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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2016년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
"변화에 둔감한 ‘변화 문맹(文盲)’이 되지 않도록 해야"
- 허창수 회장, 26~27일 열린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
- "변화를 읽는 능력,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과감한 실행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육성 및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강조
 

 

“한 미래학자는 과거의 틀에 얽매여 새롭게 배우지 못하는 사람을 ‘21세기 문맹자(文盲者)’라고 했습니다. 나아가, 변화를 감지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기업 생존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적시에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한 기업은 시장에서 승자가 된 반면,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기존방식만 되풀이한 기업은 도태되고 있습니다. GS 임원 여러분은 변화에 둔감한 ‘변화 문맹(文盲)’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기 바랍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6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의 ‘미래 거시 환경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신재생 에너지 기술’ 등 혁신적 신기술에 따른 시장변화에 주목하여 기회와 위기요인을 확인하고 GS의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 허 회장, “변화 속에는 항상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기 마련이며, 어떠한 위기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변화를 읽는 능력을 길러야 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과감한 실행력이 필요하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강조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최근 국제 정치ㆍ경제적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으며, 주위를 둘러보면 혁신적으로 발전하는 다양한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말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끊임 없이 출현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이날 회의 주제로 ‘미래 거시적 환경변화와 신기술에 따른 시장변화’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허 회장은 최근 GS 임원모임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등에서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바둑 대국, 이미 일상속으로 들어와 현실이 된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증강현실(AR)을 접목한 ‘포켓몬 고’ 등 사례를 언급하며 혁신적인 기술의 등장에 따른 시장변화를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이날 전략회의도 최근 허 회장이 이러한 점을 강조한 데 따라 GS 계열사의 최고경영자들이 모두 모여 급변하는 미래 경영환경에서 혁신적 기술의 등장이 GS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종합적이고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변화 속에는 항상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기 마련”이라며,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보지만, 낙관론자는 어떠한 위기에서도 기회를 찾아낸다.”는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번 전략회의가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토론을 이끌었다.
이는 최근 리우 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결승전에서 박상영 선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를 여러 번 외치며 결국에는 극적으로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던 것처럼, 긍정의 힘은 어떠한 위기에서도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허 회장은 “과거의 틀에 얽매여 새롭게 배우지 못하는 사람은 ‘21세기 문맹자(文盲者)’”라고 한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하며, “변화를 읽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변화를 감지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기업 생존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가 되었다.” 면서, “적시에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한 기업은 시장에서 승자가 된 반면,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기존 방식만 되풀이 한 기업은 도태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변화에 둔감한 ‘변화 문맹(文盲)’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과감한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환경변화를 감지하였다면 신속히 사업전략에 반영하고 과감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결과를 두려워 말고 대범하게 실행하되,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 경험도 우리 자산으로 만들어 더 나은 실행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여러분이 환경 변화에 얼마나 슬기롭고 과감하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GS 미래 모습이 결정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 회장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최근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 양궁 대표팀이 세계 최초로 전 종목을 석권하게 된 쾌거는 객관적 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수를 선발하고, 예측 불가능한 환경변화에 대비해 다양한 적응 훈련을 철저 하게 실시한 결과물이었다.”며, “우리도 변화에 맞서 도전하는 강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야 하며, 나아가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시스템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 최고경영자들이 열정과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GS 최고경영자, 미래 거시적 환경 변화와 혁신적 신기술에 따른 시장변화에 대해 살펴 보고,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바이오부탄올 등 미래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 저감, 2차전지 소재 등 혁신사업을 강화해 나가면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이날 전략회의에서 주제강연을 맡은 McKinsey Global Institute의 조나단 워첼(Jonathan Woetzel) 디렉터, KAIST 김대식 교수 등 전문가들은 2008년 금융위기사태 이후 세계 시장의 회복 속도가 더디지만, 향후 혁신적 신기술의 등장, 노령화 시대로의 전환, 글로벌 경제의 상호 연계 가속화 등의 새로운 메가 트렌드를 통한 긍정적인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 디지털 소비자는 ‘無, 先, 增, 通, 快’의 다섯 가지 핵심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즉, 이동과 노동이 최소화 되는 ‘無’, 선제적으로 문제에 대응하게 되는 ‘先’, 가상/증강 현실을 통해 현실세계의 공간적 제약 조건을 극복한다는 ‘增’, 사물인터넷을 통해 사람-기기간 연결 및 정보 공유의 폭과 깊이가 배가된다는 ‘通’, 산업 4.0 등으로 효율성이 극대화되어 빠르고 가벼워 진다는 ‘快’의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디지털 소비자의 일과에 미치게 될 영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향후 자동차 시장은 주요국 정부의 환경 및 안전에 대한 규제 강화와 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전기 자동차의 확대, 자율 주행차의 본격 도입/성장, 공유 이동수단의 확대가 중장기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 되며, 전력산업은 기술혁신과 더불어 정부정책 및 소비자 트렌드의 변화 등으로 인해 급격한 구조변화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의 주제강연과 최고경영자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서 GS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부탄올 등 미래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 저감, 2차전지소재 등 미래를 내다본 혁신사업을 보다 강화해 나가는 한편, 유통, 건설을 포함하여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전력산업의 미래 변화에 대비하여,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중 변화를 감안한 투자를 적기에 진행하고, 분산형 발전 및 스마트 그리드 추진 등 정책 변화에 대해 관련 계열사가 함께 면밀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허 회장은 전략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주요지역의 경제, 정치 등 동향과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미래의 경영환경에 대해 고민해 보고, 다양한 혁신적 신기술로 인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바뀌어 갈지 살펴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신재생에너지 기술 등은 우리 사업 영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고민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12년째를 맞는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는 2005년 그룹 출범 이후 매년 한차례씩 진행되어 왔으며, 주요 계열사 CEO 및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특정 주제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통해 최고경영자의 역할 및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16.08.28
2016년 3분기 GS 임원모임
2016년 3분기 GS 임원모임
"지금의 경쟁우위가 미래에도 유효할지 깊이 성찰해야"
- 허창수 GS 회장, 20일 3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이 같이 강조
- 미래시장을 겨냥해서 개방과 융합, 끊임없는 혁신을 이루어야 함을 강조
- “브렉시트 등 변화되는 사업환경에 대비하고,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당부
 

