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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9뉴스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GS벤처스 설립

    GS그룹이 2022년 1월 7일 기업주도형벤처캐피털(CVC, Corportate Venture Capital)인 GS벤처스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GS벤처스(GS Ventures)는 GS그룹의 지주회사인 ㈜GS가 자본금 1백억원을 전액 출자하여 지분 100% 를 소유하는 자회사로서 본점의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다. GS벤처스의 투자 대상은 국내를 중심으로 하며, 바이오/기후변화대응/자원순환/리테일 등 GS그룹이 신성장 분야로 꼽고 있는 영역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직접 투자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시드로부터 시리즈B까지의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이후 단계에 대한 투자는 ㈜GS와 각 계열사와 협력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향후 GS벤처스는 투자 및 위험관리 전문 인력을 구성하고, 금융위원회에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허가를 신청하여 허가를 취득하는 대로 펀드를 결성하여 투자를 개시할 계획이다. 허가 취득 후 GS벤처스가 결성하게 될 펀드에는 ㈜GS와 GS의 주요 계열사들이 출자자로 나서 투자의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표이사는 지난 연말 GS 임원인사에서 ㈜GS CVC팀장으로 외부 영입되었던 허준녕 부사장이 맡는다. 허준녕 대표는 미래에섯 글로벌투자부문과 UBS뉴욕본사 등에서 국제적인 기업인수합병을 이끌어온 투자전문가다. 특히, 최근 토종 유니콘 하이퍼커넥트의 CFO를 역임하면서 1조9천억 가치로 매각에 성공한 벤처 투자업계의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GS는 이미 2020년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CVC해외법인인 GS퓨처스를 출범시켜 해외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GS벤처스의 설립으로 GS그룹은 국내와 해외에 각각 CVC 자회사를 두고 국내외 스타트업에 전문적인 투자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번 GS벤처스의 설립은 지주회사의 국내 첫 CVC라는 의미도 있다. 국내 법 상으로 그 동안 지주회사의 산하에 금융업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를 둘 수 없었지만, 지난 해 12월30일부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발효됨에 따라 벤처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금융사를 설립할 수 있게 되었다. GS벤처스의 설립에 따라 지주회사 체제를 가진 기업 집단의 CVC 설립이 이어지면서 국내 벤처 생태계의 활성화와 대기업의 신성장 협업이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그룹은 그동안 스타트업 투자를 미래성장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천명해 왔다. 허태수 회장은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큰 시대에 미래성장으로 나아가려면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사업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 특히,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협력은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전략”이라고 강조해 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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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06뉴스
    2022년 GS 신년 경영 메시지

    “불확실성 대응위해 사업생태계(Biz. Ecosystem) 확장하자” GS그룹이 2022년 새해 경영 방침으로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사업 생태계(Biz. Ecosystem) 확장’을 제시했다. 허태수 회장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이나 불안정한 글로벌 정세,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사업환경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어느 때 보다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큰 시대에 미래성장으로 나아가려면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사업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이 강조하는 사업 생태계(Biz. Ecosystem, 비즈니스 에코시스템)란 GS의 계열사 간 협업 뿐 아니라 외부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사모펀드, 그리고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과의 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시켜 불확실성에서 비롯되는 위험과 기회에 대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허 회장은 GS 의 사업 생태계 구축 사례로서 바이오, 기후변화, 뉴에너지, 리테일, 건설 등의 영역에서 그동안 GS와 GS계열사가 디지털과 친환경 중심의 신사업 전개를 위해 투자 및 사업제휴 등으로 확보한 다양한 협력의 네트워크를 들었다. 즉, GS의 사업 생태계는 LG화학, 포스코 등과 함께 산업용 바이오 재료 생산 협력관계를 맺었고, 국내외 바이오전문 벤처캐피털과 스타트업에 잇따라 투자한 데 이어 최근에는 레드바이오 분야의 네트워크를 확장해가고 있다. 이외에도 탄소중립 테크기업과 협력하는 분야, 전기차 충전 및 배터리 리사이클 분야의 유망한 테크 기업과 함께하는 분야, 퀵커머스와 반려동물 관련 분야, 친환경 스마트 건축의 분야 등 다양한 사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허 회장은 “지난 해에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벤처 캐피탈 등 약 60여건에 이르는 전략적 투자활동을 벌여 바이오와 뉴에너지, 퀵커머스와 같이 디지털과 친환경이 접목된 신사업 방향을 구체화하였다”고 평가하면서 “이러한 생태계 구축이 새 해에도 더욱 구체화되어, 궁극적으로 GS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신사업으로 발전해가야 하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업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역량을 배양해줄 것을 임직원 모두에게 당부했다. 허 회장은 “지난 2021년은 급변하는 사업환경 변화에 조직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 한 해였다”면서 “2022년 새해, 내외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고객의 문제를 자발적으로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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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20뉴스
    GS25, 베트남 가맹 1호점 오픈

