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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8뉴스

허창수 GS 회장, 공식 출범 후 사외이사와 함께 첫 현장방문 나서

■ 4/8 ~ 4/9일 양일간 사외이사와 함께 GS칼텍스 여수공장 시찰
■ 생산현장 방문 통해 자회사 경영현황 파악과 함게 '이사회중심 경영'실천을 통해 '모두가 선망하는 VALUE NO.1 GS'달성 목적
■ 사외이사에게 주요 자회사 현장 방문 등 적극적인 경영 참여 위한 기회 제공키로


허창수(許昌秀) GS 회장이 지난 달 31일 GS의 공식 출범 이후 첫 계열사 현장방문에 나섰다.


4/8(금)~4/9(토) 양일간 이루어진 이번 현장방문에는 許東秀 GS칼텍스 회장, 徐京錫 GS홀딩스 사장을 비롯 金基永 연세대 경영학과 석좌교수, 鄭鍾旭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李建春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金振煥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등 4명의 사외이사도 함께 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GS의 주요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여수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현지 생산시설에 대한 점검 및 정유 공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최근 기업경영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사회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사외이사들에게 회사의 경영현안과 현장분위기를 상세하게 파악함으로써 효과적으로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것이다.


許昌秀 GS 회장 일행은 이날 여수 생산현장에서 하루 65만 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원유정제시설, 하루 8만5천 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증질유 분해시설 등 석유제품의 주요생산공정과 연산 105만톤의 파라자일렌을 포함한 연산 200만톤 규모의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최대 규모인 방향쪽 공정에 대해 보고를 받고, 직접 생산 공정을 둘러보는 등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하였다.


현장을 방문한 사외이사들도 오만 국영 정유사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GS칼텍스의 선진화된 공장운영 노하우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GS관계자는 "GS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사회중심 경영'을 통해 기업 투명성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모두가 선망하는 VALUE NO.1 GS'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GS는 사외이사들에게 이번 여수 생산현장 방문 이외에도 주요 자회사 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회사경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함으로써 이사회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GS는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04년 7월 출범 당시부터 사외 이사(4명)를 사내이사(3명)보다 많게 구성하였다.


한편 GS는 지난 3월 31일 향후 GS를 이끌어 갈 경영이념을 언제나 고객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고객과 함께 밝고 힘찬 내일, 새로운 생활과 삶의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에서 "고객과 함께 내일을 꿈꾸며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한다"로 확정, 발표하였다.