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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2016년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변화와 혁신은 리더 지시 보다 현장에서 시작"
- 허창수 GS 회장, 18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이같이 강조
- "지금 당장의 성과가 만족스럽다고 해서 기존의 방식만을 고수한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말 것" 강조
 
■ GS 계열사들의 혁신사례 공유를 위한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개최
- 18일(수), GS타워에서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직원 등 300 여 명 참석
- 경영혁신 성공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혁신적 변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매년 개최
■ 허창수 회장 "미래 고객과 시장에 대해 부단히 탐구해야" 당부
- "지금 당장의 성과가 만족스럽다고 해서, 기존의 방식만을 고수한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말 것"이라며, "한 때 성공을 일구어 내고 세계적으로 성장한 기업도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는 흔히 있다." 강조
- "자율주행을 비롯한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은 일상 속으로 다가와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면서, "미래의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할지, 우리의 핵심역량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여 혁신의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야 하고, 그래야만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GS가 될 것이다." 강조
- 변화와 혁신은 한 두 명의 리더가 내리는 지시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며, 프로세스 개선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 개발까지 모든 혁신은 현장으로부터 시작된다." 강조
■ 계열사들의 신사업 발굴 및 신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및 축산 농가와의 성공적 동반성장 사례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공유
- GS칼텍스 :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제품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아이소 파라핀'을 출시하여 연간 15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 및 수출을 통한 추가 수익 기대 
- GS리테일 : 지속적인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국내 친환경 한우의 1/4 이상을 생산하는 전국적인 축산물 네트워크 구축