“지금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과 역량, 경쟁우위가 변화하는 미래환경에도 효과가 있을 것인지 깊이 성찰해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되는 사업환경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찾아내고 지금부터 꾸준히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절박한 위기의식과 인내심을 갖고 인적, 물적 역량을 과감히 투자하여 여러분의 뒤를 이을 후배는 물론이고 GS의 생존과 성장의 초석을 다져주기 바랍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 3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 회장은 “세계 경제의 저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브렉시트 (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인해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국내경제도 산업 구조조정, 청년실업 문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하고,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외부 환경이 어려워지는 것을 걱정하고 두려워하기 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하며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5년, 10년 후의 미래에 대한 준비 및 전략 수립, △전략의 실행력 강화, △미래 인재 육성 및 열린 조직문화 조성 등에 대해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시장 변화의 맥을 잘 잡아 5년, 10년 후를 내다보고 전략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말하고, “혁신적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빠르게 등장하여 미래 사업환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지금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과 역량, 경쟁우위가 변화하는 미래환경에도 효과가 있을 것인지 깊이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변화되는 사업환경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찾아내고 지금부터 꾸준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면서, “절박한 위기의식과 인내심을 갖고 인적, 물적 역량을 과감히 투자하여 여러분의 뒤를 이을 후배는 물론이고 GS의 생존과 성장의 초석을 다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등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하고, 최근에 닌텐도가 모바일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포켓몬 고’를 개발하여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닌텐도의 화려한 부활을 이끌어낸 사례 등을 볼 때, GS도 4차 산업혁명이 열어갈 미래시장을 겨냥해서 개방과 융합, 그리고 끊임없는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GS칼텍스는 바이오부탄올 등 미래 에너지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GS에너지는 2차전지소재사업, 해외자원개발 등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며, GS EPS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GS리테일의 신규 인터넷은행 사업 진출, GS홈쇼핑의 글로벌 해외시장 적극 진출, GS건설의 수익성 위주의 기획제안형 개발사업 (디벨로퍼) 추진 등 미래를 내다본 혁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다음으로 허 회장은 “전략의 가치는 실행을 통해서만 구현된다.”고 말하고, “전략을 세우고 방향이 정해지면, 비록 어려움과 실패 위험이 있더라도, 과감히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소통하여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며, “최고경영층에서부터 현장직원까지 전략적 방향성을 정렬하고 역량을 한데 모아 하나하나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당부하고, “한 알의 모래가 모이고 쌓여서 해변을 이루듯이 개개인, 단위조직의 열정이 모이고 실행력이 발휘되어야만 비로소 전략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기업은 결국 사람이다.”고 말하고, “같은 일을 하더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특히 변화의 속도와 폭이 클 때일수록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 서로 협업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역동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요즘 적지 않은 대기업들이 벤처기업의 민첩한 조직구조를 접목하고, 조직과 사업간 벽을 허물어 자율적이고 혁신적인 조직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GS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임원들이 앞장서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현되고, 조직간 역량을 모아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GS칼텍스는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 활성화를 위해 GS타워 27층에 230평 규모의 북카페 형태 라운지 ‘知音(지음)’을 마련하여, 회의, 행사 및 조직문화 활동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GS홈쇼핑은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모토로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서서 일할 수 있는 높이 조절형 책상, 칸막이가 없으면서 언제든 재배치가 가능한 사무공간, 개방형 사무실과 회의실, 이동이 가능한 모니터 등을 통해 업무공간을 재설계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최근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휴가철을 앞두고 있어 자칫 해이해 질 수 있으므로, 이럴 때 일수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올해의 하계휴가는 국내 명소를 찾아 보내는 것도 위축된 내수를 진작시켜 침체된 국내 경기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전경련 회장인 허 회장은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내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전경련과 문체부가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
2016.07.21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1주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1주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1주년, 창조경제 요람으로 성장하다"
- 농수산 유통 판로지원 76개 기업, 매출 107억 달성 등 성과창출 본격화
- 전남지역 17개 관광상품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 마련
- 바이오화학 기술지원으로 입주기업(마린테크노 등) 강소기업으로 육성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일(목)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예울마루에서 최양희 미래부장관, 이낙연 전남도지사, 주철현 여수시장과 정택근 GS 사장 및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중소·벤처기업인 등 약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주년을 맞아 그 동안 성과와 활동을 돌아보고, 지역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GS와 전라남도가 손잡고 지난해 6월 문을 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남혁신센터)는 전남지역의 농수산 벤처 창업·육성, 웰빙관광 산업 발굴 및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중점 지원하여 창업 활성화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왔다.
 

