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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1뉴스
    GS벤처스, 1300억 규모 첫 펀드 결성하고 벤처투자 나선다

    GS그룹의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GS벤처스가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마무리하고 1천3백억원 규모의 첫 번째 펀드 결성을 완성하면서 GS그룹 차원의 벤처투자가 본격화된다. 향후 5년간 21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의 중심인 신사업∙벤처 투자를 구체화하는 첫 걸음이다. GS벤처스가 조성하는 첫 벤처 펀드에는 GS의 주요 계열사들이 투자자(LP, Limited Partner)로 참여한다. 현행법상 지주회사 산하의 CVC는 40%까지 외부자금을 유치할 수 있지만 금번 1호 펀드 조성에는 GS그룹 계열사만이 참여하는 것이다. 출자자로는 ㈜GS(300억), GS에너지(200억), GS리테일(200억), GS건설(200억), GS EPS(200억), GS파워(100억), GS E&R(50억), GS글로벌(50억) 등 주요 계열사들로만 구성되었으며, 계열사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결정되었다. 전체 펀드의 규모는 1천3백억원으로서 당초 지난 1월 법인 설립시 계획했던 5백억원의 2배가 넘는 규모다.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의 명칭은 ‘지에스 어쌤블 신기술투자조합’으로서 GS그룹의 미래성장을 위해 신기술 벤처를 중심으로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어셈블(Assemble)이 영어의 첫번째 알파벳 ‘A’로 시작하고 있어 향후 알파벳 ‘B’, ‘C’, ‘D’ 등으로 시작하는 후속 펀드를 통해 지속적인 투자에 나설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GS벤처스는 향후 △바이오 △기후변화대응 △자원순환 △퓨처커머스 △딥테크 △스마트건축 등 GS그룹이 꼽은 신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초기 단계(Seed~Series B)의 국내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어서,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초기 자금이 절실한 벤처 산업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 GS그룹사 전반의 투자역량 시너지 창출 및 효과적인 역할 분담 이번 벤처펀드 출범으로 GS그룹 전반에 걸친 투자 역량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그동안 계열사 별로 분산되어 이루어졌던 스타트업 투자가 GS벤처스를 중심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게 되었으며, 보다 통일성 있는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GS의 주도 하에 국내의 GS벤처스와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GS퓨처스, 그리고 주요 계열사에 흩어져 있는 투자조직 간 협의체가 가동되고 있으며, 투자조직과 스타트업간 상시적인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한편, GS벤처스와 별도로 GS계열사가 직접 실행하는 스타트업 투자도 지속된다. GS계열사는 기존에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인접(Adjacent) 분야에 투자하면서 본업을 확장하고, 투자전문회사인 GS벤처스와 GS퓨처스는 기존에 영위하는 사업과 직접 연관성이 적지만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크고 GS의 신규사업 포트폴리오로 육성이 가능한(Beyond) 분야에 대한 투자에 주력하는 방식이다. ■ 지주사 CVC설립 허용 후, 첫 대규모 펀드 조성, 벤처산업 활성화 기대 GS벤처스의 1호 펀드 조성은 공정거래법 개정(’21. 12. 30)으로 지주회사 산하에 CVC설립이 가능해 진 이후 이루어지는 첫 대규모 펀드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S그룹은 지난 1월 7일 ㈜GS 산하에 100% 자회사로 GS벤처스를 설립한 이후, 관련 조직체계를 갖추고 지난 5월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7월 들어 1호 펀드결성에 이르기까지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벤처업계에서는 GS벤처스를 필두로 하여 대기업 CVC의 적극적인 행보에 기대를 표하고 있다. 즉, 그룹사 내부의 자금을 원천으로 하는 CVC의 경우 일반 VC(벤처캐피탈)와 비교하여 펀드의 설정 기간이 길고, 재무성과 뿐 아니라 전략적 목적에 더 집중한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경기 영향을 덜 받으면서 보다 장기적인 안목의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대기업 CVC 는 단순 투자 뿐 아니라 각종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병행할 뿐 아니라 해당 스타트업의 기술을 계열사의 사업에 적용하여 사업적으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점도 있다. 더욱이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 분위기가 벤처 투자 업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시점이어서 지주사 CVC의 적극적인 투자 행보는 벤처산업 전반에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허태수 회장 “벤처투자와 개방형 혁신 통해 GS와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업 생태계 만들겠다” GS그룹은 사업환경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큰 시대에 스타트업 등과 활발히 교류 협력하면서 사업 생태계를 확장해나간다는 전략을 밝혀왔다. 또한, 계열사 별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활동을 통해 시장 변화를 이해하고 사업적 혁신을 단행해 왔다. 