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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뉴스

GS, 2019년도 임원인사 내정

GS, 2019년도 임원인사 내정

□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14명, 상무 신규선임 23명, 대표이사 전배 및 신규선임 7명 등 총 53명 인사 단행
-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급속한 진화 속에서 에너지 사업 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업 기회를 포착하여 새로운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경영능력을 검증 받은 차세대 리더들을 과감히 전진배치
- 미래 전략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시너지를 높이고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EO 및 임원의 계열사 간 교류 확대
□ GS칼텍스 첫 공채 출신 여성임원 발탁 등 조직의 변화와 활력을 이끌 수 있는 인재를 과감히 중용
▲상무 신규선임 23명 ▲대표이사 전배 3명, 신규선임 4명 ▲전배 2명 등 총 53명에 대한 2019년도 임원인사를 내정하여 27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인사에서, GS칼텍스의 지속경영실장을 맡고 있는 김기태 부사장(59세)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GS엠비즈 대표 장인영 전무(56세), GS칼텍스 법인사업부문장 허준홍 전무(43세)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각각 GS칼텍스 소매영업본부장과 윤활유사업본부장을 맡는다.
또한, GS건설은 재무본부장 김태진 전무(56세), 건축수행본부장 안채종 전무(58세), 신사업추진실장 허윤홍 전무(39세)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Ruwais 총괄을 맡고 있는 이광일 전무(57세)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플랜트부문 대표를 맡게 된다.
이와 함께, GS EPS 대표이사 허용수 사장(50세)과 GS글로벌 대표이사 허세홍 사장(49세)은 경영능력을 검증 받아 GS에너지와 GS칼텍스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되어 에너지 분야 계열사에 전진 배치된다.
또한, GS파워 대표이사 김응식 사장(60세)은 GS EPS 대표이사로 이동하고, ㈜GS 경영지원팀장을 맡고 있는 정찬수 사장(56세)은 GS E&R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된다. GS글로벌 영업총괄본부장 김태형 부사장(60세)은 GS글로벌 대표이사, GS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 조효제 부사장(56세)은 GS파워 대표이사, GS리테일 MD본부장 권익범 전무(54세)는 파르나스 호텔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된다.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GS칼텍스와 지주회사인 GS에너지의 이사회 의장으로서 미래 에너지 사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사업의 큰 그림을 그려나가기 위해 주주간의 협력관계, 해외사업 관련 업무 및 회사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성장전략 마련 등에 역점을 기울이게 된다.
아울러, 허진수 회장은 에너지 업계에서의 오랜 경험과 한 차원 높은 리더십을 바탕으로 에너지 회사 간 시너지 확대는 물론, 젊은 경영인들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GS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높은 성과가 예측되는 회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하였고,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급속한 진화 속에서 에너지 사업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업 기회를 포착하여 새로운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경영능력을 검증 받은 차세대 리더들을 과감히 전진배치하고 조직의 변화와 활력을 이끌 수 있는 인재를 중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이고 임원 개개인의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전배 및 신규선임 외에도 임원의 계열사 간 교류를 확대하였으며, GS칼텍스의 경우, 조주은 LPG수도권지사장을 공채 출신 최초의 여성임원으로 발탁시키는 등 조직의 변화와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허창수 회장이 “환경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그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때에는 수시로 변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무엇보다 과거의 성공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빠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단히 혁신하는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문성과 창의적인 인재를 적극 육성하여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고 말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 김기태 GS칼텍스 사장
한편,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한 김기태 GS칼텍스 지속경영실장은 1987년 입사 이후 약 31년 간 소매영업, 인재개발, 변화혁신, 대외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경험하고 2007년 변화지원부문장을 역임하며 전사 변화혁신을 통한 성과 창출을 주도하였다. 2013년 대외협력실장으로 부임한 이후 홍보 및 브랜드 관리, 대관, 사회공헌사업, 전사 안전·환경·보건·보안 업무 등을 총괄하여 왔으며 사장 승진 이후에도 기존 역할과 더불어 전사적 차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GS에너지 대표이사를 맡은 허용수 사장은 해외 투자은행인 Credit Suisse, ㈜승산을 거쳐 ㈜GS에 입사, 사업지원 담당 상무를 맡은 후 증권, 물류사업, M&A, 발전사업, 자원개발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해외시장 확대와 신사업 진출 등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을 맡은 후 2017년 GS EPS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며 강한 자신감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LNG 직도입을 통해 에너지 경쟁력을 강화해 LNG복합 4호기 준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최근에는 GS EPS가 국내민간발전기업 최초로 미국 전력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향후에도 GS에너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 금융회사와 IBM, 셰브론 등에서 경험을 쌓고 2007년 GS칼텍스에 입사하여 싱가포르법인장, 생산기획공장장 등을 거쳐 석유화학·윤활유사업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새로운 해외사업 및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해 주요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글로벌 역량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7년 GS글로벌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기존 Trading 사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GS글로벌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는 신성장 동력 사업 확보에 주력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BSSR 석탄광 지분을 인수하는 등 무역에만 집중하는 전통적 상사에서 벗어나 자원개발 사업 등 다양한 사업다각화를 이룬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GS칼텍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러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향후 GS칼텍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응식 GS EPS 대표이사 사장
