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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1뉴스
    GS칼텍스,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 나선다

    GS칼텍스가 창사 이래 최대 투자 금액인 2조 7천억원을 투자한 올레핀 생산 시설(이하 MFC시설 : Mixed Feed Cracker)을 통해 종합에너지기업(Total Energy Company) 도약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전남 여수2공장 인근에 위치한 MFC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GS칼텍스는 MFC시설을 통한 석유화학 분야 확장으로 비정유 부문 비중이 늘어나는 사업구조전환이 가속화되어 유가 등 외부 환경변화에 따른 손익변동성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MFC시설은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 및 ESG경영 추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을 비롯해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등 GS그룹 및 쉐브론 주요 경영층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일준 산업부2차관, 김회재 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및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GS칼텍스는 MFC시설 준공을 통해 연간 에틸렌(Ethylene) 75만톤, 폴리에틸렌(Polyethylene) 5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41만톤, 혼합C4유분(Mixed C4) 24만톤, 열분해가솔린(Pygas) 41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GS칼텍스는 MFC시설과 기존 생산설비와의 연계 운영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타 석유화학사 대비 경쟁력 우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신규 석유화학 제품군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비정유 및 정유 사업간 균형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FC시설은 기존 석유화학 시설 대비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MFC시설은 나프타를 원료로 투입하는 석유화학사의 나프타분해시설(NCC)과는 달리 나프타는 물론 정유 공정에서 생산되는 LPG, 석유정제가스 등 다양한 유분을 원료로 투입할 수 있다. 기존 고도화 시설에서 발생하는 석유정제가스를 원료로 사용할 수 있어, 동일 생산 능력을 가진 석유화학 시설대비 에너지사용량을 약 10% 줄일 수 있다. 또한, 나프타 및 석유정제가스를 원료로 활용하여 수소를 부가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기존 석유정제공정의 수소 생산을 대체해 LNG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총 7.6만톤의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하게 되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1,150만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은 “MFC시설 준공은 비정유 사업 비중이 확대되는 사업 다각화와 성장성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허 사장은 “향후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최고 수준의 석유화학 경쟁력을 갖춰 나가게 될 것”이라며 “GS칼텍스는 정유사업에 더해 석유화학사업, 친환경에너지, 자원 재활용까지 포괄하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FC시설은 단위별 국내 최대인 연 15만톤 규모의 가열로(Furnace)가 총 5기 설치되어 있다. 국내 석유화학사 가열로 평균의 2배 수준이다. 또한, 최초 투자를 최소화하면서 지하배관 및 주요 장치를 추가 건설하여 향후 공장 증설을 대비한 것이 특징이다. 추후 연 100만 톤 이상 수준으로 증산이 용이하도록 설계에 미리 반영되어 있다. MFC시설은 모듈(Module)공법 적용을 통해 공사현장 복잡도를 낮추고 효율성을 높여 기존 계획대비 5개월 가량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또한, 기존 대규모 정기보수 일정과 상관 없이 정비가 가능할 수 있도록 디커플링(De-coupling) 설계 시스템을 적용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적용을 통해 관련 설비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조회 가능하며, 3D 모델과 연계한 시스템도 구축했다. GS칼텍스는 MFC시설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제품인 에틸렌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우선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시장에 진출했다. 이를 위해 MFC시설과 연계된 고밀도 폴리에틸렌 공정을 설치했다. 고밀도 폴리에틸렌 공정 또한 단위별 국내 최대인 연 50만톤이 적용됐다.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일상 생활에 쓰이는 비닐, 용기 등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으로 활용되며, 관련 시장이 성장하는 추세이다. GS칼텍스의 기존 사업인 폴리프로필렌과의 연계성이 있어 시장 신규 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향후 고밀도 폴리에틸렌 외에도 다양한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으로의 사업 확장성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 국가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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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7뉴스
    GS 신사업 전략보고회, 신사업 생태계 확장 사례 공유

