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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3뉴스
    GS그룹, 美 시애틀에서 <해외 사장단 회의> 개최

    GS그룹이 4/29~30(현지기준, 한국시각 4/30~5/1) 이틀간 미국 시애틀에서 를 개최했다.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GS리테일 허연수 부회장, ㈜GS 홍순기 사장, GS에너지 허용수 사장,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GS건설 허윤홍 사장, GS EPS 정찬수 사장, GS E&R 김석환 사장, GS글로벌 이영환 사장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가 함께 했다. 이번 사장단 회의는 ‘생성형AI 와 디지털 혁신’을 주요 의제로 열렸다. ChatGPT 를 비롯한 AI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있는 이 때, AI 기술의 발전을 업무 생산성과 사업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사장단부터 이를 직접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사장단은 30일, 첫 방문지인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찾아 디지털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일의 미래(Future of Work)’, ‘AI와 산업혁신(AI use case in industry) 등을 주제로 현지 전문가와 토론을 벌였다. 또한, 5월1일에는 아마존의 클라우드컴퓨팅 사업부인 AWS(Amazon Web Service)를 찾아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업무 협업과 혁신을 촉진하는 방법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사장단 회의는 이례적으로 주요 계열사의 DX(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전환) 담당 임원이 사장단과 함께 참여했다. GS 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최고위층의 공감대가 현업의 실행으로 즉시 연결되도록 하자는 의도가 담겼다. GS 그룹은 허태수 회장 취임 이후 ‘디지털, 친환경을 통한 미래성장’을 모토로 삼아 사업 환경 변화를 능동적인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룹사 전반의 DX 현황을 점검하고 독려하기위한 ‘AI 디지털 협의체’를 사장단 참여 수준으로 매 분기 개최해오고 있기도 하다. 올 해 들어서는 사업 현장의 문제를 디지털 AI 기술을 접목해 해결하는 ‘52g(5pen 2nnovation,GS) 캠프 프로젝트’를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여 전체 계열사에 확산하고 있기도 하다. GS 해외 사장단회의는 해외 신흥 시장이나 선진 기술의 중심지에서 연 1회 GS 의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최고 회의체다. 코로나 기간 중단되었다가, 지난 ‘23년 5월 미국 뉴욕/보스톤에서 다시 열린 바 있다. 당시 인디바이오, 깅코바이오텍 등 바이오테크 기업을 탐방하며 GS 의 미래사업전략을 논의한 이후, 2,3-BDO,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항공유 등 산업바이오 영역의 신사업 전략에 힘을 싣기도 했다. 이번 시애틀 해외사장단회의에서 디지털 AI 를 주요 의제로 삼음에 따라 GS 가 그동안 추진해 온 디지털 사업 혁신을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장단 회의에 앞서 GS 허태수 회장은 “사업환경이 크게 요동하고 있지만 움츠러들기만 하면 미래가 없다. 오히려 내부 인재를 키우고, 사업혁신을 가속화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디지털 AI 기술은 인재들의 창의력과 사업적 잠재력을 증폭하는 힘이다. 최고경영자부터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여서 사업 현장에서 자발적인 디지털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솔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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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25뉴스
    GS 사장단 한 자리 모여 ‘신기술 사업화’ 열공 <2024 GS 신사업 공유회> 개최

