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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6지속가능경영
    GS에너지,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 공급한다

    GS에너지(대표 허용수 사장)가 UAE에서 개발하는 대규모 청정 블루 암모니아 생산플랜트 사업 참여에 성공하며,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20만톤의 블루 암모니아를 확보하게 됐다. * 블루 암모니아 :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CO2를 포집해 저장한 친환경 암모니아 GS그룹의 에너지전문사업지주회사인 GS에너지는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의 블루 암모니아 개발사업 지분 10%를 확보하며 공동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자 선정을 공식 발표하는 행사는 14일 아부다비 ADNOC 사옥에서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및 술탄 알 자베르(Dr. Sultan Ahmed Al Jaber) ADNOC 총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UAE 아부다비에 대규모의 블루 암모니아 생산플랜트를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탄소 포집에서부터 암모니아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처리하게 된다. 2025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100만톤을 생산한다. ADNOC이 지분 80%를 보유하고 나머지는 GS에너지와 일본 미쓰이(Mitsui)가 각각 10%씩 보유하며 공동 운영하게 된다. GS에너지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연간 20만톤의 생산량을 확보했으며, 해당 암모니아에 대한 처분권도 부여받아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도입한 블루 암모니아는 GS그룹 계열 발전소에 혼소하여 사용하거나, 암모니아 크래킹(cracking) 공정으로 수소를 확보하여 수소자동차 연료로 활용하는 등의 방안을 가지고 있다. 20만톤의 암모니아는 전량 크래킹한다고 가정할 경우, 수소 3만톤을 얻을 수 있다. 수소 3만톤은 수소 승용차인 현대자동차 넥쏘 7만5000대가 동시에 지구 한 바퀴(약 4만km)를 돌 수 있는 양이다.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은 “중동의 친환경 블루암모니아 개발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국내에 도입할 수 있게 된 것은 국제 사회와 우리나라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의미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도 이번 사업자 선정에 큰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사업기회 발굴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 참여는 지난 10월 정부와 기업이 함께한 “수소 선도국가 비전”에서 수소 밸류체인별 관련 기업들이 연합하여 청정수소를 도입하는 “H2 STAR 프로젝트” 중“동해 프로젝트”를 현실화 하는 첫 걸음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빠른 속도로 수소경제가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GS에너지는 미래 기업가치의 핵심인 ESG 실천을 위해 ▲그린발전 포트폴리오 확장 ▲스마트 전력솔루션 시장 선도 ▲순환자원 생태계 구축 ▲청정 수소 경제 인프라 재편 선도라는「ESG 4대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 중이다. GS그룹 차원에서도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한 미래성장’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투자와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블루 암모니아 개발사업 참여도 ESG 경영전략 추진의 일환이다. 또한, GS에너지는 충남 당진에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개발하고 있으며, 소형모듈원자로(SMR : Small Modular Reactor) 기술개발 회사인 미국 뉴스케일(Nuscale)에도 투자 중이다. 아울러,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회사인 지커넥트를 출범시켰고,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위해 포스코와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행사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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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9오픈 이노베이션
    협업 시너지 촉진하는 GS타워 25층 keeeet 문 열다