김응식 GS EPS 대표이사 사장은 호남정유로 1985년 입사하여 GS칼텍스 2003년 원유제품부문장, 2007년 싱가포르법인장, 2011년 윤활유사업본부장, 2014년 Supply&Trading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원유·제품 수급 전문가로 탁월한 성과를 발휘하였다. 2016년 GS파워 대표이사를 맡은 후 안양·부천 열병합발전소 및 집단에너지사업 등에서 GS파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데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GS EPS가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발전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정찬수 GS E&R 대표이사 사장
정찬수 GS E&R 대표이사 사장은 1987년 호남정유 입사 이후 약 26년 간 GS칼텍스 재무, 경영기획, 정유영업 등의 부서를 거치며 회사의 중장기 전략수립에서부터 현장 영업까지 두루 경험하였다. 2013년에 ㈜GS로 이동하여 경영지원팀장을 맡아 그룹의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와 지속적인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내년도부터는 GS E&R 발전 사업분야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 김태형 GS글로벌 대표이사 부사장
김태형 GS글로벌 대표이사 부사장은 1984년 럭키금성상사 입사 이후 약 16년 간 해외 수출 분야의 업무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2000년 GS리테일로 이동하여 해외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2011년 GS글로벌 기계·플랜트본부장, 2013년 전무로 승진하여 자원·산업재본부장을 역임하고 2015년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영업 전 부문을 총괄하며 부문 간 시너지 제고에 기여했다. 향후 GS글로벌의 대표이사로 조직 안정화와 적극적인 사업육성 등을 통해 수익창출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조효제 GS파워 대표이사 부사장
조효제 GS파워 대표이사 부사장은 1989년 호남정유 입사 이후 2006년 GS칼텍스 LNG구매부문장, 2010년 GS파워로 이동하여 마케팅 부문장을 역임했다. 2015년 집단에너지 회사인 인천종합에너지의 대표이사에 이어 2017년 GS에너지의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하고 조기 사업안정화 및 성장기조를 구축했다. 향후 GS파워에서 사업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 조주은 GS칼텍스 상무
이번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처음으로 내부승진을 통해 여성임원으로 선임된 GS칼텍스 조주은 상무(48세)는 정유사업의 인력 구조 특성 상 여성 규모가 적은 편이어서 팀장 이상의 임원급 육성은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조 상무는 입사 후 18년간 영업지원, 영업기획, LPG수도권 지사장 등을 거쳐 소매영업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였고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온화한 리더십과 탁월한 고객 영업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소매영업본부 영남소매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 각 계열사 임원인사 주요 특징
GS에너지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및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감안한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미래 사업환경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사업현장 등에서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승진시키는 방향으로 실시되었다.
GS칼텍스는 부문 단위의 조직 변화를 최소화 하면서도 시장 변화 대응 및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일부 사업 및 Staff 조직의 책임과 역할을 조정함으로써 업무 효율성 및 효과성을 극대화 하고자 하였으며, 리더십과 역량 및 최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직위 승진 및 직무 순환을 실시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였다.
GS리테일은 점점 치열해지는 유통 환경 속에서 고객의 삶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으로 편의점지원부문을 신설키로 함에 따라 편의점 사업의 중장기 미래를 설계하고, 예견되는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게 함으로써 경영주와의 상생협력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GS홈쇼핑은 대외 Risk의 사후적 대응뿐 아니라 선제적 예방을 위하여 채널 안정화와 공정방송을 책임질 내부인력을 신규임원으로 선임하고, 기존 모바일, TV 뿐 아니라 새로운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 마케팅 및 제휴에 정통한 내부인력을 임원으로 신규 선임하였다.
GS EPS는 전력 및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따라 심화되는 전력시장 경쟁에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해 내기 위해 추진력 있는 인재를 승진, 발탁하는 등 젊은 조직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실시되었으며 특히,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인 바이오매스 발전소 2호기 건설 및 미국 전력시장 진출 사업 등의 추진 및 내실 있는 조직운영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GS글로벌은 인사 폭을 최소화하여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조정·통합기능 강화 등 조직 고도화를 위한 방향으로 실시되었으며 신규 투자 확대 등 신성장 동력 발굴과 기존 사업에 대한 밀착관리가 가능하도록 본부 단위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한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GS E&R은 신사업 개발 추진력 확보 및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동시에 기존 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인 석탄 발전 외 신재생 에너지사업의 확대를 위해 젊고 추진력 있는 임원을 신규 선임하였다.
GS건설은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하여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를 발탁하는 등 젊은 조직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실시되었으며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성과, 역량, 리더십이 검증된 임원의 승진 및 신규 선임을 통해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공정 인사 차원에서 실시하였다.
< GS 2019년 임원 인사 내용>
□ ㈜GS