GS는 5월 18일(수)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원과 전략·기획·혁신·기술담당 팀장 등 3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을 개최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은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혁신적 변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은 현장에서 일구어낸 혁신사례와 성공 체험을 공유함으로써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뜻 깊은 자리"라며, 이날 행사 의미를 상기시키고,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이라도 한 번쯤 되돌아 보고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며,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지금 당장의 성과가 만족스럽다고 해서, 기존의 방식만을 고수한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말 것"이라며, "한 때 성공을 일구어 내고 세계적으로 성장한 기업도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는 흔히 있다."고 말하고, "오늘의 성공을 넘어 한 단계 더 나아가고 끊임 없이 변화를 시도해야만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우리의 고객과 시장이 어떤 모습일지 부단히 탐구해야 한다."며, 혁신의 방향성에 대해 언급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자율주행을 비롯한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은 일상 속으로 다가와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면서, "미래의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할지, 우리의 핵심역량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여 혁신의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야 하고, 그래야만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GS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우리가 가진 경쟁력의 원천은 현장에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의 바탕이 되는 열린 조직문화에 대해 당부했다. 
특히 허 회장은 "변화와 혁신은 한 두 명의 리더가 내리는 지시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다."고 말하고, "프로세스 개선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 개발까지 모든 혁신은 현장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잠재된 역량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현장 조직이 다양한 생각을 제시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분위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혁신의 성공경험을 조직 전체에 공유하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야만 변화와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계열사들의 사례발표를 경청한 후 허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에서 발표된 주제들은 마케팅 전략에서 원가절감,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노력들이 보이며, 또한 신기술 적용,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혁신 의지는 GS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 모두 끊임없이 연구하고 서로 배우며 지속 성장하는 GS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 주요계열사 경영혁신활동 성공사례 발표 및 공유
이날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는 GS칼텍스, GS에너지,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글로벌, GS E&R,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이 신사업 발굴 및 신기술 개발, 수익성 개선, 공정 개선, 동반성장을 통한 고객관계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선 현장의 대표적인 경영 혁신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임직원들이 다시 한번 혁신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이날 발표에서는 '동반성장'의 사례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소개되었다. GS칼텍스는 사례발표를 통해 "중소기업인 '이일산업'과 2년간의 기획 및 연구개발을 공동 진행하여 석유화학제품인 '아이소 파라핀(Iso-Paraffin)'을 출시함으로써, 수입산이 대부분이었던 국내시장에서만 연간 15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되고 향후 아시아 각지에 수출함으로써 추가적인 수익창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이소 파라핀'은 플라스틱 원료 생산공정의 촉매운반체, 전자제품소재 가공유, 화장품, 스프레이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친환경 화학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GS리테일도 축산농가와의 성공적 동반성장 사례를 소개했다. GS리테일은 사례발표를 통해, "육류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축산물 품질이 고객의 쇼핑 점포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부각됨에 따라, 2010년부터 맛과 품질,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친환경 축산물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 밝히고,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한우 지정농장을 조성하여 5년간 송아지와 사료구매 자금 1백억원을 지원하는 등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 하고, GS리테일이 지원하는 전국 40여개 위탁농장에 선진화된 사육 시스템을 조성하여 국내 친환경 한우의 1/4 이상을 생산하는 전국적인 친환경 축산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GS리테일 담당자는 "이러한 수년간의 지속적인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으로 구매단계를 축소하고, 선진화된 사육 시스템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일반 친환경 한우 대비 70%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관련 매출이 최근 5년 사이에 9배나 성장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사업 발굴 및 신기술 개발, 수익성 개선 등의 다양한 혁신 사례들도 소개되었다. 
GS에너지는 자회사인 GS파워와 인천종합에너지의 '열병합발전소 에너지 효율화 사업'이라는 사례 발표에서 "발전소에서 버려지는 배기가스 폐열과 기기 냉각열을 흡수식 히트펌프로 회수하고 발전소 운영개선을 통해 열을 추가로 생산함으로써 열생산 단가 절감, 열생산 용량 증대, 손익개선 효과는 물론, 연평균 약 3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등 환경개선 효과도 볼 수 있었으며, 관련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실증하여 특허도 취득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GS칼텍스 생산본부는 '여수공장 감압잔사유 수첨분해공정 부식 개선을 통한 운전 및 정비 비용 절감'이라는 주제로 "중질유를 분해하여 고부가가치인 경유, 등유를 생산하는 고도화 시설인 여수공장 감압 잔사유 수첨 분해공정(VRHCR)에서 운전 중 축적되는 부식물로 인해 발생하는 열교환기 성능 저하와 필터 막힘 현상을 해결한 사례를 소개하고,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엔지니어들이 협업하여 다양한 해결방안 모색하였으며, 이를 통해 여수공장 운전비와 투자비를 30여억원 절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주제 발표를 통해 "2015년 신기후체제 발표 이후 에너지 분야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에너지 효율화 분야에 대한 정부정책이 강화되어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도시/지구단위 개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Solution)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특히, '에너지 프로슈머 자이(Energy Prosumer Xi)'라는 에너지 특화상품을 개발하여, Xi(자이) 아파트 단지의 상품경쟁력을 높이고, 입주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례를 GS타워, 그랑서울, 강촌리조트 등에도 적용하게 되면, 향후 수익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GS홈쇼핑은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조직문화 혁신' 사례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고 밝히고, "현재 임직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변화와 혁신으로 연결시키기 위하여 해커톤, 스파크, 오픈랩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여 전직원의 14%가 참여하였으며,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GS EPS의 '글로벌 Top 바이오매스 발전소로의 도전', GS E&R의 '포천집단 에너지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례', GS글로벌의 '물류사업 Value Chain 확대' 등의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2016.06.28
2016년 2분기 GS임원모임
2016년 2분기 GS임원모임
"인공지능 알파고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좋은 사례"
- 허창수 GS 회장, 20일 2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인공지능 알파고를 사례로 들며 "협업과 학습을 통해 역량을 향상할 것" 당부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과를 강조하며 "상생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과 관심을 다할 것" 당부
 

 
 
■ 허 회장,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 강화' 강조
-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GS의 일부 회사가 건실한 성과를 일구어 내고 있는 것은, 외부요인도 있겠지만 임직원 모두가 근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 없이 혁신하고 노력한 결과" 강조
-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하며, 리더들이 각자 조직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력한 실행력을 발휘하여 설정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줄 것" 당부
 
■ 허 회장, 최근 관심을 끌었던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국을 언급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 외에도 기업경영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강조
- "이세돌 9단은 알파고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어 시작부터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대국을 치르면서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전략을 끊임없이 탐구하여 값진 1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끈기와 도전정신, 창의력' 강조
- "알파고는 슈퍼컴퓨터 간의 정보교류로 자기학습을 하였고, 인공지능끼리 수많은 가상 대국을 통해 스스로 실력을 급성장시켰는데, 이는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는 근래의 기업 환경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좋은 사례"라며, '협업과 학습을 통한 역량의 향상' 강조
 