    GS 는 9월 7일(수)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GS리테일 워크샵센터에서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신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임원진 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GS신사업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업 환경 변화와 GS의 미래성장’을 주제로 한 이번 보고회는 주요 계열사 별 신사업 전략과 추진현황, M&A와 사업제휴 및 벤처투자 현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약 9시간 여에 걸쳐 이어졌다. GS 는 그동안 상반기에 사업 전략과 하반기에 사업 실적을 주제로 보고회를 열어왔지만, 신사업 만을 주제로 보고회를 개최하는 것은 GS 창립 후 처음이고 계열사의 신사업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미래성장을 위한 GS의 의지를 더욱 분명히 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GS그룹이 신사업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친환경 디지털을 통한 미래성장’이라는 방향 하에 계열사의 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M&A와 사업제휴 및 벤처투자 등의 과정에서 날로 확장하고 있는 신사업 생태계의 전체 모습을 조망하였다는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GS가 신사업 분야로 꼽아 온 바이오(Bio),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에너지전환(Energy Transition) 등 분야를 중심으로 그동안 투자한 회사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GS와의 협업 기회 등을 상세하게 공유했다. 이는 GS 와 투자 기업 간 협업을 통해 투자기업의 가치와 GS 의 신사업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야 한다는 허 회장의 지론에 따른 것이다. 이날 허태수 회장은 “GS 가 추구하는 미래성장 전략의 핵심은 협력사, PE, VC, 스타트업 등 다양한 역량을 가진 외부 파트너와 함께 신사업을 창출해 나가는 것”이라면서 “최근 불황과 경기 위축 시기가 GS에게 더 좋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 협력, 개방형 혁신으로 신사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사업환경 변화를 신사업 기회로 활용… 계열사 별 신사업 추진 전략 발표 이 날 1부 세션에서는 계열사 별 신사업 전략과 추진현황이 발표됐다. 우선, ‘에너지 전환기 선제 대응’이라는 전략 방향 하에 GS칼텍스가 수소, 바이오연료, 플라스틱 리사이클, 전기차 충전 등의 추진 현황을 소개했으며, GS에너지는 블루암모니아 개발유통, 배터리 리사이클, SMR 소형원자로, 전기차 충전 등의 사업화 전략과 함께 전력 생산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종합전력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여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퀵커머스, HMR 간편식, 반려동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펫 사업 등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GS글로벌은 해외 네트워크 역량을 통해 친환경 연료 수급 등 그룹사 전반의 신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GS건설은 기존 주택과 플랜트 건설 역량에 친환경 신기술을 접목하여 프리패브(Prefab) 등 친환경 건축과 수처리, 스마트 양식업, 데이터센터 건설, 배터리 재활용 등으로의 사업확장 전략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 M&A, 사업 제휴, 벤처투자 등 신사업 위한 사업 생태계 확장 사례 공유 2부 세션에서는 각 계열사들이 신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실행한 M&A, 사업제휴, 벤처투자 현황을 통해 GS그룹이 추구하고 있는 신사업 생태계의 큰 그림을 조망했다. 최근 GS 가 컨소시엄을 이뤄 M&A에 성공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휴젤과 배달 플랫폼 요기요 사례를 통해 향후에도 GS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M&A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또한, 서로 다른 핵심역량을 가진 기업과 손 잡고 신사업을 공동 창출하는 사업 제휴도 신사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중요한 방안으로 꼽혔다. GS칼텍스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바이오연료 사업을 확장하고, LG화학과 함께 3-HP 양산기술을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GS에너지는 수소경제 시대의 석유로 불리는 블루암모니아 개발 도입을 위해 중동 최대 석유기업(ADNOC)과 협력한데 이어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을 위해 포스코와 손 잡았고, 미국의 뉴스케일파워 등과 SMR 소형원자력발전 사업을 위한 사업연대를 구성한 것을 들 수 있다. GS그룹이 신사업 전략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벤처 스타트업 투자 활동도 심도 있게 공유했다. 각 계열사들이 그 동안 벤처 투자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나누고 투자 포트폴리오 간 협력과 시너지를 도모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 GS벤처스 설립 후 첫 투자도 공개, ”스타트업은 GS 신사업의 동반자” 한편, GS 지주사 산하의 CVC(기업형벤처캐피탈)인 GS벤처스와 GS퓨처스가 국내와 북미 지역의 신기술 벤처 동향과 최근 투자 활동을 브리핑했다. 특히, GS벤처스는 올 해 초 법인 설립 이후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6월), 1호 펀드 조성(7월)에 이어 한 달 여만에 모두 5개에 이르는 스타트업에 투자를 실행한 사실을 처음 공개하면서 신사업 창출을 위한 GS그룹의 벤처투자가 속도감 있게 현실화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GS벤처스가 첫 투자로 낙점한 스타트업은 친환경 대체가죽을 개발하는 , 탄소나노튜브 기술을 가진 , 신개념 C2M커머스를 선보이고 있는 , 친환경 대체육을 개발하는 , 뉴미디어 영상컨텐츠 기업 등 5개다. 이들은 모두 초기단계 스타트업이지만 GS그룹 신사업 생태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었다. GS벤처스는 앞으로 바이오, 기후변화대응, 자원순환, 퓨처커머스, 딥테크, 스마트건축 등의 투자영역에서 초기 단계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한편, GS 그룹의 신사업 개발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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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4뉴스