    굳게 닫혀있던 GS타워 25층이 ‘keeeet(키트)’라는 이름의 협업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GS계열사 등 GS타워 입주사가 사용할 수 있는 강당과 공용 회의실이 있던 25층이 약 4개월여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데 따른 것이다. GS타워 25층은 가장 좋은 전망과 테라스까지 보유한 위치인데, 직원들의 협업을 촉진하는 공간으로 문을 연 것이다. Keeeet 는 ‘keep + meet’ 의 합성어로서 ‘만남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만나 어울리면서 창조적인 발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공용공간 Keeeet 는 GS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기업문화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즉, 협력을 하려면 일단 만나야 하고, 그 만남은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생각에 잇닿아 있다. Keeeet 에 들어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오픈홀은 과거 사용하지 않을 때 굳게 잠겨있던 강당과 달리 공간의 개방과 폐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구조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자유롭게 직원들이 미팅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음악도 즐길 수 있다. 라운지에는 커피와 탄산수 음료를 구비하고 있고, 사전신청자에게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함. GS타워 건물내 유일하게 테라스 공간을 갖추고 있어서 서울 시내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보고 바람을 쐬면서 마음을 정화할 수 있다. 입주 계열사들이 편안하게 라운지와 오픈홀, 테라스 공간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협업을 창출하도록 하자는 GS그룹의 의도가 담겨있다. 25층은 keeeet를 위한 전용 공간이지만, 유일하게 ㈜GS의 52g 멤버들이 사무공간도 위치해 있다. 52g는 ‘Open Innovation GS’를 발음대로 줄여 만든 GS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조직임. 52g는 계열사 직원들간 협업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진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즉, 직접 문제 해결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 문제 해결이 이루어지도록 넛지(Nudge)를 제공한다고 하겠다. 외견상으로는 에너지, 리테일, 건설 등으로 사업의 내용이 다르지만, 각자 가진 장점이 다른 계열사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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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1뉴스
    GS, 한국지배구조원 ESG 평가서 'A' 등급

    ㈜GS 가 한국지배구조원(KCGS)의 2021년도 ESG등급평가에서 통합등급 ‘A’ 를 획득했다. 통합등급 ‘A’는 지난 해 ‘B+’ 에 비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이며, 통합등급을 구성하는 하위지표인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ESG의 3개 분야 모두에서 ‘A’ 등급으로 평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GS 의 ESG 등급 상향은 순수지주회사의 특수성을 감안할 경우, GS그룹에 포함된 상장 계열사들의 ESG 경영 성과가 인정 받고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 한국지배구조원의 ESG 평가 정책에 따르면, 순수지주회사의 경우 지주회사 자체의 ESG 현황 외에도 계열 자회사에 대한 평가가 함께 반영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지배구조원이 10/27(수) 공개한 2021년도 ESG평가등급에 따르면, GS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합등급 ‘A’ 로 평가되었으며, GS리테일이 지난 해 통합등급 ‘B’에서 ‘A’로 두 단계 상승하였고, GS글로벌 역시 지난 해 통합등급 ‘B’에서 올해 ‘B+’로 한 단계 상승하였다. 이처럼 ㈜GS를 비롯한 계열사들의 ESG 수준이 높게 평가된 것은 허태수 회장의 취임이후 GS그룹이 ‘친환경 미래성장’이라는 경영전략을 내세우며, 모든 계열사가 실질적인 변화에 동참해 온 결과다. GS는 올 해들어 각 계열사에 최고환경책임자(Chief Green Officer, CGO)를 임명하고, 전체 그룹사의 친환경 경영을 가속화할 ‘친환경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요 계열사들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최고경영층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ESG 개선 작업을 벌여가고 있다. 이러한 최고 경영층의 지원 하에 GS 각 계열사들의 ESG 개선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GS칼텍스가 친환경 복합수지 생산과 그린본드 발행으로 사업상 오염물질 저감에 나서고, GS리테일은 점포의 에너지 저감 활동과 우딜과 같은 친환경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GS건설은 친환경 공법을 도입하는 혁신활동을 전개하는 등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GS는 향후 ESG 를 경영의 필수 전략으로 인식하고, ‘친환경 미래성장’이라는 경영전략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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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5오픈 이노베이션
    “GS의 혁신은 여기서부터” 52g 카탈리스트 3기

