발전용 연료 공급을 전략 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고, GS건설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에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GS칼텍스 싱가포르 법인은 원유와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제품의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는 등,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GS가 펼치고 있는 해외 사업의 대표적인 모델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GS는 출범 당시인 2004년 매출 23조원 중 수출 및 해외매출 비중은 7.1조원으로 30% 수준에 머물렀으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5년 GS그룹 전체 매출 52.3조원 중 수출 비중이 약 55%인 28.5조원을 달성하여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얻고 전세계에 53개 해외법인과 48개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하였다.
 
이번 사장단회의에서 허창수 회장은 “GS는 출범이래 장기적인 안목으로 글로벌화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기업들과 맞서며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익숙한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이 기대되는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어 한계에 도전하며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특히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6억3천만명 아세안 시장의 중심에 있으면서 16억명 이슬람 시장을 향한 관문(Gateway) 역할도 하기 때문에, 동남아시장의 테스트 베드(Test Bed)이자 인도·중동·아프리카 등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크다.”면서 “그동안 이들 나라에서 축적한 값진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동남아와 이슬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여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16세기 대항해시대에 포르투갈이 나침반, 항해술 등 당시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발전시켜 바닷길을 통한 아시아 무역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냈던 역사를 교훈 삼아, 혁신적인 기술이 활용되는 미래시장에 대비하여 더욱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갖춰야만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GS홈쇼핑이 우리나라 중소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세계시장으로 진출을 추진하면서 종합무역상사의 비즈니스 모델로 변신을 도모하는 것도 이러한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생소한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할 때는 오히려 기본에 충실해야 하며, 기발한 전략이나 방안 보다는 실행력이나 실천의지가 승부를 가르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면서, “기회가 포착되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완성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회사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최근 GS홈쇼핑이 러시아에 개국한 합작법인 채널에서 한국 제품을 판매하는 화면에 태극기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 확인했다.”면서, “해외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직원들은 모두가 GS는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이라는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GS 사장단들은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경제권 동향 및 한국 기업의 진출 사례와 시사점 등을 공유하고, GS 계열사들의 동남아 · 이슬람 시장 진출 확대 및 미래성장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GS 사장단들은 말레이시아가 석유·가스 등 천연자원과 팜유 등 농업 생산이 풍부한 자원부국이면서도 제조,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고, 안정적인 정치·사회 체제를 바탕으로 연간 5% 이상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빠른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교통, 전력 등 인프라를 포함한 대규모 지역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싱가포르는 국토가 좁고 부존자원이 거의 전무한 여건을 극복하고 1인당 GDP가 5만2천달러(2015년, World Bank)에 달하는 강소국으로서, 제조·유통·건설·금융·무역·관광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는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므로, 에너지, 유통, 건설을 주력으로 하는 GS가 함께 경쟁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 GS 사장단,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에 진출한 계열사 현장 방문하여 시너지 확대 논의
이어 사장단들은 GS홈쇼핑이 미디어그룹 Astro와의 합작으로 운영중인 말레이시아 최대 홈쇼핑 채널 ‘GO SHOP(고샵)’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위성TV와 케이블 등을 통해 전국 약 5백만 가구에 송출되고 있는 ‘GO SHOP’은 개국 첫해인 작년에 매출 5백억원을 넘어섰고, 올해는 1천억원을 목표로 하는 등, GS홈쇼핑의 해외사업 현장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최초로 24시간 중국어 홈쇼핑 채널을 추가로 개국하는 등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GS 사장단이 방문한 시간에는 마침 이슬람 전통의상 히잡을 착용한 말레이시아 쇼핑 호스트가 한국의 중소기업이 수출한 쿠션 파운데이션 ‘오리지널 로우(original raw)’ 제품을 판매하는 방송 녹화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리지널 로우’는 말레이시아 런칭 이후 32만개 이상 판매되어 18억원 매출을 기록한 히트상품이다.
 

 

▲ 허창수 GS 회장이 GS홈쇼핑의 말레이시아 합작 법인  'GO SHOP' 홈쇼핑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 '국제P&B'가 수출한 쿠션 파운데이션 '오리지널 로우(original raw)'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이처럼 말레이시아 홈쇼핑 GO SHOP에서는 한 해 1백여개 품목 약 90만개에 달하는 한국 중소기업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스팀다리미, 프라이팬 등은 히트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GS홈쇼핑은 국내 홈쇼핑 1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발하게 해외시장을 공략해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터키, 러시아 등 전세계 8개국에 진출해 있는데, 지난해 해외법인을 통한 매출 1조원 중 30%인 3천억원 정도가 한국 상품을 판매한 것이며, 이 중 90%는 중소기업 제품이었다.
 
이처럼 GS홈쇼핑은 해외 진출의 성과를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 파트너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글로벌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GS홈쇼핑은 수출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두고,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매입한 후 직접 수출하는 방식을 통해 통관 및 재고부담 등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대표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현지 유통채널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을 위한 만남을 주선하는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들의 수출 멘토의 역할을 자임하며 종합무역상사의 비즈니스 모델로 변신하고 있다.
 