    GS,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 나섰다

    GS그룹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활동에 적극 나섰다. GS는 GS리테일, GS칼텍스 및 GS스포츠 등 주요 계열사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고객 참여 행사 및 성공 기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 편의점에 송출되는 GSTV와 GS샵 홈쇼핑 방송 및 GS샵 모바일 앱과 SNS등 모든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여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1만 6천여 편의점 GS25에서는 온·오프라인 베스트 상품에 대한 특별 기획전을 진행키로 하였으며, 수도권 GS25에 2만여 장의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홍보 브로셔’를 비치하는 등 대한민국 최초의 등록 박람회 유치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도 엑스포 유치 기원 홍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GS칼텍스는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주유소 및 충전소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제작하여 게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엑스포 홍보 브로셔를 배포하는 등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각 계열사 홈페이지 및 광고 게시물 등에도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문구를 포함시키는 등 전국적으로 붐업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응원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은 많은 스포츠 팬을 확보한 ‘GS스포츠’다. 서울을 연고로 하는 K리그 대표 인기 구단 FC서울은 어제(9월 4일) 대한민국 축구 최대 라이벌더비인 수원삼성과의 슈퍼매치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슈퍼 응원 데이’를 진행했다. FC서울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 ‘2030 부산엑스포 홍보 부스’를 직접 설치하여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게시판 등을 운영하고, 2030 부산엑스포 관련 자료집을 배포하는 등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적극 홍보에 나섰다. 또한, FC서울 선수들은 유니폼 오른쪽 상단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World EXPO 2030 BUSAN, KOREA’ 엠블럼 패치를 부착하고 출격하고 있다. 이 엠블럼 패치는 지난 7월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5라운드에서부터 착용하였으며 이번 시즌 내내 착용하여 팬들과 함께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고 있다. FC서울의 홈 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지난 8월 5일부터 경기장 양쪽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전광판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홍보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그라운드 외곽을 둘러싼 3면 LED보드에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GS가 유치를 응원합니다”라는 홍보 문구가 지속적으로 송출되고 있다. 이와 함께 FC서울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의 의미를 담은 클래퍼(응원 도구) 배포 및 경기 중 지속적인 대형 전광판 홍보 이미지 송출과 장내 아나운서 멘트 등을 통하여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한편, GS그룹은 각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하여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TF’를 구성했다. GS는 GS건설 우무현 TF장(사장)을 중심으로 ㈜GS, GS칼텍스, GS건설, GS리테일, GS글로벌, GS스포츠 등 주요 계열사 고위경영진들과 함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TF’를 결성하여 주요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특히, 고객과 접점이 많은 편의점 및 스포츠 등에서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집중키로 하고 그룹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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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1뉴스
    GS벤처스, 1300억 규모 첫 펀드 결성하고 벤처투자 나선다