 
□ 농수산 식품 유통판로 지원 통해 농수산 벤처·육성 1번지 구축
- 76개 벤처·중소기업 대상 유통판로 지원 매출 107억원 성과 달성
 
전남혁신센터는 지역 특성을 살린 농수산품의 고부가가치화 실현이 핵심과제이다. IT, 디지털, 첨단소재 산업 등에 집중된 창조경제의 패러다임을 1차 산업까지 넓혀 지역 농수산식품 판로지원, 웰빙 관광상품 개발 등 6차 산업으로 확대한 점이 다른 창조센터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농수산 유통판로지원 분야에서 전남혁신센터는 GS리테일 유통 전문가의 온·오프라인 상담 752건, 관계·유관기관 품평회 및 교육진행 19회, GS유통채널(GS리테일, GS홈쇼핑)을 통한 판로개척 등 모든 단계에서 제품가치를 높이는 창조유통 플랫폼을 운영해 76개의 창업·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매출 107억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전남혁신센터는 전담기업 GS와 함께 지역 농수산 특산물에 상품개발, 디자인 개선, 스토리텔링, 마케팅 등을 접목해 ‘해남고구마식품’의 반시꿀고마, ‘아라움’의 후라이드 한치, ‘콤스영농조합’의 친환경 돈육 등은 GS리테일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아라움’은 일본에서 유명한 이카텐(오징어)등 튀김 요리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상품화했지만 신생기업으로서 유통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전남혁신센터와 GS리테일 상품기획자(MD)의 시장성 검토, 디자인 개발 및 신제품 제안 등을 통해 현재 단일 매출로만 14억원의 판매성과를 거뒀으며, 2016년 매출액이 35억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남혁신센터는 농수산 예비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농수산 창업 아카데미, 고소득 농어가 실습제 등을 운영해 지난 1년 동안 총 32회 교육, 연인원 1200여명의 교육생 배출해 농수산 예비창업자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 농수산·관광 접목한 6차 산업연계 웰빙관광지 육성
- 전남지역 17개 관광상품 발굴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 마련
 