이어 GS 사장단들은 싱가포르로 이동하여 GS건설이 올해 3월 단독으로 수주한 세계 최대의 지하철 차량기지 건설 현장 등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시공을 당부했다.
 
14억6천만 달러(1조 7천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T301 차량기지 건설공사 프로젝트는 32만㎡ 부지에 지하철 3개 노선을 통합한 세계 최대 빌딩형 차량기지와 버스 차량기지, 연결 터널 등이 포함되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GS건설은 선진 건설업체의 각축장으로 불리는 싱가포르에 진출한지 8년만에 지하철 공사로만 7건, 금액으로 약 3조 2천억원에 이르는 누적액을 기록하는 등 까다롭기로 유명한 싱가포르 건설시장에서 환경, 안전, 공정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탁월한 시공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정부가 주관하는 환경인증제도에서 최고 등급인 스타(Star) 등급을 획득하는 등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GS 사장단이 방문한 자리에는 작년에 입사하여 곧바로 싱가포르 현장으로 배치된 신입사원 엔지니어들도 함께 안내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GS건설은 작년부터 모든 신입사원들을 곧바로 해외 프로젝트 현장에 배치하여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이들은 입문교육, 배치교육 등 9주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와 중동, 이집트, 터키 등 해외 프로젝트 현장에 배치되어 근무 중이다.
 
GS건설은 국내 시장의 한계를 돌파하고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글로벌 인재 육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사원들을 해외현장에 전진 배치하여 진정한 글로벌 엔지니어로 키워 나가고, 해외에서도 우리 청년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 GS 계열사, 동남아시아 시장 적극 진출하여 글로벌화 박차
그 밖에도 GS는 계열사별로 다양한 분야에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여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급속하게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을 글로벌 도약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필두로 중국법인과 인도법인을 설립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1983년 싱가포르에 진출하여 1991년 싱가포르지사로, 1995년 싱가포르법인으로 전환하였다. GS칼텍스 싱가포르법인은 GS칼텍스의 원유 구매 및 제품 수출입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 기준 싱가포르법인은 GS칼텍스 전체 원유 구매 및 제품 수출 비중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법인은 석유사업에서 발생되는 가격 위험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자체 트레이딩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의 ‘GS칼텍스 차이나’는 중국 시장에서 석유, 석유화학, 윤활유 사업을 총괄하고, 인도 뭄바이의 ‘GS칼텍스 인디아’는 세계 3위의 메이저 시장인 인도에서 윤활유 판매에 주력하는 등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렇듯 동남아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으로 적극 진출을 통해 GS칼텍스는 2016년 상반기 전체 매출액 중 70%를 수출에서 올렸다. 지난 2002년 전체 매출액의 26% 수준이던 수출 비중이 2006년 50% 수준으로 상승하였으며, 2015년에는 69%에 육박하였다.
 
GS에너지는 해외 유전개발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먼저 지난해 5월 글로벌 석유 메이저 기업들만이 참여할 수 있었던 UAE 육상생산광구 참여에 성공함으로써 한국 유전개발 사상 단일사업 기준 최대 규모의 원유를 확보했다.
 
또한 GS에너지는 아부다비 3개 광구사업 및 미국 오클라호마 네마하 광구 사업 등도 함께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이달 7일,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GS수퍼마켓 1호점을 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 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치부부르에 위치한 GS수퍼마켓 1호점은 인도네시아 중상류층이 거주하는 신규 주택단지를 주 상권으로 하여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현지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빠른 현지화를 추진하고 사업 안정화를 꾀하는 한편, 후속 매장의 오픈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GS글로벌은 인도네시아 및 싱가포르 현지 법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사를 비롯하여 동남아시아 5개국에 2개의 현지 법인과 5개의 해외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철강, 석유화학, 석탄 등 자원 및 상품 무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 지사에서는 철강 및 석유제품 수출 확대 뿐만 아니라 한국 발전사를 대상으로 우드펠릿 등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용 연료 공급을 전략 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법인은 아시아의 물류 및 금융 허브로서의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한 석유제품 트레이딩 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2016.10.20
2016년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2016년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변화에 둔감한 ‘변화 문맹(文盲)’이 되지 않도록 해야"
- 허창수 회장, 26~27일 열린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
- "변화를 읽는 능력,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과감한 실행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육성 및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강조
 

 