    GS그룹의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GS벤처스가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마무리하고 1천3백억원 규모의 첫 번째 펀드 결성을 완성하면서 GS그룹 차원의 벤처투자가 본격화된다. 향후 5년간 21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의 중심인 신사업∙벤처 투자를 구체화하는 첫 걸음이다. GS벤처스가 조성하는 첫 벤처 펀드에는 GS의 주요 계열사들이 투자자(LP, Limited Partner)로 참여한다. 현행법상 지주회사 산하의 CVC는 40%까지 외부자금을 유치할 수 있지만 금번 1호 펀드 조성에는 GS그룹 계열사만이 참여하는 것이다. 출자자로는 ㈜GS(300억), GS에너지(200억), GS리테일(200억), GS건설(200억), GS EPS(200억), GS파워(100억), GS E&R(50억), GS글로벌(50억) 등 주요 계열사들로만 구성되었으며, 계열사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결정되었다. 전체 펀드의 규모는 1천3백억원으로서 당초 지난 1월 법인 설립시 계획했던 5백억원의 2배가 넘는 규모다.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의 명칭은 ‘지에스 어쌤블 신기술투자조합’으로서 GS그룹의 미래성장을 위해 신기술 벤처를 중심으로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어셈블(Assemble)이 영어의 첫번째 알파벳 ‘A’로 시작하고 있어 향후 알파벳 ‘B’, ‘C’, ‘D’ 등으로 시작하는 후속 펀드를 통해 지속적인 투자에 나설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GS벤처스는 향후 △바이오 △기후변화대응 △자원순환 △퓨처커머스 △딥테크 △스마트건축 등 GS그룹이 꼽은 신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초기 단계(Seed~Series B)의 국내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어서,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초기 자금이 절실한 벤처 산업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 GS그룹사 전반의 투자역량 시너지 창출 및 효과적인 역할 분담 이번 벤처펀드 출범으로 GS그룹 전반에 걸친 투자 역량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그동안 계열사 별로 분산되어 이루어졌던 스타트업 투자가 GS벤처스를 중심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게 되었으며, 보다 통일성 있는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GS의 주도 하에 국내의 GS벤처스와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GS퓨처스, 그리고 주요 계열사에 흩어져 있는 투자조직 간 협의체가 가동되고 있으며, 투자조직과 스타트업간 상시적인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한편, GS벤처스와 별도로 GS계열사가 직접 실행하는 스타트업 투자도 지속된다. GS계열사는 기존에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인접(Adjacent) 분야에 투자하면서 본업을 확장하고, 투자전문회사인 GS벤처스와 GS퓨처스는 기존에 영위하는 사업과 직접 연관성이 적지만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크고 GS의 신규사업 포트폴리오로 육성이 가능한(Beyond) 분야에 대한 투자에 주력하는 방식이다. ■ 지주사 CVC설립 허용 후, 첫 대규모 펀드 조성, 벤처산업 활성화 기대 GS벤처스의 1호 펀드 조성은 공정거래법 개정(’21. 12. 30)으로 지주회사 산하에 CVC설립이 가능해 진 이후 이루어지는 첫 대규모 펀드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S그룹은 지난 1월 7일 ㈜GS 산하에 100% 자회사로 GS벤처스를 설립한 이후, 관련 조직체계를 갖추고 지난 5월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7월 들어 1호 펀드결성에 이르기까지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벤처업계에서는 GS벤처스를 필두로 하여 대기업 CVC의 적극적인 행보에 기대를 표하고 있다. 즉, 그룹사 내부의 자금을 원천으로 하는 CVC의 경우 일반 VC(벤처캐피탈)와 비교하여 펀드의 설정 기간이 길고, 재무성과 뿐 아니라 전략적 목적에 더 집중한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경기 영향을 덜 받으면서 보다 장기적인 안목의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대기업 CVC 는 단순 투자 뿐 아니라 각종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병행할 뿐 아니라 해당 스타트업의 기술을 계열사의 사업에 적용하여 사업적으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점도 있다. 더욱이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 분위기가 벤처 투자 업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시점이어서 지주사 CVC의 적극적인 투자 행보는 벤처산업 전반에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허태수 회장 “벤처투자와 개방형 혁신 통해 GS와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업 생태계 만들겠다” GS그룹은 사업환경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큰 시대에 스타트업 등과 활발히 교류 협력하면서 사업 생태계를 확장해나간다는 전략을 밝혀왔다. 또한, 계열사 별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활동을 통해 시장 변화를 이해하고 사업적 혁신을 단행해 왔다. 최근에는 향후 5년간 약 21조원의 투자계획을 공개하면서 전체 투자액의 48%에 이르는 10조원을 신사업∙벤처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GS벤처스의 설립과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1호 펀드조성 등의 과정이 신속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스타트업과 함께 하는 미래성장’이라는 GS의 전략을 실행할 체계가 갖추어졌다는 평가다. 즉, GS는 2020년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GS퓨처스를 설립, 북미 지역의 신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Climate Tech, Energy Transition, Future commerce, Construction Tech 등의 분야 최신 기술을 GS 그룹 전반에 확산시켜왔다. 이에 더해 GS벤처스가 국내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의 스타트업 투자를 본격화함에 따라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투자 전략의 실행이 가능해진 셈이다. 허태수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환경 하에서 스타트업 투자는 미래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면서 “적극적인 벤처투자와 개방형 혁신을 통해 GS와 벤처 등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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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30오픈 이노베이션