■ 허 회장,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과 강조하며 지속적 지원 당부
- "GS가 지원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한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전남센터에 입주한 '마린테크노'가 최근 미국과 남미에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성공사례를 모델 삼아 상생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과 관심을 다할 것" 당부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국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중의 하나는 협업과 학습을 통한 역량의 향상입니다. 알파고는 슈퍼컴퓨터 간의 정보교류로 자기학습을 하였고, 인공지능끼리 수많은 가상대국을 통해 스스로 실력을 급성장시켰습니다. 이는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는 근래의 기업 환경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 2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 회장은 "글로벌 경제는 아직도 저성장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유가, 환율을 비롯한 주요 경제 지표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환경 속에서 GS의 일부 회사가 건실한 성과를 일구어 내고 있는 것은, 외부요인도 있겠지만 임직원 모두가 근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 없이 혁신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전략을 선택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여기 있는 리더들이 각자 조직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력한 실행력을 발휘하여 설정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지난 3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국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면서, "이 대국은 인공지능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 외에도 우리에게 몇 가지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말하고, 먼저 '이세돌 9단의 끈기와 도전정신, 그리고 창의력'을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이세돌 9단은 알파고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어 시작부터 불리한 상황이었다."면서,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대국을 치르면서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전략을 끊임없이 탐구하여 값진 1승을 거둘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협업과 학습을 통한 역량의 향상'을 강조하며, "알파고는 슈퍼컴퓨터 간의 정보 교류로 자기학습을 하였고, 인공지능끼리 수많은 가상 대국을 통해 스스로 실력을 급성장시켰다."고 말하고, "이는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는 근래의 기업 환경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면서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 교학상장(敎學相長) :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는 뜻으로, 남을 가르치는 일과 스승에게서 배우는 일이 함께 실행되는 가운데 자신의 학업이 향상된다는 말.
<예기(禮記) 학기(學記)편, 故曰 敎學相長也 說命曰斅學半 其此之謂乎>
 
 
아울러 허 회장은 "최근 우리나라는 저성장으로 인한 청년실업 문제가 큰 이슈가 되고 있어, 새로운 사업발굴과 일자리 창출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고 말하고, "GS는 이러한 사회적 소명에 부응하기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벤처를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이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한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일례로 전남센터에 입주해 있는 벤처기업 '마린테크노'의 사례를 소개했다.
 
'마린테크노'는 수산물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을 이용하여 화장품을 생산하는 회사로서, 최근 대통령의 미국과 남미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여 56만불 수출계약을 맺는데 성공한 바 있다.
 
허 회장은 "이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킨 '마린테크노'의 기업가정신과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GS 계열사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런 성공사례를 모델 삼아 상생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과 관심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설가 복거일씨도 이날 GS 임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의 성격과 문화적 영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사람의 지능을 보강하고 있는데, 스스로 판단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배우는 능력까지 갖춰서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 나간다."며, "인공지능은 지성의 산물이면서 지성과 같은 차원에서 작동한다는 점에서 다른 기계들과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하고,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은 인공지능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함께 인간의 본성에 대한 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2016.05.20
허창수 GS회장,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방문
허창수 GS회장,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방문
허창수 회장, 올해 첫 현장방문지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찾아
- "적극적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 강조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GS유통망 지원 등을 통해 총 52억원 단기성과
 


▲ 허창수 GS 회장(사진 가운데)이 2일 전남 여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입주기업인 '마린로보틱스' 서경필 대표(사진 오른쪽)로부터 GPS 자율비행 기반 농약살포 방제용 드론 개발 및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왼쪽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허창수 GS 회장이 2일부터 이틀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과의 더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내외 주요 계열사들의 연구, 생산, 판매시설 및 건설현장 등을 수시로 찾아 현장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방문지로 전남창조경제혁신 센터를 찾았다. 허 회장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은 것은 이번이 벌써 네번째로, 지난해 6월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것을 비롯, 개소 이전부터 4월과 5월에 잇달아 방문하여 준비상황을 직접 챙기는 등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허 회장은 이날 전남 여수시 덕충동에 위치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출범 이후 약 8개월 동안 GS와 전라남도의 협력을 통해 내놓은 창조경제 성과와 추진방향 등을 보고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이완경 GS글로벌 사장, 정택근 ㈜GS 사장,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김병열 GS칼텍스 사장 등 GS계열사 최고 경영진 10여명이 동행해 입주기업들의 현황을 살피고 향후 추진 방향에 논의했다.
허 회장은 "지난해 6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하여 지역 농·수산업을 육성하고, 친환경 바이오산업 및 관광산업을 개발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혁신센터가 창조경제의 발판이 되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허 회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하며,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GS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활성화와 사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조직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사업을 진행해 가고 있다."면서, "GS계열사간은 물론 협력업체들과도 보다 적극적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변화와 혁신은 혼자의 힘보다는 개개인의 역량이 하나로 뭉쳐질 때 진정한 의미의 시너지가 발현될 수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지속적으로 상생협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허창수 GS 회장(사진 가운데)이 2일 전남 여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정영준 GS홈쇼핑을 통해 인도, 말레이시아 등에 판매되고 있는 '플루 바디스크럽' 상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오른쪽 정택근 (주)GS 사장)
 