전남혁신센터는 천혜의 섬과 친환경 음식 및 유무형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연계한 고품질의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전남을 웰빙 관광지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성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전남혁신센터는 섬마을 찾아가는 컨설팅 자문단 120회 운영, 6차 산업 연계 웰빙관광 공모전, SNS서포터즈 운영 및 전남지역 관광 정보검색, 예약, 여행후기, 탑재 등이 가능한 모바일·웰빙관광 홈페이지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지역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남혁신센터는 GS홈쇼핑과 연계하여 전남 6차산업 ·체험관광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산도·완도 힐링여행, 여수 개도 어촌체험 1박 2일, 보성 싱싱농원 체험교실 등 현재까지 전남지역 17개 관광상품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최근 전남혁신센터를 통해 발굴된 ‘청산도·완도 힐링여행’은 청산도 슬로길 트레킹과 완도 특산물 소개품 등을 통해 여행자와 주민이 평등한 관계를 맺는 공정여행* 컨셉으로 기획되어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여행으로는 최초로 TV홈쇼핑에 방송됐다.
 
*공정여행: 현지의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현지인에도 혜택이 돌아가는 여행으로, 착한여행, 책임여행이라고 불린다
 
GS홈쇼핑에 방송된 ‘청산도·완도 힐링여행’은 사전예약 1,200여건을 넘어 완판을 기록해 지역주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GS홈쇼핑은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인 청산도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명소 등을 360도 VR 입체영상으로 촬영해 TV방송, 모바일 GS샵, GS샵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지역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슬로시티: 공해 없는 자연 속에서 전통문화와 자연을 잘 보호하면서 자유로운 옛 농경시대로 돌아가자는 느림의 삶을 추구하는 국제운동
 
한편, 전남지역의 체험 콘텐츠, 지역 쇼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지역 알리고’ 사이트를 개설해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바이오화학 생태계 조성으로 입주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
-마린테크노: 대통령 해외 순방시 경제사절단으로 동행 56만불 수출 달성
-드림라임: 폐조개 껍질을 재활용해 항균성 소재 개발 성공
 
“지난해 9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후 크라우드펀딩 1호 기업에 이어 미국, 멕시코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56만달러 수출 계약 성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청정바다의 해양생물에서 추출한 마린콜라겐을 이용해 다양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친환경 해양바이오 연구개발 기업 마린테크노 황재호 대표의 말이다.
 
마린테크노는 지난해 9월 전남혁신센터에 입주하기전 수산부산물을 재활용하여 고분자 마린콜라겐을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 등 다양한 고품질의 제품 기술을 개발하고도 이를 응용한 상품개발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전남혁신센터 2차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후 입주공간과 숙소, 창업지원금 1000만원 및 전담기업인 GS로부터 콜라겐 품질 분석 등 꾸준한 기술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지원을 받아 마침내 화장품 원료를 활용한 마린콜라겐 화장품 3종 세트 개발을 완성했다.
 
이에, 올해 1월 마린테크노는 크라우드펀딩 성공 1호 기업으로 선정된 것뿐만 아니라 4월에는 대통령의 미국과 남미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56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전남혁신센터는 꼬막 껍데기로 항균 기능 위생제품 기술을 보유한 항균제품 생산업체 드림라임에게도 혁신의 계기를 제공했다. 드림라임은 2003년 세계 최초로 꼬막 껍데기 수거해 이온화 과정을 거쳐 항균성 99.9%의 물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하지만 생산수율 30%에 그쳐, 이 기술을 개발한 지 10년이 넘도록 상용화에는 실패했다.
 
지난해 6월, 드림라임이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생산수율에 관한 문제를 GS칼텍스 중앙기술연구소와 협업을 하면서 입주한지 불과 3개월 만에 생산수율을 50%까지 끌어올려 위생장갑, 지퍼백, 포장랩 등에 적용하여 상용화에 성공했다.
 