“한 미래학자는 과거의 틀에 얽매여 새롭게 배우지 못하는 사람을 ‘21세기 문맹자(文盲者)’라고 했습니다. 나아가, 변화를 감지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기업 생존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적시에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한 기업은 시장에서 승자가 된 반면,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기존방식만 되풀이한 기업은 도태되고 있습니다. GS 임원 여러분은 변화에 둔감한 ‘변화 문맹(文盲)’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기 바랍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6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의 ‘미래 거시 환경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신재생 에너지 기술’ 등 혁신적 신기술에 따른 시장변화에 주목하여 기회와 위기요인을 확인하고 GS의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 허 회장, “변화 속에는 항상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기 마련이며, 어떠한 위기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변화를 읽는 능력을 길러야 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과감한 실행력이 필요하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강조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최근 국제 정치ㆍ경제적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으며, 주위를 둘러보면 혁신적으로 발전하는 다양한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말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끊임 없이 출현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이날 회의 주제로 ‘미래 거시적 환경변화와 신기술에 따른 시장변화’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허 회장은 최근 GS 임원모임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등에서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바둑 대국, 이미 일상속으로 들어와 현실이 된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증강현실(AR)을 접목한 ‘포켓몬 고’ 등 사례를 언급하며 혁신적인 기술의 등장에 따른 시장변화를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이날 전략회의도 최근 허 회장이 이러한 점을 강조한 데 따라 GS 계열사의 최고경영자들이 모두 모여 급변하는 미래 경영환경에서 혁신적 기술의 등장이 GS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종합적이고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변화 속에는 항상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기 마련”이라며,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보지만, 낙관론자는 어떠한 위기에서도 기회를 찾아낸다.”는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번 전략회의가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토론을 이끌었다.
이는 최근 리우 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결승전에서 박상영 선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를 여러 번 외치며 결국에는 극적으로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던 것처럼, 긍정의 힘은 어떠한 위기에서도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허 회장은 “과거의 틀에 얽매여 새롭게 배우지 못하는 사람은 ‘21세기 문맹자(文盲者)’”라고 한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하며, “변화를 읽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변화를 감지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기업 생존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가 되었다.” 면서, “적시에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한 기업은 시장에서 승자가 된 반면,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기존 방식만 되풀이 한 기업은 도태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변화에 둔감한 ‘변화 문맹(文盲)’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과감한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환경변화를 감지하였다면 신속히 사업전략에 반영하고 과감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결과를 두려워 말고 대범하게 실행하되,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 경험도 우리 자산으로 만들어 더 나은 실행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여러분이 환경 변화에 얼마나 슬기롭고 과감하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GS 미래 모습이 결정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최근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 양궁 대표팀이 세계 최초로 전 종목을 석권하게 된 쾌거는 객관적 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수를 선발하고, 예측 불가능한 환경변화에 대비해 다양한 적응 훈련을 철저 하게 실시한 결과물이었다.”며, “우리도 변화에 맞서 도전하는 강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야 하며, 나아가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시스템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 최고경영자들이 열정과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GS 최고경영자, 미래 거시적 환경 변화와 혁신적 신기술에 따른 시장변화에 대해 살펴 보고,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바이오부탄올 등 미래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 저감, 2차전지 소재 등 혁신사업을 강화해 나가면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이날 전략회의에서 주제강연을 맡은 McKinsey Global Institute의 조나단 워첼(Jonathan Woetzel) 디렉터, KAIST 김대식 교수 등 전문가들은 2008년 금융위기사태 이후 세계 시장의 회복 속도가 더디지만, 향후 혁신적 신기술의 등장, 노령화 시대로의 전환, 글로벌 경제의 상호 연계 가속화 등의 새로운 메가 트렌드를 통한 긍정적인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 디지털 소비자는 ‘無, 先, 增, 通, 快’의 다섯 가지 핵심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즉, 이동과 노동이 최소화 되는 ‘無’, 선제적으로 문제에 대응하게 되는 ‘先’, 가상/증강 현실을 통해 현실세계의 공간적 제약 조건을 극복한다는 ‘增’, 사물인터넷을 통해 사람-기기간 연결 및 정보 공유의 폭과 깊이가 배가된다는 ‘通’, 산업 4.0 등으로 효율성이 극대화되어 빠르고 가벼워 진다는 ‘快’의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디지털 소비자의 일과에 미치게 될 영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향후 자동차 시장은 주요국 정부의 환경 및 안전에 대한 규제 강화와 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전기 자동차의 확대, 자율 주행차의 본격 도입/성장, 공유 이동수단의 확대가 중장기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 되며, 전력산업은 기술혁신과 더불어 정부정책 및 소비자 트렌드의 변화 등으로 인해 급격한 구조변화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의 주제강연과 최고경영자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서 GS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부탄올 등 미래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 저감, 2차전지소재 등 미래를 내다본 혁신사업을 보다 강화해 나가는 한편, 유통, 건설을 포함하여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전력산업의 미래 변화에 대비하여,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중 변화를 감안한 투자를 적기에 진행하고, 분산형 발전 및 스마트 그리드 추진 등 정책 변화에 대해 관련 계열사가 함께 면밀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허 회장은 전략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주요지역의 경제, 정치 등 동향과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미래의 경영환경에 대해 고민해 보고, 다양한 혁신적 신기술로 인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바뀌어 갈지 살펴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신재생에너지 기술 등은 우리 사업 영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고민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12년째를 맞는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는 2005년 그룹 출범 이후 매년 한차례씩 진행되어 왔으며, 주요 계열사 CEO 및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특정 주제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통해 최고경영자의 역할 및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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