 

전경련 창조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한 허창수 회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GS는 물론 우리나라 경제가 성장하기 위해서 창조경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허 회장은 "우리나라가 초일류 국가로 성장하고, GS가 초일류 기업으로 커나가려면 모방을 넘어 남보다 먼저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창조경제 이다."라면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기술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도 창조경제이며, 창조경제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GS그룹과 전라남도가 연계해 ▲농수산 벤처 창업·육성의 1번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가지 분야에서 창조경제를 실현하고자 작년 6월 출범하였으며, 현재 17개 입주기업을 비롯한 보육기업들에게 판로개척 및 경영컨설팅 등 지원을 하여 단기간에 매출 52억원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농수산 벤처 창업·육성분야에서는 38개 업체 발굴을 통해 국내외 K-Food 판로를 지원하고,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연인원 16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지역 농수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웰빙 관광지 육성분야에서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만의 차별화된 'GS닥터 찾아가는 컨설팅'을 수행해 6차산업과 연계된 관광상품을 고품질화하여 GS홈쇼핑 채널을 통해 5개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 6차산업: 1차 산업인 농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그리고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이 복합된 산업을 말한다.
바이오 화학분야에서는 바이오화학 중소기업 발굴을 통해 친환경 바이오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항균성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드림라임'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하기 전에는 꼬막 껍데기를 활용한 항균소재 개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도 생산성이 낮아 이를 응용한 상품개발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드림라임'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GS의 기술지원으로 원료만 공급하던 기업에서 완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변신했으며, GS리테일을 통해 제품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 기업의 매출 신장과 전라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75개 업체를 지원해 전체 매출이 약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보육 기간이 완료되어 졸업한 창업기업에 대해서도 자생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검토하여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창조경제혁신펀드, 바이오화학펀드, 창조기술펀드 등 1,390억원의 펀드 조성으로 우수 벤처 기업 육성 등을 위해 본격적인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다.
 

※참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추진 현황
□ 비전: 농수산 벤처창업, 웰빙관광, 친환경 바이오화학 창조경제의 중심
□ 목표
○ 농수산 생산 ·가공 및 귀농 ·귀촌 창업 육성 지원: 125회(16년 목표: 50회)
○ 국내·해외(K-FOOD) 농수산 식품 판로개척 지원: 125개사 입점지원(16년 목표: 50개)
○ 관광상품 판로 지원: 50회 발굴 및 상품판매 지원(16년목표:20회)
○ 바이오화학 생태계 조성: 유망 벤처 ·중소기업 35개사 발굴 ·육성(16년 목표: 12개사)
□ 핵심사업
□ 원스톱 서비스 구축
□ 추진현황 및 핵심사업

2016.03.03
GS신임임원과정
GS신임임원과정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듯,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노력 필요"
- 허창수 GS 회장, 19일 신임임원들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당부
- 영국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라니에리' 감독 사례를 언급하며, "뛰어난 리더는 구성원들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강조
 
■ "국내 기업들과의 경쟁만 생각해서는 안되며, 세계적 수준의 기업들과 경쟁하여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강조
- 장자(莊子) 추수편(秋水篇)의 '정중지와 부지대해(井中之蛙 不知大海)' 구절을 인용하여,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 바다에 대해 설명할 수 없는 것은 자신이 속한곳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다."며,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 물리적인 제약과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노력이 필요하다." 강조
- "GS의 임원으로서 앞으로 더 큰 리더가 되겠다는 목표와 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최고의 실력을 키워가야 한다." 당부
■ "구성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 당부
- "영국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라니에리 감독은 새로 부임하자 마자 선수들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승리하는 방법에 대해 선수들과 끊임없이 소통한 반면, '첼시'의 뮤리뉴 감독은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플레이하지 않았다며, 침체의 원인을 선수들 탓으로 돌리고 있었다."며, "그 결과 '레스터시티'는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을 바라보는 최강의 팀이 되었고, '첼시'는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고 소개하고, "구성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다." 강조
- "리더란 조직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는 사람이며, 뛰어난 리더는 본인이 아니라 함께하는 구성원들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강조
■ "임원으로서 사회 윤리적으로도 모범을 보여달라" 당부
- "누구보다 고객 중심으로 행동하여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며,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당부
- "우리의 미래는 결국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만든다는 점을 명심하고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당부