드림라임 신희중 상무는 “전남혁신센터와의 만남은 정체됐던 기술을 완성하고, 엄두를 내지 못했던 B2C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혁신의 문이었으며, 생산수율 개선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GS칼텍스가 하반기에 약 500억원을 투자해 여수에 건설할 바이오부탄올 시범공장이 착공되면 원료 및 다양한 응용 제품 생산을 담당할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등 바이오화학 생태계 조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혁신센터의 1년 동안의 주요 성과를 체험할 수 있는 유통판로, 관광, 바이오화학의 성과전시존과 9개 입주기업의 상품전시 및 고용존 상담 부스 운영과 투자자 연계 컨퍼런스, 입주기업 대표 성공사례 발표 및 벤처IR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정택근 GS 사장은 “전남혁신센터가 창조경제의 허브로 자리잡고 유통판로 지원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업체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전라남도, GS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수산 벤처 육성, 웰빙관광 발굴 및 바이오화학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을 쏟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
2016.07.21
2016년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2016년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변화와 혁신은 리더 지시 보다 현장에서 시작"
- 허창수 GS 회장, 18일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이같이 강조
- "지금 당장의 성과가 만족스럽다고 해서 기존의 방식만을 고수한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말 것" 강조
 
■ GS 계열사들의 혁신사례 공유를 위한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 개최
- 18일(수), GS타워에서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직원 등 300 여 명 참석
- 경영혁신 성공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혁신적 변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매년 개최
■ 허창수 회장 "미래 고객과 시장에 대해 부단히 탐구해야" 당부
- "지금 당장의 성과가 만족스럽다고 해서, 기존의 방식만을 고수한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말 것"이라며, "한 때 성공을 일구어 내고 세계적으로 성장한 기업도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는 흔히 있다." 강조
- "자율주행을 비롯한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은 일상 속으로 다가와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면서, "미래의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할지, 우리의 핵심역량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여 혁신의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야 하고, 그래야만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GS가 될 것이다." 강조
- 변화와 혁신은 한 두 명의 리더가 내리는 지시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며, 프로세스 개선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 개발까지 모든 혁신은 현장으로부터 시작된다." 강조
■ 계열사들의 신사업 발굴 및 신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및 축산 농가와의 성공적 동반성장 사례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공유
- GS칼텍스 :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제품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아이소 파라핀'을 출시하여 연간 15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 및 수출을 통한 추가 수익 기대 
- GS리테일 : 지속적인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국내 친환경 한우의 1/4 이상을 생산하는 전국적인 축산물 네트워크 구축