최근에는 향후 5년간 약 21조원의 투자계획을 공개하면서 전체 투자액의 48%에 이르는 10조원을 신사업∙벤처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GS벤처스의 설립과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1호 펀드조성 등의 과정이 신속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스타트업과 함께 하는 미래성장’이라는 GS의 전략을 실행할 체계가 갖추어졌다는 평가다. 즉, GS는 2020년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GS퓨처스를 설립, 북미 지역의 신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Climate Tech, Energy Transition, Future commerce, Construction Tech 등의 분야 최신 기술을 GS 그룹 전반에 확산시켜왔다. 이에 더해 GS벤처스가 국내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의 스타트업 투자를 본격화함에 따라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투자 전략의 실행이 가능해진 셈이다. 허태수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환경 하에서 스타트업 투자는 미래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면서 “적극적인 벤처투자와 개방형 혁신을 통해 GS와 벤처 등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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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30오픈 이노베이션
    GS그룹 해커톤 결선 투자 발표회 개최

    GS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유로운 신사업 · 문제해결 경연 『GS그룹 해커톤 결선 투자발표회』가 허태수 회장을 비롯한 GS그룹사 사장단이 자리한 가운데 6월 29일(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렸다. GS그룹의 미래성장 슬로건인 ‘Grow Sustainably’를 주제로 친환경과 디지털을 적용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번 대회는 계열사 직원 609명이 자율적으로 참가 신청하고, 이중 13개 계열사 직원들이 섞여 4~5명씩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총 330명 68개 팀이 지난 6월15일과 16일에 걸쳐 본선 대회를 치렀다. 참가 팀들은 저마다 고객과 사업 현장에서 발견한 현상을 계열사 직원의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 문제를 정의한 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프로토타입(prototype, 사업모형)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쳤다. 결선 투자발표회에서는 치열한 본선 경쟁을 통과한 10개 팀이 GS그룹 사장단 앞에서 각자가 발견한 고객의 문제와 이를 해결하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마치 스타트업 창업자가 투자자 앞에서 프리젠테이션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이 날 발표에서는 ‘소음 데이터 머신러닝 분석을 통한 설비 안전 감지 사업’, ‘GS더프레시와 GS25 점포를 연계하여 배송 포장재 낭비를 줄이는 우리들의 냉장고 사업’, ‘건설현장의 폐기 안전모 리사이클링 사업’ 등 발전소와 온오프라인 리테일 점포, 건설 현장 등 GS의 다양한 계열사 사업과 현장의 관점이 반영된 아이디어가 쏟아지며 호응을 얻었다. 미리 선임된 GS 그룹사 내 친환경/신사업/투자 담당 임원과 팀장 등 약 1백여명이 유튜브 생중계를 보면서 심사를 맡아 1~3위 수상자를 가리고 애플 맥북프로와 MS서피스랩탑, 아이패드 등을 수여했다. 특히, 투자 심사역으로 나선 GS 사장단이 각자에게 부여된 1억 코인(Coin)을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팀에게 가상 분산 투자하는 방식으로 최고 영예인 ‘GS Beyond’ 우승팀을 선정했다. 가장 많은 투자금을 모은 우승팀은 GS파워와 GS EPS, GS리테일 직원 5명이 한 팀을 이뤄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친환경 농업’ 신사업을 제안한 GS파이리(소속회사명의 초성을 조합)가 차지했다. 이들은 발전소 주변 부지에 친환경 농장을 짓고, 발전 설비 냉각 후 배출되는 온배수를 농장 난방열로 전환해 활용하는 아이디어로 주목 받았다. 우승 팀 직원 모두에게는 샌프란시스코 현지 교육 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 “고객의 문제(Pain point)를 발굴해 함께 빠르게 해결하는 반복 훈련” 해커톤(Hackathon), GS그룹의 혁신 문화로 정착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서 평소 일상에서 느낀 고객, 현장의 문제를 자유롭게 나누고, 짧은 시간동안 집중하여 함께 해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말하는데 주로 실리콘밸리의 IT기업의 기업문화로 잘 알려져 있다. GS는 일찍이 7년 전인 2015년부터 GS리테일(구 GS홈쇼핑)을 시작으로 GS칼텍스, GS에너지, GS건설, GS E&R 등의 계열사가 사내 해커톤을 개최해 왔지만, GS그룹의 여러 계열사가 함께 하는 해커톤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고 전체 사장단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머리를 맞댄 행사라는 의미가 있다. 더욱이 이번 해커톤은 GS그룹의 미래성장 슬로건인 “Grow Sustainably”를 주제로 모든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새로운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친환경 디지털 기술을 통해 기후변화 등 사업환경 변화를 미래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GS그룹 미래 전략의 공감대를 넓혔다는 의미가 크다. 