허창수(許昌秀) GS 회장은 19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열린 GS 신임임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기업들과 경쟁하여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GS의 임원으로서 앞으로 더 큰 리더가 되겠다는 목표와 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최고의 실력을 키워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만찬은 지난 14일부터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GS 신임임원 과정' 중 허 회장이 GS 신임임원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허창수 회장은 2005년 GS 출범 이래 해외출장 관계로 한차례 거른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신임임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는 저성장의 장기화를 내포하는 뉴노말(New Normal)의 시대에 접어들었고, 국제 유가의 지속적 하락,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하에서는 창의적인 도전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나가야 하며, 우리 스스로가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사업 환경이 불확실할수록 '내실 있는 성장', '질적인 성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오히려 장기 저성장 경제 상황에서도 발상의 전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획기적인 성장을 이룬 사례도 많다."며,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도전과 끈질긴 실행을 통해, GS가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허 회장은 GS 신임임원들에게 △스스로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줄 것 △구성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줄 것 △사회 윤리적으로도 모범을 보여줄 것 등을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임원들 스스로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줄 것'을 당부하며 "신임임원 여러분들은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이 자리까지 왔지만, 이제 국내 기업들과의 경쟁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면서, "세계적 수준의 기업들과 경쟁하여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장자(莊子) 추수편(秋水篇)의 '정중지와 부지대해(井中之蛙 不知大海)' 구절을 인용하여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 바다에 대해 설명할 수 없는 것은 자신이 속한 곳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며, 여름 곤충에게 얼음에 대한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은 자신이 사는 계절에만 얽매여 있기 때문이고, 편협한 사람에게 도에 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없는 것은 자신의 지식에만 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여러분들도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 물리적인 제약과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정와불가이어어해자 구어허야(井蛙不可以語於海者 拘於虛也)
하충불가이어어빙자 독어시야(夏蟲不可以語於氷者 篤於時也)
곡사불가이어어도자 속어교야(曲士不可以語於道者 束於敎也)

또한, 허 회장은 "지난 1월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 포럼에서 각 분야에서 크게 활약하는 사람들을 만나보니 한결같이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끊임 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이었다."면서, "여러분들도 앞으로 더 큰 리더가 되겠다는 목표와 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최고의 실력을 키워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로, 허 회장은 "여러분과 함께하는 구성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면서, "리더란 조직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 사람이며, 뛰어난 리더는 본인이 아니라 함께하는 구성원들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최근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1위 자리에 올라 있는 '레스터시티FC'라는 팀을 사례로 들며 "레스터시티의 라니에리 감독은 새로 부임하자 마자 선수들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골을 넣어 승리하는 방법에 대해 선수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왔다."고 전하고, "그 결과로 레스터시티는 2년 전까지만 해도 2부 리그를 전전했지만, 올 해는 우승을 바라보는 최강의 팀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반면,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명문구단 '첼시FC'의 경우를 언급하며, "첼시의 뮤리뉴 감독은 경질되기 얼마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플레이하지 않았다며, 침체의 원인을 선수들 탓으로 돌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허 회장은 이 같은 상반된 두 사례를 소개하며 "내가 지시하지 않아도 구성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라며, "구성원들과 분명하게 목표를 공유하고 그들의 생각과 의견에 대해 진심으로 경청하며,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완수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대와 기준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피드백을 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허 회장은 "임원들간에도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정보 공유와 교류 등을 활성화해 창조적인 도전에 앞장서가야 한다."고 말하고, "GS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활성화와 사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조직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사업을 진행해 가고 있다."면서, "회사들간에도 보다 적극적인 인력 교류와 협업을 통해 그룹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셋째로, 허 회장은 '임원으로서 사회 윤리적으로도 모범을 보여줄 것'을 강조하면서, "임원은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이며, 개개인의 마음가짐, 언어, 태도가 회사의 대외 이미지로 결정된다."고 말하고, "임원으로서 부주의한 행동이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돌이킬 수 없는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우리는 그 누구보다 고객 중심으로 행동하여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며,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아무리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고 성과가 우수하다고 하더라도 순간의 실수가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를 한 순간에 떨어뜨릴 수 있음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언급하며, "임원은 회사의 중요한 위치에서 적기에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업무상 과로나 스트레스로 건강을 잃게 되면 회사는 물론이고 본인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을 통해 건강 관리에 유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GS는 신임임원들이 조직의 비전을 달성하고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자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임원 리더십 역량강화', '경영자로서의 조직 성과 관리', '소통과 집단 의사결정' 등 경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 및 '선배 경영층과의 대화', '계열사별 주요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주제로 6박 7일간의 신임임원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16.02.21
GS 신년모임
GS 신년모임
"지속 성장하는 밸류 넘버 원 GS를 만들어가야"