GS는 5월 18일(수)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원과 전략·기획·혁신·기술담당 팀장 등 3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을 개최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은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에 혁신적 변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허창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은 현장에서 일구어낸 혁신사례와 성공 체험을 공유함으로써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뜻 깊은 자리"라며, 이날 행사 의미를 상기시키고,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이라도 한 번쯤 되돌아 보고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며,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지금 당장의 성과가 만족스럽다고 해서, 기존의 방식만을 고수한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말 것"이라며, "한 때 성공을 일구어 내고 세계적으로 성장한 기업도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는 흔히 있다."고 말하고, "오늘의 성공을 넘어 한 단계 더 나아가고 끊임 없이 변화를 시도해야만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회장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우리의 고객과 시장이 어떤 모습일지 부단히 탐구해야 한다."며, 혁신의 방향성에 대해 언급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자율주행을 비롯한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은 일상 속으로 다가와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면서, "미래의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할지, 우리의 핵심역량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여 혁신의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해야 하고, 그래야만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GS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 회장은 "우리가 가진 경쟁력의 원천은 현장에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의 바탕이 되는 열린 조직문화에 대해 당부했다. 
특히 허 회장은 "변화와 혁신은 한 두 명의 리더가 내리는 지시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다."고 말하고, "프로세스 개선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 개발까지 모든 혁신은 현장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잠재된 역량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현장 조직이 다양한 생각을 제시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분위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혁신의 성공경험을 조직 전체에 공유하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야만 변화와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계열사들의 사례발표를 경청한 후 허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에서 발표된 주제들은 마케팅 전략에서 원가절감,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노력들이 보이며, 또한 신기술 적용,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혁신 의지는 GS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 모두 끊임없이 연구하고 서로 배우며 지속 성장하는 GS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 주요계열사 경영혁신활동 성공사례 발표 및 공유
이날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는 GS칼텍스, GS에너지,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글로벌, GS E&R,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이 신사업 발굴 및 신기술 개발, 수익성 개선, 공정 개선, 동반성장을 통한 고객관계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선 현장의 대표적인 경영 혁신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임직원들이 다시 한번 혁신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이날 발표에서는 '동반성장'의 사례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소개되었다. GS칼텍스는 사례발표를 통해 "중소기업인 '이일산업'과 2년간의 기획 및 연구개발을 공동 진행하여 석유화학제품인 '아이소 파라핀(Iso-Paraffin)'을 출시함으로써, 수입산이 대부분이었던 국내시장에서만 연간 15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되고 향후 아시아 각지에 수출함으로써 추가적인 수익창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이소 파라핀'은 플라스틱 원료 생산공정의 촉매운반체, 전자제품소재 가공유, 화장품, 스프레이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친환경 화학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GS리테일도 축산농가와의 성공적 동반성장 사례를 소개했다. GS리테일은 사례발표를 통해, "육류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축산물 품질이 고객의 쇼핑 점포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부각됨에 따라, 2010년부터 맛과 품질,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친환경 축산물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 밝히고,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한우 지정농장을 조성하여 5년간 송아지와 사료구매 자금 1백억원을 지원하는 등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 하고, GS리테일이 지원하는 전국 40여개 위탁농장에 선진화된 사육 시스템을 조성하여 국내 친환경 한우의 1/4 이상을 생산하는 전국적인 친환경 축산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GS리테일 담당자는 "이러한 수년간의 지속적인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으로 구매단계를 축소하고, 선진화된 사육 시스템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일반 친환경 한우 대비 70%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관련 매출이 최근 5년 사이에 9배나 성장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사업 발굴 및 신기술 개발, 수익성 개선 등의 다양한 혁신 사례들도 소개되었다. 
GS에너지는 자회사인 GS파워와 인천종합에너지의 '열병합발전소 에너지 효율화 사업'이라는 사례 발표에서 "발전소에서 버려지는 배기가스 폐열과 기기 냉각열을 흡수식 히트펌프로 회수하고 발전소 운영개선을 통해 열을 추가로 생산함으로써 열생산 단가 절감, 열생산 용량 증대, 손익개선 효과는 물론, 연평균 약 3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등 환경개선 효과도 볼 수 있었으며, 관련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실증하여 특허도 취득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GS칼텍스 생산본부는 '여수공장 감압잔사유 수첨분해공정 부식 개선을 통한 운전 및 정비 비용 절감'이라는 주제로 "중질유를 분해하여 고부가가치인 경유, 등유를 생산하는 고도화 시설인 여수공장 감압 잔사유 수첨 분해공정(VRHCR)에서 운전 중 축적되는 부식물로 인해 발생하는 열교환기 성능 저하와 필터 막힘 현상을 해결한 사례를 소개하고,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엔지니어들이 협업하여 다양한 해결방안 모색하였으며, 이를 통해 여수공장 운전비와 투자비를 30여억원 절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주제 발표를 통해 "2015년 신기후체제 발표 이후 에너지 분야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에너지 효율화 분야에 대한 정부정책이 강화되어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도시/지구단위 개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Solution)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특히, '에너지 프로슈머 자이(Energy Prosumer Xi)'라는 에너지 특화상품을 개발하여, Xi(자이) 아파트 단지의 상품경쟁력을 높이고, 입주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례를 GS타워, 그랑서울, 강촌리조트 등에도 적용하게 되면, 향후 수익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GS홈쇼핑은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조직문화 혁신' 사례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고 밝히고, "현재 임직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변화와 혁신으로 연결시키기 위하여 해커톤, 스파크, 오픈랩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여 전직원의 14%가 참여하였으며,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GS EPS의 '글로벌 Top 바이오매스 발전소로의 도전', GS E&R의 '포천집단 에너지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례', GS글로벌의 '물류사업 Value Chain 확대' 등의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2016.06.28
2016년 2분기 GS임원모임
2016년 2분기 GS임원모임
"인공지능 알파고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좋은 사례"
- 허창수 GS 회장, 20일 2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인공지능 알파고를 사례로 들며 "협업과 학습을 통해 역량을 향상할 것" 당부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과를 강조하며 "상생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과 관심을 다할 것" 당부
 