▶ 전입
김석환(金碩煥) 경영지원팀장 부사장
(現 GS E&R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 GS에너지

▶ 대표이사
허용수(許榕秀) 사장 (現 GS EPS 대표이사)

▶ 전무 승진
이태형(李台炯) 인천종합에너지 대표이사
허서홍(許瑞烘) 경영기획부문장


□ GS칼텍스

▶ 대표이사
허세홍(許世烘) 사장 (現 GS글로벌 대표이사)
▶ 사장 승진
김기태(金琦泰) 지속경영실장
▶ 부사장 승진
장인영(張仁榮) 소매영업본부장
허준홍(許準烘) 윤활유사업본부장
▶ 전무 승진
고승권(高承權) 대외업무부문장
임현호(林賢鎬) 설비/안전공장장
▶ 상무 신규선임
김병훈(金柄勳) 회계부문장
이종인(李鍾仁) Reliability부문장
장훈(張勳) 폴리머사업부문장
정용한(鄭湧瀚) 생산운영부문장
정준영(丁俊榮) 원유Trading부문장
조주은(趙珠恩) 영남소매사업부문장
□ GS파워

▶ 대표이사
조효제(趙孝濟) 부사장 (現 GS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
▶ 상무 신규선임
전영욱(全永旭) 대외협력부문장
□ GS리테일

▶ 전무 승진
정춘호(鄭春浩) 전략부문장
오진석(吳鎭錫) 경영지원부문장
김종수(金宗守) MD본부장


▶ 상무 신규선임
천인호(千仁湖) 수퍼사업부 3부문장
장준수(張準洙) 개발사업부문장
성찬간(成燦肝) MD본부 가공식품부문장
김원진(金原瑨) MD본부 신선식품부문장
□ 파르나스호텔

▶ 대표이사
권익범(權益範) 전무 (現 GS리테일 MD본부장)
▶ 상무 신규선임
이영기(李寧基) 객실부문장
□ GS홈쇼핑

▶ 상무 신규선임
주운석(朱運石) 대외/미디어부문장
김성준(金成駿) New채널사업부장


□ GS EPS

▶ 대표이사
김응식(金應植) 사장 (現 GS파워 대표이사)
▶ 전무 승진
이강범(李康範) 발전사업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곽상헌(郭尙憲) 인사총무부문장
강윤석(姜允錫) 경영지원부문장
□ GS글로벌

▶ 대표이사
김태형(金泰瑩) 부사장 (現 GS글로벌 영업총괄본부장)
▶ 전무 승진
김철(金哲) 영업2본부장
□ GS 엔텍

▶ 상무 신규선임
김재성(金在成) 경영관리본부장


□ GS E&R

▶ 대표이사
정찬수(鄭燦壽) 사장 (現 ㈜GS 경영지원팀장)
▶ 전무 승진
김기환(金基煥) 신재생에너지본부장
이재승(李栽昇) 전략기획본부장
▶ 상무 신규선임
이상운(李尙云) 경영관리부문장
▶ 전입
김재룡(金在龍)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現 GS글로벌 경영지원부문장 상무)
□ GS건설

▶ 부사장 승진
김태진(金太鎭) 재무본부장(CFO)
안채종(安采鐘) 건축수행본부장
허윤홍(許允烘) 신사업추진실장
이광일(李光一) 플랜트부문 대표


▶ 전무 승진
송기준(宋起準) 조달본부장
조성한(趙聖韓) Global Engineering본부장 兼 기술본부장(CTO)
이원장(李源章) RRW Project CM
▶ 상무 신규선임
신경철(申扃澈) 홍보·업무실장
송정훈(宋政勳) 환경수행·영업담당
김동욱(金東旭) ERC Project CM
연형일(延亨日) 아부다비시공법인장
김영신(金煐新) 플랜트E&I설계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