- 허창수 GS 회장, 4일 'GS신년모임' 에서 이같이 강조
- 수익성 확보와 성장기반 마련,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의 조직문화 정착 당부
 
■ 許 회장, "수익성을 확보하고 성장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당부
-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 외부환경 변화를 이겨내고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강조
- "고객 니즈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유연하게 대응하여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야 하며, 내부적으로 원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을 부단히 실행해야 한다." 당부
■ 許 회장,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힘써야 한다." 당부
- "미래 기술, 산업 트렌드, 경영환경 변화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GS가 나아갈 방향을 적기에 조정해 나가야 한다." 강조
- "강점이 있는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고 노하우를 축적해야 하며, 부족한 분야는 과감히 버릴 줄도 알아야 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제대로 해야만 당장의 수익성 확보는 물론이고 미래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당부
■ 許 회장,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당부
- '1년 계획은 곡식을 심는 일만한 것이 없고, 10년 계획은 나무를 심는 일만한 것이 없지만, 평생 계획을 세울 때는 인재를 키우는 일보다 나은 것이 없다.'라는 옛말을 인용하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 강조
- "우리의 미래는 결국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만든다는 점을 명심하고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당부
■ 許 회장,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관심과 지원을 다해야 한다." 당부
- "혁신센터가 창조경제의 발판이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해줄 것" 당부
허창수 GS 회장은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 GS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어려운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 성장하는 밸류 넘버 원 GS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하고, 이를 위해 "△수익성 확보와 성장기반 마련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의 조직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올해에도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세가 지속되고, 국제 유가 및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대외적 경영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또한 가계 부채 증가, 소비 심리 위축 등 국내 시장의 불확실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하고, "올해도 이런 어려운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 성장하는 '밸류 넘버 원 GS'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새해 경영계획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허 회장은 지속성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먼저 △수익성을 확보하고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기업이야말로 진정한 실력과 경쟁력을 갖추었다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선 외부환경 변화를 이겨내고,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고객 니즈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유연하게 대응하여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고, "내부적으로는 원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을 부단히 실행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그래야만 어려운 시기에 수익성을 확보하고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수익성 확보와 더불어 10년, 20년을 내다보는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힘써달라."고 말하고, "미래 기술, 산업 트렌드, 경영환경 변화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우리 GS가 나아갈 방향을 적기에 조정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우리의 역량 중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철저히 분석하여, 강점이 있는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고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반면, 우리의 역량이 부족한 분야가 있다면, 과감히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이러한 '선택과 집중'을 제대로 하여야만, 당장의 수익성 확보는 물론이고 미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 반드시 실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셋째로, △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의 조직문화 정착에 대해서 당부했다.
허 회장은 "1년 계획은 곡식을 심는 일만한 것이 없고, 10년 계획은 나무를 심는 일만한 것이 없지만, 평생 계획을 세울 때는 인재를 키우는 일보다 나은 것이 없다"라는 옛말을 인용하며, "지속 성장을 고민하고 있는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미래를 이끌어 갈 사람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우리의 미래는 결국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만든다는 점을 명심하고,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여기 있는 리더들이 앞장 서서 구성원과 더 많이 소통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지난 해에는 전남 여수에 GS가 지원하는 창조경제 혁신센터가 출범하여 지역 농•수산업을 육성하고, 친환경 바이오산업 및 관광산업을 개발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말하고, "올해도 혁신센터가 창조경제의 발판이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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