우승팀 참가자인 윤새별 매니저(GS리테일)는 “현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열사 직원들의 신선한 시각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 희열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GS 허태수 회장은 금번 GS그룹 해커톤의 본선 과정 중 현장을 찾은데 이어 이날 결선 발표회의 모든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며 GS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 혁신 문화 확산에 격려를 보냈다. 허 회장은 참가 직원들에게 “신사업 창출의 핵심은 고객과 사업의 핵심적인 문제를 잘 정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번 해커톤을 통해 얻는 문제 정의 능력을 현업에서 더욱 확산 시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전체 사장단에게 “사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에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들이 쉽게 제안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경영진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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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2지속가능경영
    (주)GS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

    ㈜GS가 GS그룹의 친환경 경영 방침과 성과를 담은 첫번째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GS의 친환경 경영 슬로건인 『Grow Sustainably, GS』를 중심으로 3대 친환경 실행 방향인 Reduce, Improve, Innovate 등을 소개하고 그 동안의 성과와 계획을 담았다. 친환경 미래성장 슬로건인 『Grow Sustainably, GS』는 ‘성장하다’의 ‘Grow’와 ‘지속가능성’의 부사형인 ‘Sustainably’가 결합된 형태로서 효율 중심의 단기적 성장을 쫒기 보다 환경과 사회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함축하고 있다. 3대 친환경 실행 방향인 Reduce, Improve, Innovate 는 각각 제품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자원과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유해물질을 줄이고(Reduce), 사업 프로세스와 소비자 경험을 개선하며(Improve), AI 디지털 및 바이오 기술로 사업모델을 혁신하여(Innovate) 친환경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 GS그룹사의 환경영향 저감 및 친환경 신사업 투자 활동 총정리 이번 보고서에는 GS의 주요 계열사들이 벌여온 친환경 사업의 현황과 투자 성과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게 했다. 즉,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투자와 친환경 윤활유 출시, 국내 최초의 탄소중립 원유 도입(이상 GS칼텍스)과 연간 20만톤 규모의 블루암모니아 확보와 소형모듈형원자로 공동사업 참여(이상 GS에너지), 프레시푸드 음식물 쓰레기 자원순환(GS리테일), 조립식 모듈러 공법(GS건설), 발전용 연료 전환 및 혼소 기술 연구(GS E&R, GS EPS 등) 등의 사례가 실렸다. 특히,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신기술 벤처 기업에 대한 투자 사례로서 음식 폐기물 처리 솔루션 업체인 리코(Reco), 고효율 전기차 충전 기술업체인 리질리언트파워(Resilient Power), 폐배터리 솔루션 업체인 릴렉트리파이(Relectrify), 플라즈마 기술로 온실가스를 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리카본(Recarbon) 등을 소개하고 있다. ■ GS E&R 등 발전 자회사의 온실가스, 폐기물 등 배출량 공개, 대상 회사와 범위 지속 확대 한편, 이번 보고서에는 GS E&R 과 GS EPS, GS파워, 인천종합에너지 등 4개 발전자회사의 온실가스와 폐기물, 대기/수질 오염물질 배출량을 공개했다. 그동안 GS칼텍스와 GS리테일,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의 경우 개별사 차원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알려왔으며, 금번 GS 지주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추가로 4개 발전 자회사 데이터를 싣게 됨에 따라 향후 공개 대상 회사와 범위를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ESG협의체 구성 및 ESG규범 제정,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GS그룹 차원의 친환경 경영 가속화 GS는 올해 주요 계열사 ESG 임원들로 이루어진 ESG협의체를 구성하면서 GS그룹 전반의 친환경 전략 실행을 뒷받침하도록 했다. 또한, GS 이사회가 환경경영정책, 인권헌장, 협력사행동강령, 사외이사 독립성 및 다양성 정책 등 ESG규범을 제정하면서 ESG 경영을 위한 체계를 더욱 확고히 갖추기도 했다. 이번에 ㈜GS 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을 통해 그룹사 전반을 아우르는 친환경 경영방침과 의지를 대내외에 공개함에 따라 GS의 친환경 경영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GS 허태수 회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에 앞서 “GS의 사업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기반 사업이면서 동시에 기후변화와 탄소감축이라는 세계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환경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임직원 모두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친환경과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GS는 물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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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뉴스