    ■ ‘23년 8월 이후 5개월만에 열리는 신사업 공유회, 신사업 향한 열망과 속도감 드러내 ■ 전체 신사업전략과 더불어 계열사별 산업바이오, EV충전, 순환경제 등 사업화 현황 점검 ■ 외부 신기술과 내부 사업역량 결합하는 신사업화 사례로서 산업바이오 전략 등 집중 소개 ■ 사업확장, 초기육성, 투자탐색 등 3단계 전략 제시하며 체계적인 신사업 추진 전략 제시 ■ 허태수 회장, 새 해 들어 CES 참관 등 잇따른 기술 중시 행보 ”불황과 저성장 극복할 열쇠는 신기술, GS 사업역량과 신기술 결합하는 시도 멈추지 말아야” ■ “불황과 저성장 극복할 열쇠는 신기술” GS 그룹의 신사업 진행 현황과 전략을 공유하는 가 1월25일(목)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공유회에는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GS 계열사 사장단과 신사업 담당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오전 9시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마라톤 회의가 이어졌다. GS 그룹 차원에서 최고위층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신사업 공유회는 ‘22년 9월 처음 열린 이후 이번이 세번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3년 8월의 두 번째 행사 이후 약 5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어서 신사업 창출을 향한 GS 의 열망이 크고 사업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GS 를 비롯해 GS퓨처스, GS벤처스 등 투자사가 전체 신사업 전략과 투자현황을 소개한데 이어, GS칼텍스와 GS에너지, GS EPS 등 계열사가 나서 산업바이오, 순환경제, EV충전 등 주요 신사업 영역의 사업화 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무엇보다 이날 발표에는 GS 가 그 동안 투자를 통해 확보해 온 ‘신기술’에 무게가 실렸다. GS 는 최근 3년여 기간 동안 세계적으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디지털/인공지능, 바이오, 기후변화 등 분야의 신기술 확보 경쟁에 나서는 동시에 GS 기존 사업과의 접목에 공을 들여왔다. 최근 허태수 회장이 새해 첫 행보로 라스베가스 CES 참관과 샌프란시스코의 투자법인 GS퓨처스를 방문한 것과도 같은 맥락이다. 신사업 공유회 모두 발언을 통해 허태수 회장은 “불황과 저성장을 극복할 열쇠는 신기술이며, GS 사업 역량과 신기술을 결합하는 시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지난 1월4일 신년임원모임에서는 허 회장이 2024년을 ‘신사업들이 본격적으로 큰 걸음을 내디뎌야 할 기회의 시간’으로 규정함에 따라 GS 의 신기술 접목 노력은 더욱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 산업바이오 등 신기술과 GS 의 사업역량 결합하여 신사업 구체화하는 사례 발표 이에따라 이날 공유회에서 각 계열사들은 GS 가 추진하는 신사업 영역 별로 신기술과 GS 의 기존 사업역량을 결합하는 신사업 방안을 연이어 발표했다. 특히, 산업바이오 영역의 경우 GS 가 그 동안 축적해온 바이오 신기술 투자가 GS 칼텍스 등 기존 사업역량과 결합하여 신사업으로 구체화하는 사례가 집중 조명되었다. 산업바이오란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석유화학제품의 대체 물질을 개발하는 분야로서 질병 치료 목적의 의약품 개발에 해당하는 레드바이오와 대비하여 화이트바이오라고도 불린다. GS 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기술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바이오 분야에서 GS퓨처스와 GS벤처스 투자법인이 앞장서 실력있는 바이오테크 기업을 발굴해 왔다. 자이모켐(Zymochem), 젤토어(Geltor), 데뷰바이오텍(Debut), 퍼먼트(Ferment), 카프라바이오텍(Capra) 등 해외 바이오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벤처들이 대표적이다. GS 는 이들 바이오테크 벤처의 신물질 개발 기술에 GS가 축적하고 있는 양산 역량을 결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즉, GS칼텍스가 최근 10여년 동안 기술연구소 등을 통해 2, 3 BDO 등 석유화학 대체 물질 상업화에 성공하면서 대형 양산 체계를 갖춰나간 것은 그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 사업확장-초기육성-투자탐색 등 체계적인 신사업 추진전략 제시 한편, 이날 공유회에서는 GS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사업확장(Scale-up)과 사업초기육성(Accelerate), 투자와 탐색(Sensing) 등 3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 별 사업화 전략을 제시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사업화 추진이 이루어질 것임을 알렸다. 즉, 사업 확장(Scale-up) 단계는 초기 투자와 실증을 거친 신기술을 GS 의 기존 사업역량과 결합하여 소규모의 사업화 테스트를 마친 경우로서 본격적인 규모 확대를 추진한다. 산업바이오와 순환경제, EV충전 영역이 여기에 해당된다. 사업초기 육성(Accelerate) 단계에는 유망한 기술을 유의미한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데, 데이터기술을 활용해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VPP(Virtual Power Plant) 영역을 들 수 있다. 끝으로 투자와 탐색 단계는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시도에 투자하면서 기회를 엿보게 된다. 탄소포집활용(CCUS), 뉴에너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22년과 ‘23년도에 연 1회 열렸던 GS 그룹의 신사업 공유회는 그룹사의 사장단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핵심 경영회의체로 자리잡았다. 올 해부터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2회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어서 GS 그룹의 신사업화 움직임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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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0뉴스
    허태수 회장, CES 및 GS퓨처스 방문해 “신기술 투자와 신사업화 속도내라” 독려

    GS그룹 허태수 회장이 신년 초 CES와 GS퓨처스를 잇따라 방문하면서 GS 각 계열사들이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도록 적극 독려했다. 우선 허 회장은 1월 9~10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를 참관한다. 삼성, 현대차, 엘지 등 국내 기업 뿐 아니라 구글, 인텔, 아마존,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의 전시관까지 두루 살필 예정이다. 특히, AI 와 로봇 등의 기술이 에너지, 유통, 건설 산업 분야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들여다 본다. CES 참관 직후 허 회장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GS그룹의 벤처투자법인(CVC)인 GS퓨처스를 찾아 북미지역의 신기술 투자와 사업화 통향을 점검한다. 허 회장의 GS퓨처스 방문에는 GS퓨처스를 통해 탐색한 신기술과 투자회사의 역량을 GS 그룹의 미래사업으로 연결하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GS퓨처스는 허 회장 취임 직후인 2020년 설립되어 실리콘밸리 등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신기술 탐색과 투자를 해왔다. 지금까지 투자한 사례만 약 70여건, 금액으로는 1억2천만달러에 이른다. 사례로는 자이모켐(Zymochem, 바이오케미칼 생산대사 최적화 기술)과 젤토(Geltor, 합성단백질 제조기술), 에어룸(Heirloom, 탄소포집활용기술) 등 산업 바이오와 CCUS 관련 투자를 통해 GS그룹의 친환경 신사업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텔의 AI 부문이 분사한 아티큘레잇(Articul8) 등에 투자하면서 생성형 AI 를 통한 사업 혁신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편, 허 회장은 2024년 신년 임원모임에서 “경기 침체나 사업환경의 악화를 방어적으로 대하기 보다 미래 신사업 창출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자”, “순조로울 때 보이지 않던 사업환경의 근본적인 변화나 새로운 사업기회가 어려운 시기에 더욱 또렷하게 드러난다”, “그 동안 GS 가 착실하게 준비해 온 신사업들이 본격적으로 큰 걸음을 내디뎌야 할 기회의 시간이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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