    GS그룹 해커톤 결선 투자 발표회 개최

    GS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유로운 신사업 · 문제해결 경연 『GS그룹 해커톤 결선 투자발표회』가 허태수 회장을 비롯한 GS그룹사 사장단이 자리한 가운데 6월 29일(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렸다. GS그룹의 미래성장 슬로건인 ‘Grow Sustainably’를 주제로 친환경과 디지털을 적용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번 대회는 계열사 직원 609명이 자율적으로 참가 신청하고, 이중 13개 계열사 직원들이 섞여 4~5명씩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총 330명 68개 팀이 지난 6월15일과 16일에 걸쳐 본선 대회를 치렀다. 참가 팀들은 저마다 고객과 사업 현장에서 발견한 현상을 계열사 직원의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 문제를 정의한 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프로토타입(prototype, 사업모형)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쳤다. 결선 투자발표회에서는 치열한 본선 경쟁을 통과한 10개 팀이 GS그룹 사장단 앞에서 각자가 발견한 고객의 문제와 이를 해결하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마치 스타트업 창업자가 투자자 앞에서 프리젠테이션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이 날 발표에서는 ‘소음 데이터 머신러닝 분석을 통한 설비 안전 감지 사업’, ‘GS더프레시와 GS25 점포를 연계하여 배송 포장재 낭비를 줄이는 우리들의 냉장고 사업’, ‘건설현장의 폐기 안전모 리사이클링 사업’ 등 발전소와 온오프라인 리테일 점포, 건설 현장 등 GS의 다양한 계열사 사업과 현장의 관점이 반영된 아이디어가 쏟아지며 호응을 얻었다. 미리 선임된 GS 그룹사 내 친환경/신사업/투자 담당 임원과 팀장 등 약 1백여명이 유튜브 생중계를 보면서 심사를 맡아 1~3위 수상자를 가리고 애플 맥북프로와 MS서피스랩탑, 아이패드 등을 수여했다. 특히, 투자 심사역으로 나선 GS 사장단이 각자에게 부여된 1억 코인(Coin)을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팀에게 가상 분산 투자하는 방식으로 최고 영예인 ‘GS Beyond’ 우승팀을 선정했다. 가장 많은 투자금을 모은 우승팀은 GS파워와 GS EPS, GS리테일 직원 5명이 한 팀을 이뤄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친환경 농업’ 신사업을 제안한 GS파이리(소속회사명의 초성을 조합)가 차지했다. 이들은 발전소 주변 부지에 친환경 농장을 짓고, 발전 설비 냉각 후 배출되는 온배수를 농장 난방열로 전환해 활용하는 아이디어로 주목 받았다. 우승 팀 직원 모두에게는 샌프란시스코 현지 교육 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 “고객의 문제(Pain point)를 발굴해 함께 빠르게 해결하는 반복 훈련” 해커톤(Hackathon), GS그룹의 혁신 문화로 정착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서 평소 일상에서 느낀 고객, 현장의 문제를 자유롭게 나누고, 짧은 시간동안 집중하여 함께 해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말하는데 주로 실리콘밸리의 IT기업의 기업문화로 잘 알려져 있다. GS는 일찍이 7년 전인 2015년부터 GS리테일(구 GS홈쇼핑)을 시작으로 GS칼텍스, GS에너지, GS건설, GS E&R 등의 계열사가 사내 해커톤을 개최해 왔지만, GS그룹의 여러 계열사가 함께 하는 해커톤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고 전체 사장단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머리를 맞댄 행사라는 의미가 있다. 더욱이 이번 해커톤은 GS그룹의 미래성장 슬로건인 “Grow Sustainably”를 주제로 모든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새로운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친환경 디지털 기술을 통해 기후변화 등 사업환경 변화를 미래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GS그룹 미래 전략의 공감대를 넓혔다는 의미가 크다. 우승팀 참가자인 윤새별 매니저(GS리테일)는 “현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열사 직원들의 신선한 시각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 희열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GS 허태수 회장은 금번 GS그룹 해커톤의 본선 과정 중 현장을 찾은데 이어 이날 결선 발표회의 모든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며 GS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 혁신 문화 확산에 격려를 보냈다. 허 회장은 참가 직원들에게 “신사업 창출의 핵심은 고객과 사업의 핵심적인 문제를 잘 정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번 해커톤을 통해 얻는 문제 정의 능력을 현업에서 더욱 확산 시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전체 사장단에게 “사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에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들이 쉽게 제안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경영진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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