    - GS25,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베트남 현지에서 일반인이 운영하는 가맹점 12일 오픈 - K-푸드 현지화 전략 성공으로 호치민, 빈증 등 145점 운영… 베트남 BIG 3 편의점 도약 - 가맹점 본격 전개를 제2의 도약기 삼아 25년 흑자 전환, 27년 700호점 운영을 목표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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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8뉴스
    GS칼텍스, 협력사와 함께 에너지 설비 국산화 기술 개발 추진

    GS칼텍스가 협력사와 원팀으로 에너지 설비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GS칼텍스는 12월 7일(화)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협력사 관계자, 과제별 기술멘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GS칼텍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생산성 혁신 고 투게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생산성 혁신 고 투게더 지원사업은 대기업이 축적한 제조기술력을 기반으로 협력사의 연구개발 지원 및 소요 비용을 출연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여 중소기업의 R&D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GS칼텍스가 올해 지원한 8개 협력업체의 개발구매 과제 4개, R&D 과제 4개 및 컨설팅 과제 1개 등 총 9개 과제에 대한 진행 경과를 살펴보고 혁신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개발구매 과제 중 펌프전문 기업 D화공기계는 해외 선진사의 의존도가 높은 플랜트용 고압다단펌프의 국산화를 시도했으나, 이를 상용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D화공기계는 펌프 보완 설계 후 시제품을 생산하고 신뢰성 검증을 거쳐 국산화 제품 추진에 성공하게 되어 특허출원을 통한 지적재산권 확보뿐만 아니라 매출증대와 비용절감 효과를 얻게 되었다. 또한, R&D 과제에서 배관검사 전문기업 K인즈는 팽창식 백을 이용한 저압배관 차단 기술 및 장비 개발을 하여 해외 제품에 의존했던 기술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으며, 자동차용 화학재료 전문 기업 D특수화학의 워셔액은 성능을 검증하는 제품 시험 표준이 없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지 못했지만 공인 검사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함께 표준을 제정하고 품질인증(Q-MARK)을 받아 제품의 신뢰성을 입증하였다. 이에, GS칼텍스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올해 8개 기업의 9개 사업 지원을 통해 협력사 매출증대 109억원, 비용절감 24억원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 6년간 36개 기업을 대상으로 59개 사업 지원을 통해 협력사 매출증대 600억원, 비용절감 124억원의 성과 창출을 기록했다. GS칼텍스는 지난 2016년부터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단순 소요 비용 출연을 넘어 시험·기술자료 제공 등 지원을 통해 협력사 R&D역량을 강화, 특히 GS칼텍스가 구매 계획 중인 기술·제품·용역 개발을 지원하는 등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을 해오고 있다. GS칼텍스 정용한 전략구매부문장은 “탄소중립으로 산업기반의 변화가 이루어져 공급망의 경쟁력 향상이 더욱 절실한 과제가 되었다”며 말하고, “ESG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협력사와 함께 공동의 노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동반성장 협약 체결 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기관과 제휴하여 2,0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운영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75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477억원의 동반성장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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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9오픈 이노베이션
    협업 시너지 촉진하는 GS타워 25층 keeeet 문 열다

    굳게 닫혀있던 GS타워 25층이 ‘keeeet(키트)’라는 이름의 협업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GS계열사 등 GS타워 입주사가 사용할 수 있는 강당과 공용 회의실이 있던 25층이 약 4개월여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데 따른 것이다. GS타워 25층은 가장 좋은 전망과 테라스까지 보유한 위치인데, 직원들의 협업을 촉진하는 공간으로 문을 연 것이다. Keeeet 는 ‘keep + meet’ 의 합성어로서 ‘만남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만나 어울리면서 창조적인 발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공용공간 Keeeet 는 GS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기업문화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즉, 협력을 하려면 일단 만나야 하고, 그 만남은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생각에 잇닿아 있다. Keeeet 에 들어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오픈홀은 과거 사용하지 않을 때 굳게 잠겨있던 강당과 달리 공간의 개방과 폐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구조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자유롭게 직원들이 미팅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음악도 즐길 수 있다. 라운지에는 커피와 탄산수 음료를 구비하고 있고, 사전신청자에게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함. GS타워 건물내 유일하게 테라스 공간을 갖추고 있어서 서울 시내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보고 바람을 쐬면서 마음을 정화할 수 있다. 입주 계열사들이 편안하게 라운지와 오픈홀, 테라스 공간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협업을 창출하도록 하자는 GS그룹의 의도가 담겨있다. 25층은 keeeet를 위한 전용 공간이지만, 유일하게 ㈜GS의 52g 멤버들이 사무공간도 위치해 있다. 52g는 ‘Open Innovation GS’를 발음대로 줄여 만든 GS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조직임. 52g는 계열사 직원들간 협업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진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즉, 직접 문제 해결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 문제 해결이 이루어지도록 넛지(Nudge)를 제공한다고 하겠다. 외견상으로는 에너지, 리테일, 건설 등으로 사업의 내용이 다르지만, 각자 가진 장점이 다른 계열사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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