    지난 9월 10일, 남촌 GS리더십 센터에서 총 69명의 카탈리스트 3기가 참여한 해커톤이 끝나고 5주 동안의 카탈리스트 3기 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진행했다. 향후 GS그룹의 혁신에서 촉매체 역할을 하게 될 카탈리스트들의 열정으로 긴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참여자가 수료장을 받게 됐다. 52g(5pen 2nnovation GS)의 카탈리스트 과정은 그룹의 변화 방향을 공감하며 문제를 발견해 제안, 실행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과정이다. 특히 이번 3기는 팀장급에서 발굴하고 연결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각자의 팀 내 카탈리스트들을 이해하고 지원해줄 수 있는 리더로서 ‘팀장 카탈리스트’라고도 부른다. 카탈리스트 과정은 ‘디자인씽킹’ 체험과 연습이 핵심이다.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은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사용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내기 위해 공감적 태도를 활용하는 추론적 접근법이자 사용자 중심의 혁신 프로세스이다. 52g는 카탈리스트들이 ‘디자인씽킹’으로 문제 해결을 체험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풍성한 커리큘럼을 선보였다. 실제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디자인씽킹’을 진행한 바 있는 유명 연사들을 초청해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문제 발굴 워크샵에서는 조별로 현장의 문제를 발굴, 해결하며 카탈리스트로서의 활동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팀장 카탈리스트 과정의 꽃은 단연 마지막 주차에 진행한 해커톤이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을 결합한 것으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작업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벤트이다. 카탈리스트들은 줌을 통한 온라인 화상 회의는 물론 미로, 구글슬라이드 등의 온라인 협업 도구를 사용해 브레인스토밍하며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열정을 투자했다. 임원들도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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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7지속가능경영
    GS-포스코, 2차전지 리사이클 등 친환경 신사업 협력

    GS그룹과 포스코그룹이 사업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 GS그룹과 포스코그룹은 7일 오후 역삼동 GS타워에서 양측의 최고경영층이 참석한 가운데 ‘GS-포스코 그룹 교류회’를 갖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및 新모빌리티, 수소사업 등 5개 분야에서 양사의 핵심 신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교류회에는 GS그룹 허태수 회장과 ㈜GS 홍순기 사장, 재무팀장(사장), 미래사업팀장(전무) 그리고 GS에너지 허용수 사장과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전무) 등이 참석했으며, 포스코그룹에서는 최정우 회장, 전략기획본부장, 신성장부문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소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GS그룹 허태수 회장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산 그리고 탄탄한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해 나간다면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며 특히, 디지털을 접목한 친환경 중심의 미래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성장시켜 고객과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은 “코로나 팬더믹의 장기화로 인해 미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기후변화 위기가 한층 고조되어 탄소중립을 위한 대규모 투자 및 사업구조 개편은 기업 경영의 상수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교류회가 수소, 배터리 등 빠르게 성장하는 친환경 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그룹 차원의 협력 기틀을 마련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양 그룹 협력이 국가 차원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선 GS그룹과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및 新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했다. 포스코는 지난 5월 화유코발트사와 합작으로 '포스코HY클린메탈'을 설립하고, 이차전지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스크랩을 주원료로 활용하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29년에는 폐배터리 발생량이 이차전지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스크랩 발생량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폐배터리 회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GS그룹이 보유한 자동차 정비 및 주유,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원료공급을 위하여 포스코그룹과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GS에너지가 투자 중인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진단/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폐배터리를 정비, 재사용 또는 재활용 여부를 판단하는 등의 서비스형배터리(BaaS) 사업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GSᆞ포스코 5대 협력 방안  ‘수소사업’ 분야에서는 해외프로젝트 공동 참여 및 신규 수요처 발굴 등 블루·그린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 및 활용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그룹을 대표하여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과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은 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친환경 바이오 사업’분야에서는 GS칼텍스의 바이오 연료 생산기술 및 판매 인프라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팜(palm, 야자나무) 농장 및 가공 설비를 활용하여 팜 정제유 사업 확대 및 재생 원료 기반의 바이오항공유 등 차세대 바이오연료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그 외에도 양 그룹이 보유한 벤처 투자 인프라를 활용한 이차전지 및 수소 분야 유망기업 공동발굴, 주요 사업장 탄소저감 활동 추진 등 ESG 경영을 포함해 폭넓은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GS그룹과 포스코그룹은 양사 경영진이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진간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설명 :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GS-포스코 그룹 교류회’에 참석한 GS그룹 허태수 회장(오른쪽)과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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