 
 
■ 허 회장,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 강화' 강조
-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GS의 일부 회사가 건실한 성과를 일구어 내고 있는 것은, 외부요인도 있겠지만 임직원 모두가 근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 없이 혁신하고 노력한 결과" 강조
-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하며, 리더들이 각자 조직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력한 실행력을 발휘하여 설정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줄 것" 당부
 
■ 허 회장, 최근 관심을 끌었던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국을 언급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 외에도 기업경영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강조
- "이세돌 9단은 알파고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어 시작부터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대국을 치르면서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전략을 끊임없이 탐구하여 값진 1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끈기와 도전정신, 창의력' 강조
- "알파고는 슈퍼컴퓨터 간의 정보교류로 자기학습을 하였고, 인공지능끼리 수많은 가상 대국을 통해 스스로 실력을 급성장시켰는데, 이는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는 근래의 기업 환경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좋은 사례"라며, '협업과 학습을 통한 역량의 향상' 강조
 
■ 허 회장,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과 강조하며 지속적 지원 당부
- "GS가 지원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한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전남센터에 입주한 '마린테크노'가 최근 미국과 남미에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성공사례를 모델 삼아 상생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과 관심을 다할 것" 당부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국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중의 하나는 협업과 학습을 통한 역량의 향상입니다. 알파고는 슈퍼컴퓨터 간의 정보교류로 자기학습을 하였고, 인공지능끼리 수많은 가상대국을 통해 스스로 실력을 급성장시켰습니다. 이는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는 근래의 기업 환경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 2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 회장은 "글로벌 경제는 아직도 저성장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유가, 환율을 비롯한 주요 경제 지표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환경 속에서 GS의 일부 회사가 건실한 성과를 일구어 내고 있는 것은, 외부요인도 있겠지만 임직원 모두가 근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 없이 혁신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전략을 선택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여기 있는 리더들이 각자 조직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력한 실행력을 발휘하여 설정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허 회장은 "지난 3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국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면서, "이 대국은 인공지능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 외에도 우리에게 몇 가지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말하고, 먼저 '이세돌 9단의 끈기와 도전정신, 그리고 창의력'을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이세돌 9단은 알파고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어 시작부터 불리한 상황이었다."면서,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대국을 치르면서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전략을 끊임없이 탐구하여 값진 1승을 거둘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회장은 '협업과 학습을 통한 역량의 향상'을 강조하며, "알파고는 슈퍼컴퓨터 간의 정보 교류로 자기학습을 하였고, 인공지능끼리 수많은 가상 대국을 통해 스스로 실력을 급성장시켰다."고 말하고, "이는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는 근래의 기업 환경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면서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 교학상장(敎學相長) :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는 뜻으로, 남을 가르치는 일과 스승에게서 배우는 일이 함께 실행되는 가운데 자신의 학업이 향상된다는 말.
<예기(禮記) 학기(學記)편, 故曰 敎學相長也 說命曰斅學半 其此之謂乎>
 
 
아울러 허 회장은 "최근 우리나라는 저성장으로 인한 청년실업 문제가 큰 이슈가 되고 있어, 새로운 사업발굴과 일자리 창출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고 말하고, "GS는 이러한 사회적 소명에 부응하기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벤처를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회장은 "이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한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일례로 전남센터에 입주해 있는 벤처기업 '마린테크노'의 사례를 소개했다.
 
'마린테크노'는 수산물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을 이용하여 화장품을 생산하는 회사로서, 최근 대통령의 미국과 남미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여 56만불 수출계약을 맺는데 성공한 바 있다.
 
허 회장은 "이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킨 '마린테크노'의 기업가정신과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GS 계열사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런 성공사례를 모델 삼아 상생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과 관심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설가 복거일씨도 이날 GS 임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의 성격과 문화적 영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사람의 지능을 보강하고 있는데, 스스로 판단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배우는 능력까지 갖춰서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 나간다."며, "인공지능은 지성의 산물이면서 지성과 같은 차원에서 작동한다는 점에서 다른 기계들과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하고,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은 인공지능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함께 인간의 본성에 대한 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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