    GS, 친환경/디지털 미래성장에 5년간 21조 투자한다

    GS는 친환경 디지털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21조원을 투자하고, 이 가운데 48%에 이르는 10조원을 신사업·벤처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 친환경/디지털을 통한 미래성장에 향후 5년간 21조원 GS의 투자는 3대 핵심사업 부문별로 △GS칼텍스의 석유화학 소재사업 확대, GS에너지의 친환경 에너지 신기술 및 해외 자원개발 투자, GS EPS와 GS E&R의 신재생 발전 투자 등 에너지 부문에 14조원 △GS리테일의 매장 확대 및 디지털화, 신사업 성장 가속화 등 유통/서비스 부문에 3조원 △GS건설 및 GS글로벌의 신성장 사업 및 사회간접자본 투자 등 건설/인프라 부문에 4조원 등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부문은 SMR(소형모듈형원자로)과 수소(블루암모니아), 신재생 친환경 발전 등 탈탄소시대의 미래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가 대거 포함되었다. 현재 GS에너지는 세계적인 SMR 기술을 보유한 뉴스케일 파워의 주주로 참여한데 이어 뉴스케일파워,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과 함께 드림팀을 구성해 차세대 SMR 개발과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아랍에미리트의 국영석유회사(ADNOC)과 공동으로 수소경제 시대의 원유로 일컬어지는 블루암모니아 사업도 개시한 바 있어, 금번 투자계획이 향후 미래 에너지 선점을 위한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GS는 향후 5년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발전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GS E&R과 GS EPS 등이 친환경 발전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탈탄소 시대의 안정적인 국가 에너지 확보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투자중 48%인 10조원을 신사업·벤처에 투자, 신사업 생태계 구축 특히, 전체 투자액 가운데 약 48%에 해당하는 10조원을 신사업·벤처에 집중 투자해 신사업 발굴과 벤처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GS와 스타트업이 함께 하는 신사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GS는 신사업과 벤처에 대한 신속한 투자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후변화대응, 자원순환, 딥 테크, 바이오, 유통 등을 5대 중점 투자영역으로 선정하였다. 기후변화대응 영역은 친환경 에너지, 자원 재활용, 모빌리티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전 지구적인 탄소 줄이기에 동참하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사업의 기회를 발굴하겠다는 전략에 따라 첫번째 중점 투자영역으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 자원순환, 딥테크, 바이오, 유통 등의 영역도 GS가 보유한 기존의 사업 역량에 친환경적 가치가 더해져 미래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분야이거나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로 꼽혔다. 이러한 방침을 기초로 GS는 계열사 별로 적극적인 투자를 벌이는 한편, 올해 초 출범한 벤처투자전문회사인 GS벤처스를 통해 국내의 초기단계 스타트업에도 집중 투자하고,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GS퓨처스를 통해 북미 지역의 최신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 5년간 2만 2천명 신규 채용, 벤처투자 통한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 GS는 이러한 투자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2만 2천명을 신규 채용키로 했다. GS의 지난 3년간 연 평균 채용인원은 3천명 수준이었으나 신사업과 디지털 전환 등에 필요한 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5년간 평균 4천명 이상 수준으로 약 30% 이상 늘어난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벤처에 대한 투자를 통해 간접적인 고용창출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는 GS가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신사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내용과 관련이 높다. 즉, GS가 자체적으로 우수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것을 넘어 성장기 스타트업들이 우수한 인력을 유치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한다면 사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과 고용창출 효과를 동시에 일으킬 수 있다는 기대다. ▶ 중소 협력사와 교류확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강화 GS는 투자와 병행하여 중소 협력사와 교류를 확대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 해로 2년차를 맞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GS챌린지를 지속 발전시키고, GS벤처스, GS퓨처스 및 각 계열사로부터 투자를 받은 벤처기업들에게 GS의 사업 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성장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무엇보다 GS의 신사업 구상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중소 벤처기업들과 적극 협력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이외에도 GS 계열사가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상생 활동으로서 약 4천억원에 이르는 상생펀드와 생산성 향상 지원, 판로지원 프로그램 등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GS 허태수 회장은 “디지털과 친환경이라는 사업환경 변화를 사업의 기회로 활용하려는 일관된 의지와 실행이 GS 미래성장의 열쇠이며, 적극적인 벤처 투자와 개방형 혁신을 통해 GS와 벤처 등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업 생태계를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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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6뉴스
    GS, 뉴스케일파워 등과 소형원전(SMR) 드림팀 구성

    GS에너지(대표 허용수 사장)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과 함께 탄소중립 이행을위한 현실적 수단이자 미래 주력에너지로 손꼽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 : Small Modular Reactor) 발전소 사업개발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SMR 기술 보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와 손잡는다. GS에너지∙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 한국 3사는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전세계에 SMR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사업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26일 서울 강남구 GS에너지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나기용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이병수 삼성물산 부사장,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 및 존 홉킨스 뉴스케일파워 회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은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며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수단이 SMR이라고 생각한다”며, “뉴스케일의 세계 최고 SMR 기술과 우리나라의 우수한 원전 및 발전사업 역량이 어우러져 전세계에 큰 기여를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존 홉킨스 뉴스케일 회장은 “오늘 행사는 아시아 전역에 탄소 배출이 없고 안정적이며, 경제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생각한다“며 “뉴스케일은 한국 투자사들과 협력하여 향후 10년 이내에 청정 에너지를 전세계에 공급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케일파워의 SMR은 원자력 관련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로(NRC)로부터 2020년 유일하게 설계인증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케일 SMR은 전력 생산뿐 아니라, 고온의 스팀을 활용한 수소 생산, 해수 담수화 및 산업단지에 공정열 공급 등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활용 가능하다. 뉴스케일 SMR을 사용한 발전소는 2029년 미국 아이다호(Idaho)주에 건설되어 상업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뉴스케일의 SMR 기술과 우리나라 민간발전사업 1위 GS그룹의 발전소 운영능력,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력발전 기자재 공급능력과 삼성물산의 발전소 시공역량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SMR 위주로 재편될 세계 원자력발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마련되었다. 국내 원자력산업 생태계가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국내 3사가 뉴스케일파워와 발전소 사업을 공동 개발할 경우, 원전 기자재 제작부터 발전소 시공 및 운영까지 대부분을 국내 기업들이 담당하게 되므로 국내 원전산업 생태계의 빠른 회복 및 국가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SMR은 대형 원전의 원자로, 증기 발생기 등 주요 기자재를 하나의 모듈로 일체화한 300㎿ 이하의 소형모듈원자로다.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경제성이 뛰어나고 탄소 배출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국립원자력연구소에 따르면 2035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은 연 150조원 규모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새 정부도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모듈원자로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시사하고 있다. 끝. #사진설명 “SMR 드림팀 결성”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 위치한 GS에너지 본사에서 이병수 삼성물산 부사장(오른쪽부터),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존 홉킨스 美뉴스케일파워 사장, 나기용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이 전세계 SMR 발전소 사업개발 공동추진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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